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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냥 말할 곳이 없어 써 봅니다.

그냥 조회수 : 6,810
작성일 : 2026-02-01 21:08:51

제 나이가 올해 오십이에요.

 

스무살 때부터 정말 단 한 번도 안 쉬고

일을 했습니다.

알바란 알바는 다 했을거에요.

대학 졸업하고도 늘 투잡에...

주말에 쉰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달려왔는데

아직도 가난해요. (긴긴 사연이라 생략할게요.)

그러다 작년에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찾아왔어요.

모든 걸 내려놨고 진짜 집에만 처박혀 있었어요.

아... 이렇게 망가지는구나. 

몸소 체험했어요.

그런데 그게 나쁘지 않았어요.

그냥 나도 이렇게 막 내 맘대로 살고 싶었나봐요.

 

제가 글쓰는 재주가 좀 있어서

그 와중에도 1년에 2번 발간하는 대학교 소식지를

2개를 진행했습니다. (재택근무로 진행)

그게 드디어 끝이 나서 내일 인쇄 들어가요.

 

돈은...생각보다 많진 않지먄

뭐랄까...

내가 완전히 나를 놓진 않았구나 싶은 마음이에요.

 

아직도 집 현관 나서기가 힘들고

사람 대면하는 게 예전같지 않지만

새해엔 좀 나아지길 바라고 있어요.

 

말할 곳이 여기 뿐이라..

언니 동생들 이해 부탁드립니다.

 

 

 

IP : 118.235.xxx.21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툽
    '26.2.1 9:10 PM (223.38.xxx.178)

    채널 운영해보시는건 어때요? 요즘 네이버 클립도 그렇고 활력이 생길 것같은데요. 매일 업뎃하려면

  • 2. ..
    '26.2.1 9:11 PM (112.151.xxx.75)

    토닥토닥 수고했어요!
    이 달 쉬고 봄엔 문 열고
    한 발~
    새롭게 살아봐요!

  • 3.
    '26.2.1 9:1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글 잘 올리셨어요
    시기가 갱년기쯤 되는 거 같네요
    어려운 잘 넘기도록 응원합니다

  • 4. ㅡㅡ
    '26.2.1 9:14 PM (221.140.xxx.254)

    병원다니시고 약은 드시죠
    혹시 아니라면 별거 아니니 드세요
    덜힘들게 도와쥐요
    그리고 수영하세요
    잘하려고 말고
    그냥 물속의 고요함이 치유에 도움되고요
    끝나고 샤워하고 집에오면
    큰일한거같고 그랬어요
    저도 안한지 2년가까이 된까
    낼 다시 가기가 어마무지 두렵지만
    가볼라구요 ㅜ
    완전 놓으신거 아니고만요
    완전 다르게 살아보기 중이신데요
    실행력 짱이십니다

  • 5. 00
    '26.2.1 9:15 PM (182.215.xxx.73)

    번아웃이 올때가 있죠
    그래도 다 놓지않고 다른일도 하셨다니 대단합니다
    용기와 성과에 박수를 보냅니다
    올해는 변화가 있으려나봐요

  • 6.
    '26.2.1 9:16 PM (118.235.xxx.218)

    실행력이 있다기 보다
    제가 너무 망가져가니...
    예전 같이 일했던 지인이 일을 한 번 맡긴거에요.

  • 7. aa
    '26.2.1 9:17 PM (223.39.xxx.220)

    그만큼 이룬것도 있다는것이 대단하네요
    아직 겨울이니 컨디션 잘챙기세요
    힘내서 더좋은 일있기를ᆢ 응원해요

  • 8. 무명인
    '26.2.1 9:17 PM (211.178.xxx.25)

    이 짧은 글에서도 원글님 글솜씨가 드러나요. 저는 오십한 살인데, 몇 년 전에 암에 걸린 후 원래 있었던 우울증이 심해졌어요. 저도 사람 만나기 싫고 밖에 나가기 싫어요. 회사는 겨우 다닙니다. 저도 오늘 내가 이렇게 망가지는 구나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원글님처럼 작은 희망을 찾아 나가면 좋겠어요.

