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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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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부자였어요.ㅡ 돈도 써본 사람이 쓴다.

조회수 : 4,247
작성일 : 2026-01-31 08:05:19

TV 에 나오는 그런 부잣집에서 살았어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악기 배웠고

수영하러 다녔고 스키 타러 다녔고

운전해 주시는 분 계셨고

시골에서 올라온 살림해준 언니 있었고

그 언니 시집 보내면서

딸시집 보내듯 챙겨보내는 마음 넉넉한 부모님 계셨고

 

결혼도 그냥 저냥 비슷하게 해서

아이들도 입주 아주머니 손에 키우면서 직장다녔고

 

근데 재테크를 제대로 안해서

그냥 예나 저나 비슷하게 살아요.

 

소비 수준도 비슷하니

겨우 현상 유지만 되지

돈이 별로 모이지는 않아요.

 

대학교 때 친한 친구 1명은

나의 해방 일지에 나오는 곳 비슷한 곳에 살았어요.

늘 귀가시간 막차 걱정했었고

친구 집에 놀러 가면서

우와. 이렇게 교통 불편한 데서 어떻게 다니지

작은 방 하나 얻어달래서 학교 근처에서 살지..

이런 생각도 했던거 같아요

 

근데 그 넓디 넓은 땅이

개발이 되면서 지금 아마 수백억 대

아니 수천억 대. 부자인 것 같아요

 

만나면 세금 걱정해서 세무서 소개도 시켜주고

세금해결 너무 잘되서 

친구가 밥도 한번 샀어요

 

근데 이 친구가

씀씀이가 대학 때랑 전혀 변함이 없어요

겨울 겉옷도 동네에서 사는 30만원짜리

가방도 남대문시장 가판대에서 사는 천가방

머리도 아파트 상가에서 하고

밥을 사는데 1만5000원짜리 였어요...

 

하....

가끔 그렇게 돈 모아서 또 아이들한테 물려줄 때

세금 왕창 뜯긴다고 너 투자하고 꾸미고

여행 다니고 즐겁게 살라고 

 

어제 만났는데 머리는

뒤로 올백으로 고무줄로 칭칭 동여매고

낡아 보이는 겉옷에

춥다고 옷을 6개를 끼어 입고 왔어요.

여행가서도 민박하고 모텔에 묶고...

 

다같이 모여도

저녁 3만원 이상 넘어가면 싫어해요 

나이가 60이 가까와 가는데...ㅠㅠ

 

아는 것만 들어오는 월세 2000이 넘는데...

그냥 안타까워요.ㅠ

 

같이 있으면 한편으로는

수천억대 부자가 저렇게 검소한데

내 주제에 이렇게 써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IP : 211.234.xxx.23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31 8:08 AM (211.234.xxx.229) - 삭제된댓글

    갑자기 부자 되었다고
    갑자기 변해 지겠어요
    서서히 변하지
    서서히 변하기에는 또 나이가 있어 굳어진거죠
    하지만 본인은 그리 살아 안 불변해요

  • 2. 노노
    '26.1.31 8:09 AM (220.78.xxx.213)

    안타깝다는건 오바
    나랑 다르구나로 끝

  • 3.
    '26.1.31 8:11 AM (211.234.xxx.229)

    갑자기 부자 되었다고
    갑자기 변해 지겠어요
    서서히 변하지
    서서히 변하기에는 또 나이가 있어 굳어진거죠
    하지만 본인은 그리 살아 안 불편해요

  • 4. ....
    '26.1.31 8:16 AM (59.23.xxx.180)

    자식이 좋겠죠. 아마 친구분 자식은 꽤 쓸겁니다.
    예전에 미용실에서 들었는데요, 경기도 외곽에서 농사짓던 분들 엄청 부자돼서
    더 외곽으로 가서 또 농사 지었대요. 자식들은 올 명품으로 도배하고요.
    그런데 더 외곽으로 가서 농사짓던 땅이 또 개발돼 어마하게 보상금 받는 사람들 많대요.
    다 자식들이 쓰는거죠. 농사짓던 부모님들은 그렇게 살아오셔서 그렇게 아끼고 살고요 ㅜㅜ

  • 5. ...
    '26.1.31 8:19 AM (219.255.xxx.142)

    돈도 써본 사람이 쓰는건 맞는데
    그분도 그렇게 아껴도 큰 돈 필요한데는 척척 쓸거에요.
    다만 일상에서의 소비는 취향이나 습관의 영역 같아서,
    누구 눈에는 백화점 비싼 물건들 비싸기만 하고 왜 사는지 모르겠는 그냥 사치품일수도 있는거죠.

