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스타 보니 급 우울해지네요

... 조회수 : 2,792
작성일 : 2026-02-01 20:44:33

좋은 직업에 다정한 남편,

남들 부러워 하는 동네에

애들 공부도 잘해...

이 모든걸 인스타에 전시 해놨는데

우연히 모르는 사람 인스타 들어가서 보다가 

갑자기 급 우울해지려고 하네요 

와. 인스타로 남의 인생 엿보지 말아야지.

내 인생만 살아야지!!!!

IP : 219.254.xxx.1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 8:46 PM (220.73.xxx.71) - 삭제된댓글

    그거아세요?
    누군지 까먹었는데 헐리우드 연예인도
    인스타보다가 부러워하는 자신을 보고
    인스타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그렇게 잘난 헐리웃 배우도
    남을 보고 부러워한다는거에요
    그냥 인간의 심리에요
    인스타를 그냥 직업이나 취미용피드로만 검색해보세요
    그럼 그런 알고리즘 자체가 뜨질 않아요
    제 경우에는 부러운 누구가 안뜨더라고요

  • 2. ㅇㅇ
    '26.2.1 8:46 PM (220.73.xxx.71)

    그거아세요?
    누군지 까먹었는데 헐리우드 연예인도
    인스타보다가 부러워하는 자신을 보고
    인스타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그렇게 잘난 헐리웃 배우도
    남을 보고 부러워한다고 해서 놀랐어요
    그냥 인간의 심리인가봐요
    인스타를 그냥 직업이나 취미용피드로만 검색해보세요
    그럼 그런 알고리즘 자체가 뜨질 않아요
    제 경우에는 부러운 누구가 안뜨더라고요

  • 3. ...
    '26.2.1 8:51 PM (219.254.xxx.170)

    ㄴ 그러게요, 저도 취미와 관심 분야 알고리즘 위주로만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된거라..
    기분이 더 그렇네요.

  • 4. 봄바람
    '26.2.1 8:53 PM (218.38.xxx.153)

    그들도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순간만 올려서 그래요
    감추고 싶은 일, 속상한 일은 절대 올리지 않잖아요.
    뭐니뭐니해도 내 인생에 집중하는 게 젤 중요해요.
    저희 때는 진짜 끽해야 우리동네 우리학교에서
    벌어진 일만 듣고 살면 되었는데,
    이건 뭐 실시간으로 지구 반대편 사람들 소식까지
    모두 보고 듣고 살아야 하니
    분별력 없음 살아남기 힘든 세상이긴 해요.

  • 5. ..
    '26.2.1 8:54 PM (1.233.xxx.223)

    원래 인스타 마켓팅 장이에요
    미모 돈 몸매 자랑하다가 물건 파는 곳

  • 6. ...
    '26.2.1 8:58 PM (221.168.xxx.108)

    인생에 낭비라고 누군가 말했던거 같은데..
    인스타 쪽은 처다도 안보고 사는 사람 입니다..^^

  • 7. ㅇㅇ
    '26.2.1 8:59 PM (37.203.xxx.87) - 삭제된댓글

    저는
    페북, 인스타...... 로 사람들 구경하러 들어간 건
    갑자기 꼭지돌면서 학창시절 무시, 조리돌림 당한 기억 떠올랐을 때
    이 x들 어떻게 살고 있나 상판 한번 보려고 열올렸을 때 빼고는
    누가 어떻게 사는지에 대한 관심은 전혀 없어서 사용한적이 없는데....

    인터넷 커뮤니티 하다보면 어떤 이슈될만한 사연(아름답거나 감동적인)들이 있어서
    단지 사연을 자세히 보려고 링크 눌러보면,
    아무래도 다들 인플루언서들이라서 그런지 참 하나 같이 잘 사는 모습이구나... 하는 걸
    어느 순간 느껴서. ㅡ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그 짧은 순간 유쾌하진 않더군요.
    이래서 sns 비교 우울 얘기가 많구나 알게됐음.....
    그래서 링크 잘 안눌러봐요.
    아름다운 얘기, 나 이렇게 부모한테 귀하게 사랑받은 감동적인 얘기들인것도
    화려한 사진 가득한
    인플루언서의 sns인 거랑 연관있을 거라 보고요

  • 8. 오늘
    '26.2.1 10:03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인스타에 동네산책하며 나 행복하네 하고
    올렸는데 오자마자 남편이랑 싸워서 심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882 880을 확인하세요 5 국산 21:20:47 1,551
1791881 모범택시 몇화인지 알려주세요 1 . . . 21:20:17 637
1791880 특성화고가 뜨는 날도 5 ㅗㅗㅎㄹ 21:20:16 1,359
1791879 저녁 뭐 하냐 여기에 한숨 팍팍 쉬어대고는 나자신수고했.. 21:19:19 518
1791878 AI들이 자게같은거 만들어서 소통하고 있음. 9 ........ 21:15:54 979
1791877 을의 탈을 쓴 갑질을 당한거같아요 3 .... 21:13:16 1,258
1791876 운동하니 좀 나은거 같아요 2 ... 21:12:20 1,331
1791875 코덱스200 타이거200 수수료 차이가 꽤 있네요 6 그냥이 21:10:40 1,995
1791874 그냥 말할 곳이 없어 써 봅니다. 25 그냥 21:08:51 4,144
1791873 별거나 졸혼하신 분 15 나르 21:03:07 2,085
1791872 쇼호스트 유난희 예쁘고 여성스럽기만하던데 댓글 험악하네요 18 .... 21:01:48 2,855
1791871 가족사진촬영 스튜디오 춥나요? .. 21:01:42 129
1791870 새벽에 미국이 이란 공습하지 않을까 1 비폭력 20:59:27 1,498
1791869 유호정연기ㅠ 왜 난 별로죠 5 iasdfz.. 20:58:21 2,367
1791868 가정이 평화로울려면 성격이 진짜 중요해요 3 ... 20:53:50 1,602
1791867 동질혼 못하는거... 23 20:52:47 2,387
1791866 와 지금 스트레이트 보는데 욕나옵니다 9 쿠팡.탈팡 20:51:06 2,520
1791865 ISA 계좌 못만드는 사람들 15 ... 20:50:50 3,181
1791864 본격적인 AI시대가 되면 주거의 형태도 바뀔것 같아요 7 ㅇㅇ 20:50:30 1,133
1791863 소고기 주먹밥 안풀리게 하는 방법 있나요 4 ... 20:49:28 599
1791862 요새 애들은 말안해도 알아서 동질혼이 좋다 하던데 1 ㅇㅇ 20:49:01 1,029
1791861 엉덩이 무릎 허리 다아프면 5 20:44:58 694
1791860 인스타 보니 급 우울해지네요 5 ... 20:44:33 2,792
1791859 유호정은 거의 그대로네요 10 20:39:46 3,148
1791858 마데카크림 체험딜이있네요 1 궁금한분 20:38:22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