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0일 동안 65일 지각

이해불가 조회수 : 2,160
작성일 : 2026-01-30 10:15:55

회사에 31세 인턴 남직원 지각 일수 입니다.

직원카드 찍으면 출근시간이 기록 되는데, 지각을 저렇게 했네요.

1분, 3분, 5분, 15분

이렇게 지각을 하는데, 모든 상사들이 3개월내내 거의 매일 지적을 했는데 못 고쳐요.

면접때 말도 잘 하고, 그래서 뽑혔대요.

성격도 서글서글해서 별 문제는 없는데,

지각하는거는 시정이 안돼요.

주말 빼면, 거의 매일 지각이에요.

곧 퇴직처리 될건데, 본인이 너무 억울해 하네요. 지능이 딸리는건가.

저런 캐릭 첨 봐요.

시간 못지키는거, 불치병 인가봐요.

 

 

 

IP : 125.184.xxx.11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0 10:17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억울이요? ㅎㅎ
    정신 못차렸네요.

  • 2. 우리는
    '26.1.30 10:18 AM (180.65.xxx.211)

    퇴직처리 잘했네요.
    그러나 불만이 있으니 그걸 대비해 규정이 있어야 해요.
    저희 회사는 지각 3번이면 반차 1개, 6개면 연차 1개? 이런식으로 까버려요. (기억안남)
    그런 시스템이 있다보니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지각 안해요.

  • 3. ...
    '26.1.30 10:19 AM (121.190.xxx.7)

    자르세요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다니
    일찍 오라한것도 아니고 정시에 오는게 힘든가본데
    너 다른회사가도 이럼 안된다고 충고 하면
    듣기나 할런지 모르겠네요

  • 4. 이해불가
    '26.1.30 10:19 AM (125.184.xxx.112) - 삭제된댓글

    학교는 어찌 다녔나 싶고, 군대도 다녀온 놈이 저런가 이해가 안되네요.

  • 5. 나무木
    '26.1.30 10:22 AM (14.32.xxx.34)

    인턴이라 다행이네요
    나이도 서른 넘어서
    저렇게 개념이 없어서야

  • 6. 이해불가
    '26.1.30 10:23 AM (125.184.xxx.112)

    인턴이었어서, 정직원 안되는거죠.
    보통은 정직원 되려고 필사적으로 열심히 하거든요.
    학교는 어찌 다녔나? 군대도 다녀왔는데, 이해가 안돼요.

  • 7. 우리집에도있어요
    '26.1.30 10:24 AM (223.39.xxx.68)

    서른중반에 깨워도 못일어나고
    유학가서 졸업한 게 신기할 지경

  • 8. 이해불가
    '26.1.30 10:28 AM (125.184.xxx.112)

    아주 어릴적부터 친구가 약속시간을 안지켜서, 수십년 참다가 손절 했던적 있어요.
    길에서 만나기로 해도 30분은 늘 늦게 오고,
    별로 미안한 맘도 없는거 같고,
    어느 순간 안되겠다 싶어서 연락을 안받았어요. 애기때부터 친구여서 참 많이도 참았었거든요.
    그 친구 보니 못고치는 불치병이구나 했었거든요.

  • 9.
    '26.1.30 10:47 AM (180.64.xxx.230)

    제친구 남편 생각나네요
    좋은대학 나오고 인물도 좋고 머리도 상당히 좋았어요
    알아주는 직장 다니는데
    혼자 알아서 일어나본적이 없고 거의 매일 지각
    맞벌이하는 친구가 직장에서 전화해서 깨우고
    알람시계 몇개씩 놓고자고 못일어난대요
    시어머니말이 아버지도 좀 게을렀다했다는데
    형제자매 있는데 혼자만 유독 그렇다대요
    몇년을 그렇게 아침마다 전쟁을 했지만
    결국 직장 그만두더라구요

  • 10. ...
    '26.1.30 11:25 AM (61.83.xxx.69)

    아마 밤새 게임하거나
    지각해도 큰 불이익 안당해 봤거나
    성향이거나 ㅜㅜ
    다 못고치더라구요.

  • 11. ㅇㅇ
    '26.1.30 11:46 AM (106.102.xxx.234)

    저희집에도 있어요 공부잘하고 능력도 탁월해요
    50분거리 직장을 날마다 지각해서 10분거리 강남 한복판
    오피스텔 얻어줬어요 그래도 가끔 지각한대요 ㅜㅜ
    못고치는 사람도 있어요

  • 12.
    '26.1.30 11:49 AM (112.216.xxx.18)

    본인도 인턴 해 봐야 정직원 안 될 거 알아서 그런거 아닌지

  • 13. 이해불가
    '26.1.30 11:57 AM (125.184.xxx.112)

    여기 나가면 갈데없다고~
    퇴직은 일주일전에 결정 됐는데, 울고불고 애걸하고 그러고도 7일동안에 3번 또 지각, 2번은 정각에 들어 왔어요.
    인턴 입사후, 자꾸 지각하니까
    두달전에 회사 앞 걸어서 1분거리 오피스텔 월세로 들어갔는데도, 지각을 해요.
    성격 서글해서, 처음엔 다들 잘 해주다가 이젠 다 얘길 안해요. 저래서 아직도 인턴 전전 하나봐요.
    금수저도 아닌데, 왜 못고칠까요??
    믿을 구석이 있는거도 아니고.