  • 6. 맞아요
    '26.1.31 8:19 AM (119.207.xxx.80)

    돈도 써봐야 쓸줄 알지 나 돈 많다고 자랑만 하면 뭐해요
    시사촌형수가 준재벌가 딸이었어요
    결혼할때 도우미까지 딸려 보냈던
    근데 여차저차 완전 망해서 집하나 겨우 남기고 사는데 살던 가닥이 있어서 먹는것도 재료가 최고급, 입는것도 남은게 다 명품이니 어디 가도 망한집 사모 같지가 않아요
    망해도 워낙 잘살면서 티없이 살아온 사람이라 얼굴은 여전히 우아하고 심성도 고와요

    다른 지인 하나는 세금땜에 현금만 몇십억 금고에 넣고 사는데 사는게 처참해요
    운전할줄 몰라 남편이나 아들 부르는데 그들이 바쁠땐 버스 타고 다녀요
    하도 짜게 살아서 친구도 없어요 다 손절
    심심해서 외출해서 하는건 싼 식재료 사러 시장 댕기는거
    집에 냉장고가 7대래요
    냉장고에 온갖 산해진미 다 있다고 자랑하면서 막상 가면 물한잔 겨우 내준다고ㅎ

    돈아깝다고 싼거 사고 먹고 돈 불릴 생각만 하지말고 없어도 풍족한 마음으로 사세요
    그것만이 남는거예요

  • 7. 아이고
    '26.1.31 8:26 AM (221.149.xxx.103)

    수백억대 부자가 그리 살다니 제가 다 안타깝네요. 난 있음 잘 쓸수 있는뎅 ㅋ

  • 8. lil
    '26.1.31 8:31 AM (112.151.xxx.75)

    재산 물려받는 사람만 땡큐네요

  • 9. 안타깝죠.
    '26.1.31 8:33 A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심미안이 저절로 생기는 건 아닌거 같긴 해요
    캐시미어 코트 깔별로 길이별로
    다 살수 있는 재력인데.

  • 10. 맞아요
    '26.1.31 8:37 AM (119.207.xxx.80)

    ㄴ금고에 수십억 현금 쌓아 두면서 자식들한테도 절대 돈 안줘요
    부동산 명의만 옮겨주고 수익은 다 자기가 가져가서 10원 한장 못건드리게 해요
    자식들도 30후반 40대 됐는데 부모 죽어 그 유산 상속받아 떵떵거리며 살려면 환갑은 넘어야 할듯한데 자식도 부모 닮아 돈을 못써요
    좋은게 뭔지도 모르는거 같아요
    그저 돈이 제일 좋은거ㅎ

  • 11. ㅇㅇ
    '26.1.31 8:38 AM (180.71.xxx.78)

    그 친구는 씀씀이가 부자는 아니지만
    마음이 부자라서
    원글이 안타까워할일이 아닌걸로 사료됩니다

  • 12. 유리
    '26.1.31 8:40 AM (124.5.xxx.227)

    며느리 사위만 행복함.
    내 부모가 고생해서 모은 돈도 아니고요.

  • 13. . .
    '26.1.31 8:43 AM (49.164.xxx.82)

    저도 안타깝네요
    좀 쓰고 살면 어때서요
    명품으로 도배하라는 뜻은 아니구요
    밥도 맛있는거 가격 생각안하고 사줄수있는 형편인데요
    너무 검소한사람도 부담스러워요
    같이 싼거 먹어야 상대방도 편할거 생각하게되니까요

  • 14. 헐~난가
    '26.1.31 8:43 AM (116.43.xxx.47)

    어제 만났는데 머리는
    뒤로 올백으로 고무줄로 칭칭 동여매고
    낡아 보이는 겉옷에
    춥다고 옷을 6개를 끼어 입고
    ㅡ저는 세어보니 7개.ㅜ

  • 15. ㅇㅇ
    '26.1.31 8:44 AM (61.43.xxx.178)

    안타깝네요
    천억대 부자면 뭐해요
    사는건 그냥 자산 10억 있는 사람처럼 사네요
    계좌에 있는 돈은 숫자일뿐
    쓴돈만 내돈
    벼락부자가 됐지만 본인의 운명은 바뀌지 않은듯