  • 9. 일상글
    '26.2.1 9:19 PM (59.1.xxx.109)

    많이 올려주세요

  • 10. 공감
    '26.2.1 9:19 PM (221.141.xxx.231)

    동생아
    열심히 살았데이!
    개미처럼 살았으니 남은 시간은 베짱이처럼 사는건 어떤노
    하고 싶은거 하고 묵고 싶은거 묵고 살아봐라..
    누구보다 니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고..
    푸른 하늘 이쁜꽃은 부자나 가난한이에게도 똑같이 이쁘더라는..
    쪼매 있으면 봄이 온다 아이가^^
    그때는 나가서 걸어보재이!

  • 11. ...
    '26.2.1 9:20 PM (211.36.xxx.244) - 삭제된댓글

    저도 칩거한 지 3년 넘었어요. 저 역시 망가져버린 내 자신이 한심하고 원통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편해요. 감사하고 다행히도 집에서 일하고 주식도 해서 생활비는 버는데 그래서일지도요.

  • 12. ...
    '26.2.1 9:23 PM (211.36.xxx.38)

    저도 칩거한 지 3년 넘었어요. 저 역시 망가져버린 내 자신이 한심하고 원통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편해요. 감사하게 다행히도 집에서 일하고 주식도 해서 생활비는 버는데 그래서일지도요.

  • 13. 미적미적
    '26.2.1 9:24 PM (211.173.xxx.12)

    쉼이란게 필요하죠
    우린 너무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말을 얼마나 많이 듣고 자랐는지요
    이제라도 천천히 숨고르기하면서 사세요
    자격 충분합니다

  • 14. 사실
    '26.2.1 9:28 PM (118.235.xxx.218)

    예전처럼 열심히 치열하게 살기가 싫어요.
    이렇게 앞만 보며 달려왔는데도 제자리인 것 같아서..
    대충 설렁설렁 그렇게 지내고 싶어요.
    근데 죄책감이 들어요. 참 요상하죠.

  • 15. 내나이 60
    '26.2.1 9:30 PM (115.138.xxx.9)

    동생!
    애썼어요~~그동안 열심히 살다못해 에너지를 바닥까지 다 끌어써서 쉬어야하나봐요~
    자신을 믿고 좀 쉬어요~~
    우울증상이 오니까 자꾸 누워있게되고.. 그러니까 근육소실이 오더라고요.
    많이 걸었으면 좋겠어요.
    집안에서라도 걸어요.
    무의식의 내가 의식의 나를 이기는 시간이예요.
    무의식의 나도 부지런하니 걱정말고 편히 쉬어봐요.
    근육소실만 막고요..

  • 16. ...
    '26.2.1 9:32 PM (112.153.xxx.80)

    그동안 열심히 달렸으니 잠시 은둔생횔좀 해보는걸로 발상을 전환하는거 어떨까요 망가졌다고 여기지 말구요

  • 17. ㅡㅡ
    '26.2.1 9:33 PM (175.127.xxx.157)

    공황장애 우울증으로 신호가 온거죠
    좀 쉬자 더이상은 힘들다
    푹 쉬시고 다시 일어나셔요 거뜬히

  • 18. 간결하고
    '26.2.1 9:40 PM (121.128.xxx.105)

    글을 잘쓰십니다. 다른 분들 말처럼 쉬었다가 또 걸어가시길 바래요.

  • 19. ...
    '26.2.1 9:40 PM (211.243.xxx.59)

    저랑 같네요
    동갑이고 20대부터 일만 계속 했는데
    우울증약 먹은지 3년 됐고 일년반은 누워만 있었어요
    다시 일한지는 1년반 됐네요
    저도 일 쉬고 누워있을 때가 좋았는데
    돈이 웬수네요ㅠㅠ
    근데 쓰고 싶은데도 너무 많고.
    제 소비충동을 다스리지 못하는게 문제네요.

    이번에 일 해내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성취감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래요.

