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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식구올때 집비우면 걱정안되는지요

쿠킹 조회수 : 3,824
작성일 : 2026-01-30 06:39:52

뭘 가져가고 그런건 걱정안해요 다만 

내가 집에 없고 자리를 비우면 치우는사람 한명도없는데

온바닥 더러워지고 설거지 쌓여있고 

여행가방 캐리어 전 클로락스로 바퀴 바닥 닦고 들여놓는데 시집식구들은 제가 유난이다 면서 

비행기 공항 바닥 끌고다닌 가방 침대에 올려놓아요 

사람들 가고나서 남편더러 치우라고 해봐야 

말로는 치운다해도 지저분할거뻔하고 내맘에 들지도 않고 

아휴 속터져요 

그래도 호캉스 즐기러 나갈건데 

그동안 시집식구들 오면 대접한다고 나혼자 동동거렸는데 

이번엔 남편 혼자 당해보라고 두고 호캉스 갈거예요 

남편이 혼자 그식구들 사이에서 힘들어봐야 다음부터 오는거 싫어할거고 뼈저리게 느껴보라구요 

호캉스 가더라도 집에 돌아오면 집 더러울거고 

내가 치울생각하면 짜증나요 

식구들끼리 서로 집에서 자야지 그게 사람간 정이고 

호텔 가라는건 비인간적 싸가지라고 생각해서 친척들이 

우리집오는걸 남편이 거절을 못합니다 

 

IP : 166.198.xxx.4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팅
    '26.1.30 6:42 AM (223.39.xxx.130)

    계속 호캉스 가세요~ 집 치우는 거 힘들면 전문 인력 쓰시고요~ 님이 안하고 돈을 써야 남편 버릇 고칠 겁니다~

    집 더러워지고 어쩌고 걱정으로 남편 따라 휘둘리면 평생 그 자리 그 상태~

  • 2. 원상
    '26.1.30 6:46 AM (70.106.xxx.95)

    원상복구 해놓으라고 해요

  • 3. ㅇㅇ
    '26.1.30 6:50 AM (118.235.xxx.148)

    관광지에서 사시는 건가요
    친척들이 집에를 왜 오는 거예요?

  • 4. 숙소
    '26.1.30 6:56 AM (223.39.xxx.210) - 삭제된댓글

    얻으라해요. 남편

  • 5. 섹스는
    '26.1.30 7:03 AM (121.166.xxx.208)

    어찌한데….

  • 6. 집을
    '26.1.30 7:06 AM (223.38.xxx.195)

    비운다면서 별걱정을 다 하네요

  • 7. 성격이
    '26.1.30 7:20 AM (118.235.xxx.176)

    팔자 같네요. 그리고 며느리 없다고 아들 힘들게 하겠어요?
    남편 돈으로 하루 사람 쓰세요 5만원도 안하는데 뭘 돈 아끼는지

  • 8. 오해
    '26.1.30 7:21 AM (180.68.xxx.52)

    근데 며느리 없다고 불편해하지 않고 다들 자기 식구들끼리 더 편하게 지내더라구요.
    남편이 원글님처럼 치우는 사람이면 부인 없어서 힘들텐데...신경 덜 쓰는 사람이면 눈치 볼 일 없이 편할겁니다.
    원글님도 호캉스 가기로 하셨으면 신경쓰지 말고 편히 다녀오세요.

  • 9. 윈윈
    '26.1.30 7:26 AM (223.38.xxx.107)

    님은 안봐서 좋고 시가식구들도 눈치안보고 편해서 좋고
    더러운거 못보는 성격이시면 가서 치워야죠..

  • 10. 돈쓰면
    '26.1.30 7:27 A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남편도 편함. 원글님이 돈쓴다 화날거지만

  • 11. ...
    '26.1.30 7:35 AM (118.235.xxx.72)

    시가 식구들 더 좋아하죠. 왜 불편할거라 생각하시나요?
    남동생집에 올케 없다면 불편하겠어요?
    더 신나지

  • 12. 원상복구
    '26.1.30 7:42 AM (104.28.xxx.31)

    남편을 잡으면 됩니다. 니가 초대해서 놀고 갔으니 니갸 치워라
    제대로 못 치울꺼면 부르지마라!

    이게 애들한테도 교육하는거 아닌가요? 애보다 못한 인간 둘 필요가....