  • 16.
    '26.1.31 8:46 AM (14.55.xxx.159)

    재테크 안해도 그냥저냥 부유했던 어린시절과 비슷하게 사는 글쓴이 윈입니다 좋은 팔자라고 표현들 하죠 주변에서 못봤으요
    점심시간에 일하는 사람이 따뜻 한 도시락 배달해주던 신입 직원 봤네요 결혼하려 타이틀 좋은 직장에 임시직이나마 취직했던..의사 따님

  • 17. 그냥
    '26.1.31 8:47 AM (49.164.xxx.30)

    자식들 좋은일 하는거죠. 주변에 미혼에 퇴직하자마자
    병진단받고 6개월 살고 돌아가신분 계세요.
    재테크를 잘해서 남긴재산만 30억이 넘고, 보험상속도
    조카들.. 돌아가시고 나서 오빠랑 언니.조카둘한테
    그유산이 다 갔는데.. 돌아가신분 보면서 그렇게 살 필요없다면서 그돈 잘 쓰며 삽니다.

  • 18. ..
    '26.1.31 8:52 AM (1.235.xxx.154)

    버는 사람 따로있고 쓰는 사람 따로 있다는 말이 맞는거죠
    시간은 변함없는데
    원글님은 부자가 된 부모님의 비결을 배우기보다는 소비하는데 먼저 눈이 뜨인거였죠
    그 친구는 돈이 그냥 생긴거니 뭘 배울 기회가 없었던건데...
    돈만 생기면 그냥 모든게 저절로 다 해결될거같지만
    그 돈 지키고 굴리고 소비하고 이것도 다 노력하고 배워야지 아니면 시간만 흘러가는거죠
    저는 이제 곧 60인데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는 생각뿐입니다

  • 19. 노노
    '26.1.31 8:52 AM (119.203.xxx.129)

    5천원 커피도 비싸다고 벌벌떠는사람
    5만원 수능 선물 받고 합격해도
    커피 한 잔 안 사는사람
    성인가족 4명이 3만원짜리 숙소 잡아
    몰래 4명 들어가 잤다고 자랑이라고 하는 사람
    제일 좋은차 좋은집 살면서 .. 볼 때마다
    스트레스 쌓여 이제 그만 만나려구요.
    적당히 먹고 여행가고 꾸미고 쓰는 사람들을
    만나야 함께 만난 시간이 힐링도 되고 좋더라구요.

  • 20. ㅡㅡ
    '26.1.31 8:52 AM (221.140.xxx.254)

    엄마가 시골에서 좀 있는집 딸이었나봐요
    결혼이 쪽박이라 다망했어요
    근데도 쓰던 가락이 있어서
    그와중에도 사는형편보단
    좋은거먹이고 입혔어요
    저는 지금도 제 형편보다 눈이 높달까
    그지같은 부계에서 받은게 인물뿐이지만
    암튼 그래서 고생하면서 산 티 하나도 안나고
    제아이들도 영유보내고 미국도 데려가고
    영어 잘하고 사교육 좀 시키고
    돈 꽤나 있는집 같이 살아요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눈에 안차고 성에 안차는걸 어째요
    이게 내가 사는방법인가부다 합니다
    아 벌벌떨며 모은 시어머니한테 부동산 좀 받았어요

  • 21. 그냥
    '26.1.31 8:56 AM (49.164.xxx.30)

    저희지역에 어떤할머니가 새벽5시에 노인당에서 돌아가심.. 그할머니는 100억대 자산가인데...도대체 왜 그시간에 노인당화장실에서 돌아가셨을까 좀 논란이 됐음.그런데 할머니가
    나라에서 돈을 받고 그노인당에서 식사를 준비해주는 일을 하고, 그노인당을 자기집처럼 출입함. 결론은 본인집 화장실 물내리는게 아까워 노인당화장실을 그동안 써왔던거..
    평소에도 돈자랑을 그렇게하고 노인들식사재료까지 빼돌려 말이 많았는데..돌아가시고도
    아무도 안타까워하지 않았다함

  • 22. 학원 해서
    '26.1.31 9:00 AM (211.234.xxx.160) - 삭제된댓글

    돈 쓸어 모았던 친구 있는데
    (요즘은 저출산으로 학생수가 많이 줄어겠지만)
    그 친구가 그래요.

