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렇게
'26.1.31 11:06 AM
(58.29.xxx.96)
좋같이 이야기 하면 속 뒤집어 지죠
대가리 굴리는 소리 다들리는데
가지마시고 커피한잔 하세요.
2. 흠
'26.1.31 11:10 AM
(221.165.xxx.65)
넌 모르겠지만
난 아들하고 오늘 약속 있다.
내 아들이 너한텐 이런 얘기 안 하지? 부심 확인용.
3. 안받음
'26.1.31 11:11 AM
(118.235.xxx.197)
남편에게 할거였잖아요
주말엔 전화를 꺼 놓으세요
4. 음음
'26.1.31 11:11 AM
(218.155.xxx.129)
저희 시어머니도 꼭 저렇게 머리 굴려요
너무 유치하고 어리석어 보여요
남편 빨리 보내시고 맛있는거 드세요
5. ...
'26.1.31 11:13 AM
(219.255.xxx.153)
시어머니 나이가 어떻게 되셔요?
6. ..
'26.1.31 11:16 AM
(59.14.xxx.107)
도대체 왜 저런식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랬다 저랬다진짜
그리고 아들하고 통화했고
아들이 필요하면 쭉 아들한테 연락하면되지
뜬금포 저한테 연락해서
이러이러해서 **아빠 오라고 했는데도 아니고
오고있냐???라뇨..
빨리오라고 할꺼였음 아들한테 전화했을때 빨리오라고해야지
천천히 오라고 해놓고
왜 빨리 안오냐고 빨리오라고
진짜왜저럴까요
7. ..
'26.1.31 11:17 AM
(59.14.xxx.107)
여든 넘으셨는데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결혼 20년차인데 결혼할때부터 그랬어요
8. 제과거
'26.1.31 11:21 AM
(223.38.xxx.14)
저희 시어머니가 주방일을 시킬때도 설거지하고있으면
냄비 빈통 던지며 일을 배로 만들고 설거지통에
언 해물이나 꼬막 이런거 녹이거나 씻어야된다고 막
던져넣어요
그래서 정신없이 세제안튀게 재료손질하려 바쁘면
냄비에 물을 받으라 시켜요 그래놓고 이만큼요??? 하고
받으면 얘좀봐라 콩나물삶는 물을 이렇게줬다하며
사람 뭐 못한거처럼 몰아대는거 장난아니에요
주말에 오라해놓으면 늦게올까봐
새벽6시에 전화해서 아침에 된장국에
시금치넣을까 아욱넣을까 물어본다며(실제로 챙겨주는
타입아니고 시댁식구들은 다 늦잠잠) 깨우고
여기저기 쟤네 애 돌잔치날 백만원준다고
광고를해서 일단 여러자리에서 제가 고맙단 얘길하게
만들더니 막상 돌잔치끝난날 전화해서 여기 동네아줌마들
데려가면 밥값이들고 어쩌고 하더니 그사람들 한턱은
내가 쏘니 밥값쓰고 50보냈다
걍 모든일상이 어리둥절?? 네?? 그랬다구요? 누가온다구요?
뭘 주신거라구요?? 헷갈리게해놓고 보면 조종질 !!
9. ..
'26.1.31 11:22 AM
(112.164.xxx.37)
대뜸 말씀하시는 순간 바로 끊어버리세요.
몇번 끊어지는 동안 진정하시겠죠.
어머님..전화기가 이상하네요. 하고 또 끊어요.
한번이라도 이렇게 해보세요.
10. 20년이면
'26.1.31 11:23 AM
(39.118.xxx.113)
너무 오래 받아주셨네요.
제 시어머니도 딱 그런 과고 많이 시달렸고 휘둘려 살았는데
이제는 제가 전화를 안받아요.
왜 전화를 안받냐고 타박도 했는데
사실 저한테 볼일이 있는 게 아니라서 딱히 명분도 없어요.
그러니 다이렉트 아들과 통화가 편하다는 결론에 이른 거 같아요.
11. 내 아들
'26.1.31 11:31 AM
(221.161.xxx.99)
내꺼거든?
12. 56
'26.1.31 11:55 AM
(218.235.xxx.73)
남편있을때 시어머니 전화오면 자던 말던 바로 전화 넘기세요. 그래도 안고쳐지겠지만 여러번 반복하세요.
13. 00
'26.1.31 12:11 PM
(175.192.xxx.113)
너도 와라 그소리죠 뭐..
아님 내아들하고 약속했는데 넌 모르지롱?
유치한데 진짜 왜들 그러시는지..
14. 저는
'26.1.31 12:19 PM
(116.43.xxx.47)
언니가 저런 식이에요.
나이가 환갑이 되도록 언니한테 맨날 당해요.
그냥 안 만나고 통화나 톡 조차 안 하는 게
저에게 최선이에요.
친언니도 힘든데 상대가 시어머니라니
원글님 위로 드려요.
15. ㅇㅇㅇㅇㅇ
'26.1.31 12:39 PM
(175.199.xxx.97)
남한테 싫은소리 안하고 싶은거죠
천천히 오라 해놓고
일찍오라는 싫은소리는 만만한 며느리에게
며느리야 잘보일필요없는 존재니까요
16. ...
'26.1.31 12:51 PM
(116.32.xxx.73)
만만하니 저런 태도로 나오시는 거죠
그런건 저한테 하지마시고 00아빠한테 바로 하시라고 똑부러지게
말하세요
며느리가 얼마나 만만하면 저러실까요
90넘으신 우리어머님도 저리 안하세요
저런 태도가 안 고쳐지시면 아예 전화를 받지 마세요
17. 왜그런대요 진짜
'26.1.31 1:23 PM
(58.234.xxx.182)
며느리 속여 먹일때는(이런 표현 죄송)지들끼리 속닥속닥 하고.
부려먹고싶을때는 당사자(아들)한테는
안하고 며느리에게 전화하고 알리고.
그럴땐 저는 모르니 아범한테 하세요
하고 먼저 전화 탁 끊어버리세요.
처음엔 난리나지만 3번 해보세요.
18. 저거
'26.1.31 1:57 PM
(183.99.xxx.254)
진짜 며느리가 만만해서 그러는 거잖아요.
귀한 아들한테는
주말이니 천천히 오라고 해놓고
막상 아침되니 빨리왔음 싶고
맘대로 안되니
짜증나서 만만한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쏘아붙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