  • 13. ..
    '26.1.30 7:44 AM (221.162.xxx.158)

    남편은 자기식구인데 왜 힘들겠어요 나없으면 힘들다는 생각을 버리셔야할듯

  • 14. ..
    '26.1.30 8:02 AM (211.208.xxx.199)

    님 없이 자기네끼리 더 신나게 잘 놀고 가고
    남편이 치우든 사람 써서 치우든 눈 감고 아웅이에요.
    결국은 깔끔한 님이 다시 힘들여치워야 해요.
    사람들이 와서 자고가는 그.근본문제를 해결해야지
    호캉스 가서 맘 편히 쉬지도 못해
    집은 난장판이야 도루아미타불입니다.

  • 15. 남편
    '26.1.30 8:06 AM (203.128.xxx.74)

    애먹일 작전으로는 실패같아요
    며느리 없으면 시모가 하든 시누이가 하든 하지
    아들을 시키겠어요
    며느리 없으면 자기들끼리 더 신나지...

    님이 나갈게 아니라 이유없는 방문을 막아야죠
    내집인데 왜 내가 나가나요
    남편이 거절못하면 님이 하면 돼요
    아무소리 안하니 수시로 가도 되나부다~~~하는거죠

  • 16. 하루
    '26.1.30 8:49 AM (125.179.xxx.40)

    도우미 쓰세요.
    남편과 신경전에 님만 짜증나요.

  • 17. ㅇㅇ
    '26.1.30 8:50 AM (211.251.xxx.199)

    성격이.필자 만든다고

    뭐하러 돈쓰고 호캉스가면서
    속까지 부글부글대세요
    님 그러는거 남편이나 시댁은 일체
    신경안써요
    오히려 편하지
    그러니 님도 눈으로 안보고 편하려고
    가는 호캉스 편히 즐기고 와서
    사람을 쓰든 남편으루잡든 정리하시고
    맘 편히 사세요
    돈쓰고 맘 끓이고 왜 그렇게
    나만 괴롭게 사세요

  • 18. ...
    '26.1.30 8:50 AM (106.101.xxx.1)

    원글님 안 계셔도 힘들어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냥 원글님이 힘들지 않을 것에 의의를 두심이...

  • 19. 캐리어를
    '26.1.30 8:53 AM (59.7.xxx.113)

    침대에 올린다고요? 걱정되실만하네요

  • 20. 어유~
    '26.1.30 8:57 AM (211.201.xxx.247)

    저는 절대 시모랑 시누 올 때 집 안 비워요....안방 옷장까지 다 뒤져보더라구요...

    세상 배운집인척, 고상한척 하더니, 저 음식 준비하느라 정신 없는 사이
    안방에서 둘이 제 화장대 서랍장 열고 제 물건 품평회를 하다가 저한테 딱 걸림.
    나중에 시누랑 통화하다가 저한테 하는 말이, 너는 비싼것만 쓰더라...헐.

    저는 평소 화장은 아예 안하고, 선물받은 아이오페 레티놀 딱 하나 있었슴.
    정작 그 두 모녀는 백화점 VIP 였슴. 미친...

    아들집 오면 안방 차지하고 앉아서 틈틈히 죄다 열여서 제가 뭘 입는지 스캔하고 가요.
    동서네집 집들이에서도 아버님이 일 있어서 먼저 가신다고 해서 온 식구가 배웅 나가고
    저만 화장실 급해서 먼저 들어왔는데, 둘이 주방 씽크대 문 전부 열어보고 있더라구요.

    고상한 척이나 하지 말던가...세상 돈 밝히고 속물인 주제에...

  • 21. ...
    '26.1.30 8:59 AM (49.165.xxx.38)

    남편입장에서 전혀 힘들게 없을듯...

    시댁입장에서. 며느리 있을때야. 대접받으려고 하겠지만.
    며느리 없으면.. 아들안시키고. 본인들이.. 하죠...~~~

  • 22. 숙소
    '26.1.30 9:08 AM (223.39.xxx.24)

    얻어드려요.

  • 23. ...
    '26.1.30 12:02 PM (223.38.xxx.169)

    시모가 제 옷장 다 열어보고 서랍 하나하나 다 열어보는 사람이라 절대 안 비워요. 방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문 꼭꼭 닫아둡니다.
    근데 남편분은 별로 힘들다 생각 못할듯요. 그러면 그러나부다 하고 집 더러워지면 나중에 아내가 와서 다 치우겠지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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