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9
한번도 허리가 아파본적이 없어 남편이 기어다닐때도 속으로 왜저래 ㅡ ㅡ막이래거든요(진짜 미안하다남편)
어제 아이랑 놀다가 허리를 굽혔다가 펴는데 진짜 억 소리가.
그다음부터 걷지를 못하고 눕기도 힘들고
하필 그전에 갓비움을 먹어서 진짜 미칠뻔
오늘갔더니 원래 디스크가 있다네요?
첨들어봤냐고...
저 음료장사해서 무거운것도많이드는데 클났:::
와 새로운세상이예요.
애들 도시락싸면서 헐레벌떡
장사하면서 후다닥
청소하면서 삐까번쩍
빨래하고 요리하며 룰루랄라. 모두 다른나라 이야기.
아이들이 걷는거보더니 할머니같다고
시골할머니처럼 의자 끌끌고다니라고
의자갖다줌요. 슬퍼요 ㅜ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