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도 아니고
젖병 꼭지를 빠는 척하는데 분유는 줄어들지 않고
먹일때마다 그래서 꽤 애먹었어요.
이제돌이켜보니 저는 4시간마다 먹인거 같은데
태생적으로 뱃고래가 작은 아이가 먹성이 좋지는 않았나봐요.
저는 애가 잘먹는게 인생 목표였는데ㅠㅠ
이렇게 먹기 싫은지 꽤 부리는 애가 돌전인데도 있나요?
대략 8-10개월에 심했고,
직장다녀 시가에서 그전에 카워주셨는데
6-7개월에도 애가 혼자만의 빠는 척 했나봐요.
한두번도 아니고
젖병 꼭지를 빠는 척하는데 분유는 줄어들지 않고
먹일때마다 그래서 꽤 애먹었어요.
이제돌이켜보니 저는 4시간마다 먹인거 같은데
태생적으로 뱃고래가 작은 아이가 먹성이 좋지는 않았나봐요.
저는 애가 잘먹는게 인생 목표였는데ㅠㅠ
이렇게 먹기 싫은지 꽤 부리는 애가 돌전인데도 있나요?
대략 8-10개월에 심했고,
직장다녀 시가에서 그전에 카워주셨는데
6-7개월에도 애가 혼자만의 빠는 척 했나봐요.
그냥 배가 안고프니 (식욕이 없으니)
삼키지는 않고 혀 장난만 치는 거네요
여아라면 오히려 잘 된 거고ㅡ
(제 딸이 식탐있는 덩치 큰 청소년이라ᆢ 좀 걱정)
나중에 이유식 하면서 아이 식성 잘 관찰하셨다가 뭐가 됐든 애가 좋아하는거 많이 많이 먹이세요 편식이 되더라도ㅡ
근데 또 일반식하면 정반대로 달라지기도 해요
타고 나더라고요
1개월도 안되서 낮은 단계 꼭지인데도금방 100먹고 소화도 못시키면서 더달라고 우는애도 있고
돌 다되가는데도 60이상 먹이기 힘든 애도 있고요
저희 아인 잘먹었었는데 크면서 점점 안먹더니 성인인 지금은 소식합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언니도 그랬어요
남편 조카는 아기때 진짜 안먹었다는데 크면서 많이 먹었고요
그런것도 타고나는 거 같고 닮는 것 같아요
원글님 부부나 다른 가족 어땠는지 보세요
억지로 먹이지 마세요
비만이 더 문제예요
안 먹는걸 원글 욕심때문에 먹이려 들면 둘 다 힘들어요
4시간마다 먹이는건데도 그런가요
의무다보니 욕심일까요
제일 실수하기 쉬운게 시간이죠.
님은 식사때가 되면 늘 배고프고 잘먹고 하시나요?
어떤날은 식욕이 당겨 과식하기도 하고
어떤날은 먹기싫어 께작할때도 있잖아요.
4시간은 가급적이면 시간맞춰 수유하라는 시간이지
파블로프의 개도 아니고 그시간 되면 종만쳐도 배고픈건 아니죠.
배고플때 줘 보세요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럼 4시간은 아기에게 안 맞는거
배고파서 울게 해보는 것도 필요해요
아이가 어떻게 표현하는지도 함 알게 되고
서로 진솔하게 소통하세요
알아가면서....
애 잘 먹는게 엄마 인생 목표였다니
엄마나 아빠가 잘 안 먹어서 걱정했던 거죠.
유전된듯
먹는 척.. 꾀부리는…
돌 전이면 세상에 나온지 일 년도 안된 아가아가인데요
걔는 지금 꾀부리는 게 아니예요
먹는 척 하는 것도 아니고요
인생 목표가 잘 먹이는거라 하셨는데
부모가 된다는 건 원래
자식이 내 뜻 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