  • 20. 너무
    '26.2.1 9:48 PM (210.96.xxx.10)

    너무 대단하세요
    박수쳐드릴게요!!
    올 봄엔 조금만 더 털고 일어나보세요

    하루에 계단 5개층
    30분 걷기
    10분씩 타이머 정해놓고 제일 지저분한 곳 정리하기
    걸으러 나갈때 한개씩 버리기

    조금씩 좋아지실거예요
    응원할게요!

  • 21. 이어서
    '26.2.1 9:48 PM (211.243.xxx.59)

    챗지피티가 에너지의 50%만 쓰래요
    하고싶은 일이나 해야하는 일보단 감당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하고요.
    과거엔 제가 스스로 무능하다 생각돼서 저의 에너지 이상을 썼고 안그러면 죄책감을 느꼈는데 이젠 대충 살려고 해요. 대충 살아도 별 문제 없더라고요.

  • 22. 이어서
    '26.2.1 9:55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하루에 계단 5개층
    30분 걷기
    10분씩 타이머 정해놓고 제일 지저분한 곳 정리하기
    걸으러 나갈때 한개씩 버리기
    ----------
    저도 의욕이 앞서서 이런 식으로 살아봤는데 한번 이런식으로 무리하고 나면
    에너지 고갈로 3일은 누워있어요.
    진심 아무것도 못하겠고 손가락조차 못움직이겠고 밥 먹을 힘도 없어서 배고픈데도 하루종일 굶었어요.
    감정적으로도 무너져서 이유 없이 종일 울고요.
    해야하는 일보단 감당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게 정답 같아요.
    일반인들은 이해 못하는 세계가 있어요.

  • 23. 이어서
    '26.2.1 9:55 PM (211.243.xxx.59)

    하루에 계단 5개층
    30분 걷기
    10분씩 타이머 정해놓고 제일 지저분한 곳 정리하기
    걸으러 나갈때 한개씩 버리기
    ----------
    저도 의욕이 앞서서 이런 식으로 살아봤는데 하루 이런식으로 무리하고 나면
    에너지 고갈로 3일은 누워있어요.
    진심 아무것도 못하겠고 손가락조차 못움직이겠고 밥 먹을 힘도 없어서 배고픈데도 하루종일 굶었어요.
    감정적으로도 무너져서 이유 없이 종일 울고요.
    해야하는 일보단 감당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게 정답 같아요.
    일반인들은 이해 못하는 세계가 있어요.

  • 24. 환갑
    '26.2.1 9:58 PM (101.108.xxx.108)

    동생? 소중한 딸 일까요? 열심히 잘 살았으나 잠시 숨고르기 하고 있다 생각 하세요.요즘 우울증.공항장애 이런것은 감기처럼 누구나 다 걸리고 하는것이니 너무 힘들어 하지 마요. 토닥토닥 !! 너는 멋진 여동생.너는 멋진 82 딸 이야! 우리 같이 힘 내자!!

  • 25. 허허
    '26.2.1 9:58 PM (118.235.xxx.218)

    맞습니다.
    에너자이저들은 이해 못하는 세계가 있어요.
    저는 이제 누굴 만나서 차 한잔 마시는 것 조차
    너무나 힘든 일이 되었어요.
    다행히 소비 욕구도 많이 줄었구요.
    근데... 제가 너무나 파삭 늙어버렸어요.
    1년 새 머리가 반백이 되었어요.

  • 26. 이어서
    '26.2.1 10:08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1년반동안 누워 있었더니
    팍삭 늙었고 근손실와서 마른 비만 되고
    친구 말이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다나.ㅋ
    그래도 누워있던 시간이 가장 좋았어요.
    딱 2년만 일하고 돈모아서 은퇴하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우울증 증상이 도파민 추구하느라 충동구매하는거라네요ㅠㅠ
    저도 출근하려고 눈뜨면 공황 와서 아침에 공황약부터 먹는게 하루의 시작이에요.
    돈의 노예인게 서글퍼요.