  • 14. 와우...
    '26.1.30 12:07 PM (218.148.xxx.168)

    지각쟁이들은 뭐 항상 늦지만 그래도 회사는 정각에 가려고 애는쓰던데.
    배가 좀 부른모양인가봐요. 집이 좀 사나보죠? 저 정도 지각은 사장이나 하는건데.

    아 그리고 맨날 지각 하는애들은 정신이 그쪽으로 고정되어 있는지
    늦는게 한시간에서 십분이내까진 잠시 조정되어도 결국 또 한시간 늦더라구요.
    상관없는 지각쟁이들끼리 만나게 저는 손절했음.

    개인적으로 정신병이라 생각.

  • 15. 울고불고
    '26.1.30 12:08 PM (223.56.xxx.148)

    울고불고할때마다

    지각하면 정직원안되는데 어쩌냐

    반복해주세요

  • 16. ,,,
    '26.1.30 12:26 PM (121.162.xxx.234)

    근태는 기본이에요
    능력 ㅎ
    시간 관리 하나 못하는데 능력이라니요
    인턴급일에 주어지는 일을 잘하면 만년 인턴만 하라하세요
    억울에서 대략 견적 나오댜능.

  • 17. 유리
    '26.1.30 12:57 PM (39.7.xxx.112)

    ADHD일것 같네요

  • 18.
    '26.1.30 1:04 PM (121.168.xxx.134)

    저도 그리 짐작되요
    본인은 최선을 다 하고 있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123 대학생 애들 지금 밥 어떻게 주시나요? 18 부모 12:01:03 1,290
1791122 하이닉스 올 상반기 얼마나 예상하시나요? ㅇㅇ 11:58:13 376
1791121 모든 보험이 80세 만기로 설계되어 있는데 자꾸 연장하라네요 14 .. 11:56:08 1,150
1791120 닥터지 달팽이크림, 썬크림 필요하신분 8 지시장 11:55:50 875
1791119 머리하러 왔는데 1 현소 11:54:56 398
1791118 후배 챙겨주는 김연아 shorts 6 .. 11:54:34 819
1791117 순수롤 크림 텁텁한 느낌이에요 8 ㅇㅇ 11:51:30 568
1791116 매도한 주식 수익 종합소득세 11 보리 11:46:08 1,504
1791115 고모와 숙모의 뒷담화 asmr웃겨요 5 ..... 11:45:17 1,524
1791114 아이 학원에 방향제 냄새 고민. 21 -- 11:43:39 1,020
1791113 투자해서 돈번거 자랑은 배우자와 ai에게만 13 ㅇㅇ 11:41:16 1,112
1791112 ETF 1배수 또는 레버리지 둘중 어떤거 하시나요? 10 고민 11:40:35 525
1791111 금 은 etf 많이 내리는데요 11 동동 11:39:27 1,902
1791110 부모님 주식관리하는분 계신가요 3 며느리 11:39:16 542
1791109 네이버) 고당도 스테비아 대추 방울토마토 500g x2팩 1 핫딜 11:38:41 274
1791108 중국 춘절 연휴 "서울 가고 싶다" 1위 …일.. 7 ㅇㅇ 11:38:28 594
1791107 검찰 훈제계란 훔친 40대 징역1년6개월 8 엿장수 11:36:14 1,102
1791106 저는 요양원 가고싶네요 27 000 11:29:32 2,035
1791105 근데 휴가 자유롭지 않은 직장인이면 명절마다 여행가는거 이해가요.. 14 ㅇㅇ 11:23:04 840
1791104 후라이팬 인덕션에 쓰면 가운데 볼록한게 정상인가요? 17 ,,, 11:22:36 1,048
1791103 이부진 아들 모습 나오네요 32 .. 11:20:13 4,627
1791102 갑자기 금/은/구리 전부 폭락중이네요 11 Oo 11:19:35 2,962
1791101 부엌에 소화기 비치해두려구요 3 뭐살까요? 11:17:54 508
1791100 “강선우, 공관위 회의서 울고불고 화내며 김경 공천 밀어붙여” 7 ㅇㅇ 11:15:46 1,359
1791099 내일 부산 서면집회 있어요 5 부산시민 11:12:05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