1. ...
'26.2.2 1:37 PM
(121.142.xxx.225)
형부때문에 상처 받는거 언니도 알아요?
아..이제는 각자도생이구나 해야죠.
언니가 엄마 대신이 아니에요...
2. ㅐㅐㅐㅐ
'26.2.2 1:42 PM
(61.82.xxx.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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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도움 안되고 부담만 되는 관계이니 그렇지 않을까요?
인간은 다 이기적이잖아요
섭섭한 것만 생각하지 말고
왜 그럴까 생각해보세요
원글님이 부담 준 거 없어도
기질적으로 책임감 강한 사람일 수 있어요
두분 사연을 모르니 이정도 말 밖에 할 수가 없네요
3. 알죠.
'26.2.2 1:45 PM
(175.208.xxx.213)
남편한테 실수했는데 주책이다 그러고 넘어가대요. 이렇게 무시받고 냉대당하며 형제관계를 이어가는 게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부모 다 돌아가셔서 형제라도 잘 이어가보려 했는데.. 어차피 멀리 살아 명절, 이젠 제사때나 보던 사이. 나한테 부탁도 많이 하고 시키기도 많이 하고 잘해주기도 했던 언닌데 왜 저렇게 차게 식어버린건지. 난 크게 잘못한 것도 없이 내쳐지네요.
4. 근데
'26.2.2 1:45 PM
(112.157.xxx.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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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자꾸 밀어내는데 왜 섭섭해요?
전 자매를 자꾸 밀어내는 사람이 더 속상했었을것 같다는 추측이 드는데요
사람을 밀어내는건 포기 했다는 거 잖아요?
언니는 엄마가 아닙니다
5. 그냥
'26.2.2 1:47 PM
(112.157.xxx.212)
혈연관계가 말하지 않아도
무슨 문제로 그러는지 짐작을 더 잘하게 돼요
그래서 사람이 고통받는게 가까운 사람들이 가장 많다 잖아요?
무시도 아니고 그냥 서로 잘 안맞는거에요
원글님도 혼자도 행복해 보세요
그럼 멀어지던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오기도 해요
6. 독립적
'26.2.2 1:54 PM
(175.208.xxx.213)
전 일찍 혼자 고향 떠나와서 알아서 잘 살았어요.
육아든 뭐든 스스로 해결하고 경제적으로 자산 일구고 잘 살아요. 나이들고는 밥사고 하는데 인색한적도 없고. 늘 같은 태도. 근데 언니 태도가 변해요. 형부가 우리 남편 싫어하는것도 한몫하고. 부모가 저러니 자소서며 입시상담도 대신 다녀주고 했던 성인 조카들도 데면데면. 기가 차네요.
위로 고맙습니다.
7. …
'26.2.2 2:37 PM
(223.38.xxx.241)
그정도면 님이 언니를 버려야 겠어요.
읽는 제가 다 화가 나는데.
님은 서울, 언닌 지방(고향) 인건가요?
혹시 자신이나 집값 등이 격차가 커졌다든가….
아니면 도대체 형부는 님 남편을 왜 싫어하나요?
이런 거 표 내고 동기 간의의 상하게 하는 것 부터가, 사람이나 인격이 별로라는 건데
8. 정치색요.
'26.2.2 2:44 PM
(175.208.xxx.213)
극렬 국짐. 우린 반대.
그런 얘기는 서로 관계 안 상하게 조심해야지.
멀리 문상간 우리부부한테 정치색으로 대놓고 싫은 소릴해요. 자기 부모 장례식에 자기 정치 지인들 모여있다고.
그런 무식한 짓을 하고도 사과 한마디 안해놓고 카톡 새해 인사에 형부 대답도 안해요. 형부는 앞으로 나도 의례적으로 대하기로 했는데 언니까지 부창부수 날 막 대하는 건 어이없네요. 이쯤되니 그냥 내가 인덕없고 외로운 팔자려니 합니다. 내가 노력하고 말고 문제가 아니에요.