  • 27. 이어서
    '26.2.1 10:12 PM (211.243.xxx.59)

    저도 1년반동안 누워 있었더니
    팍삭 늙었고 근손실와서 마른 비만 되고
    친구 말이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다나.ㅋ
    그래도 누워있던 시간이 가장 좋았어요.
    딱 2년만 일하고 돈모아서 은퇴하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우울증 증상이 도파민 추구하느라 충동구매하는거라네요ㅠㅠ 우울증환자 집에 기면 박스도 안뜯고 텍도 안뜯은 물건들이 많다나.
    저도 출근하려고 눈뜨면 공황 와서 아침에 공황약부터 먹는게 하루의 시작이에요.
    돈의 노예인게 서글퍼요. 일때문에 병을 얻었으면서도 돈때문에 일을 놓지 못하네요.ㅠ
    소비를 줄이면 되는데 병 때문에 못줄이는 다람쥐 쳇바퀴ㅠ

  • 28. ㆍㆍ
    '26.2.1 10:16 PM (118.33.xxx.207)

    설렁설렁 살아도 돼요
    아니 이제 좀 그럴 나이가 됐어요
    치열하게 살다 몸 망가져요
    그동안 고생한 스스로를 대견하고 애틋하게 안아주세요
    그 와중에 결과물도 내고 대단하시네요
    조금씩 움직이다 보면 나가실 수 있어요
    모자 마스크하고 집앞에 3분만 나갔다 와보세요
    괜찮아요

  • 29. ㅇㅇ
    '26.2.1 10:27 PM (106.101.xxx.254)

    잘될거에요
    올해는 쉴만큼 쉬고, 회복할만큼 회복되고
    건강하게 보낼거에요

  • 30. 저도요
    '26.2.1 10:56 PM (210.204.xxx.153)

    저도 번아웃 오면서 공황장애로 몇년 고생했어요. 집밖으로 한발자국 나가는것, 사람 만나는것이
    정말 산을 하나 옮기는것만큼 힘들었어요. 저도 망가진 저를 한탄 햤는데, 그대로 주저앉을수도 없잖아요? 한발한발 차근차근 나가다보니, 조금씩 나아져 가네요. 에너자이저들은 딴세상 사람으로 생각하시고, 내몸과 마음에 보조를 맞춰서 한발한발 나가보게요~ 그러다보면 올봄엔 옷 떨쳐입고 꽃놀이도 가실수 있을거예요^^

  • 31. 지혜
    '26.2.1 11:14 PM (118.235.xxx.163)

    ㅌㄷㅌㄷ
    고생많으셨어요
    좀더 나은 하루하루가 다가오길 기도해드릴께요

  • 32.
    '26.2.1 11:17 PM (220.76.xxx.49)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야 잘사는거란 강박을 내려놓으세요. 돈많지 않아도 살아지는거 잘알고 계시쟎아요. 일하는거 돈버는거 말고 그냥 좋아하는 일을 찾으세요. 저도 곧 50인데 요즘은 저도 그러려고해요. 지금은 애들한테 들어가는 돈이 많으니 돈버는거 내려놓을수없지만 좀더 지나서 애들성인되면 돈 덜쓰면서 내가 좋아하는거 뭐하고 살까 그런생각해요. 남은 인생도 길테니까요. 열심히 사느라 고생하셨어요 아무나 할수있는거 아니에요.

  • 33. ㅇㅇ
    '26.2.1 11:47 PM (1.239.xxx.210)

    너무 애쓰고 살아서 조금 지치셨나봐요. 그럴땐 마음편하게 먹고
    푹쉬고 잘자고 잘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그동안 하고싶었던 거 하나씩 해보고 그러면서 그동안 애쓴 스스로를 칭찬해주세요.
    저도 칭찬해드릴게요! 그동안 열심히 사셨어요. 참 잘했어요, 고생했어요.

  • 34. 다른건
    '26.2.1 11:58 PM (221.161.xxx.99)

    잘 못하고
    걍 뻔뻔해지시길요.
    그래 나 이렇다! 내맘대로 살거다
    삶에 정답 없다.

    눈치보지 마시고 직진하십시오.내 삶의 주임은 나!

  • 35. 정말
    '26.2.2 1:01 AM (1.253.xxx.79)

    정말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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