    같이 다니기 피곤할 정도
    그 친구 소비기준에 맞추려면 분식점 가야 합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장소도 꼭 학교앞, 예전에 갔던 분식점이어야 하고 심지어 자기 애들한테 과자 사주는것도 돈 쓴다고 뭐라해요.

    모아둔 돈도 많을텐데
    소비는 30년 전과 똑같더라구요
    자식을 위해 사는건지 자신한테 쓰는 돈은 거의 없더라구요

  • 23. gg
    '26.1.31 9:01 AM (49.236.xxx.96)

    써야 내돈입니다
    친구분 전혀 부럽지 않아요
    원래 부자로 태어나 부자로 살아가는 원글님이 부럽

  • 24. 학원 해서
    '26.1.31 9:01 AM (211.234.xxx.160)

    돈 쓸어 모았던 친구 있는데
    (요즘은 저출산으로 학생수가 많이 줄어겠지만)
    그 친구가 그래요.

    같이 다니기 피곤할 정도
    그 친구 소비기준에 맞추려면 분식점 가야 합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장소도 꼭 학교앞, 예전에 갔던 분식점이어야 하고 심지어 자기 애들한테 과자 사주는것도 돈 쓴다고 뭐라해요.

    모아둔 돈도 많을텐데
    소비는 30년 전과 똑같더라구요
    자식을 위해 사는건지 자신한테 쓰는 돈은 거의 없어요.
    삶의 목표가 돈 모으기 아닌가 싶구요.

  • 25. 만오천원
    '26.1.31 9:13 AM (1.236.xxx.114)

    세무사 소개시켜주고 만오천원 식사는 너무했네요 ㅠ
    근데 그친구는 원글님 재테크 안타까워할수도있고
    사회서 만난 친구면 서로 결이 안맞으니
    멀리할수도있는데
    대학친구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죠
    제가 원글님 친구와 비슷 결혼해서 부유해진 상황인데
    친구들한테 밥은 잘사는데
    사는건 그냥 재산에비하면 왜저렇게사나 할정도로 검소해요
    남편이나 시가분위기 저도 결혼전 살던 소비수준이 있으니
    그걸 크게 뛰어넘기가 힘들어요
    그냥 소소하게 살고 애들도 그수준에서 좀낫게 사는정도일거에요

  • 26.
    '26.1.31 9:26 AM (125.181.xxx.149)

    꾸밈이나 물건 명품등에는 관심이 안 가는 부자들도 많을 수 있는데 보답해야 할 상황에도 인색하게 구는건 많이 짜치네요.

  • 27. 돈을
    '26.1.31 9:30 AM (110.14.xxx.154)

    써야 행복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지요.
    각자 가치관대로 살면 됩니다.
    저는 돈을 쓰고 싶은 데가 별로 없어요.(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구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음)

    병원정기검진, 부모, 형제, 자식들 일에는 큰돈을 쓰고 식사자리에서 밥값은 거의 부담하는 편입니다.

    저는 돈 잘 쓰는 사람을 무시하거나 비난하지 않는데 유독 돈있는 사람이 알뜰한거에 대해서는 이리도 안타까워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28.
    '26.1.31 9:36 AM (61.75.xxx.202)

    돈 많다고 속으로 으스댈것 없고
    돈 못 쓴다고 안타까워 할 것 없어요
    돈의 주인은 결국 쓴 사람이 임자고 쓴 것만
    내 돈이예요

  • 29. 순이엄마
    '26.1.31 9:37 AM (106.101.xxx.87)

    헐. 난가님.
    자산이 수천억대인가요? ^^;;

  • 30.
    '26.1.31 9:3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둘 다 별로
    얼마 있지도 않으면서 부자처럼 쓰는 사람이나
    많이 있어도 궁상맞게 사는 친구같은 사람이나
    그냥 똑같아요
    가족으로는 안만나고 싶은 사람들
    전자는 그런 성향이니 고만고만하게 사는거고
    후자는 그런 성향이니 부자가 된거

  • 31.
    '26.1.31 9:42 AM (1.237.xxx.38)

    둘 다 별로
    얼마 있지도 않으면서 부자처럼 쓰는 사람이나
    많이 있어도 궁상맞게 인색하게 사는 친구같은 사람이나
    그냥 똑같아요
    가족으로는 안만나고 싶은 사람들
    전자는 그런 성향이니 고만고만하게 사는거고
    후자는 그런 성향이니 부자가 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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