9. 어휴
'26.2.2 2:59 PM
(223.38.xxx.228)
님 짜증나요 그런인간들이 멀리하면 땡큐죠
그냥 잊어죠 좋은 인간들이 가까이 있어야지 정치색도 달라 인성도 안좋아 그런 인간들한테 정 달라고 왜 징징대나요?
10. 좋은 언니
'26.2.2 3:05 PM
(175.208.xxx.213)
였어요. 근데 나를 대하는 태도가 변해서 조심성없고 함부로 생각하니 저런 행동이 나오는거죠. 왜 변했는지 딱히 그럴 계기나 서운하게 한 일도 없는데 저러니 저는 상처받고 답답하죠.
11. 밀어내면
'26.2.2 3:31 PM
(124.53.xxx.169)
좀 텀을 두는거 어렵나요?
아무리 친 자매라 해도 본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것이 말도 안되는 이유라 해도요.
밀어내면 밀리세요.
친 자맨데 설마 그것이 평생을 가지는 않을거
아닌가요?
12. ...
'26.2.2 3:47 PM
(116.123.xxx.155)
부부가 오래 살면 비슷해져요.
언니보다 원글님이 거리를 둬야죠.
남편에게 실수까지했는데 연연하는 원글님이 이해안됩니다.
언니는 동생부부라도 잘 맞지 않으니 거리두겠죠.
정치색을 떠나 원글님이 애정결핍같아보여요.
나이들면 남편과 내가족이 제일 우선되야죠.
13. 냥이
'26.2.2 4:13 PM
(118.235.xxx.137)
섭섭하고 마음 아픈건 이해합니다. 그러나 서로 가정을 이루면 각자 더라고요. 옳고 그름을 판단해도 그때뿐 팔은 안으로 굽더라고요. 연연하지 마세요.상처가 계속 됩니다.
14. 조카가
'26.2.2 5:14 PM
(121.162.xxx.234)
성인이면 나이들이 적지 않으실텐데
맘 편하게 만나면 반갑고 못만나면 가끔 그립고 선에 두세요
조카야 어째되었든 자기 부모편인게 맞죠
공유점이 없으면 멀어진다는 것도 맞구요
나무 보세요
한가지에서 나와도 자랄수록 새가지들의 거리는 멀어져요
애틋한 형제라도 각기 영역이 있어야합니다
형부처제 형수시동생은 원래 의례적인 사이.
15. ㅇㅇ
'26.2.2 5:26 PM
(175.199.xxx.97)
결혼하면 형제보다 부부가 더 가깝습니다
조카도 당연한겁니다
여기서 멈춰야 눈치라도 있는겁니다
더하면 넌씨눈이 되는거고요
16. 노노
'26.2.2 5:39 PM
(223.38.xxx.80)
그런말 해봤자 안바뀔텐데요 뭐하라 하시게요
그러라그래 하시고 같이 끊어버리세요
17. ...
'26.2.2 5:41 PM
(223.38.xxx.85)
밀어내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아무 이유도 없는데 그럴리가 없죠.
무슨 오해가 있든. 그걸 풀면 다시 관계가 좋아질수도 있겠으나 정치색 엮인거면 굳이..싶네요. 그건 평행선 달리는 문제라 좁혀지지 않더라고요.
18. 그게
'26.2.2 6:20 PM
(79.235.xxx.5)
님이 항상 받기만 바라고
언니라고 가서 뭉개고 치대고
부모처럼 보살핌 받고 싶어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언니도 사람이에요.
19. 안맞으면
'26.2.2 11:06 PM
(123.212.xxx.231)
형제도 멀어져요
종교 정치 가치관 다 안맞는 동생과 거리두고 지냅니다
사이가 안좋은 게 아니라 가까이 지내지 않는 거예요
안좋을 이유 만들지 않으려고 거리를 두는 거니
만날 일 있을 때는 웃으며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