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직장 생활하며 모든 보험을 80세 만기로 설계했어요
그런데 수명이 늘어나서 100세까지 만기 연장해야 한다고 전화가 오네요
지금은 50대 중반
80세까지 건강하게만 산다면 그것또한 엄청 감사한 일인데
100세라 다들 100세까지 살고 싶나요?
80 넘어 아프면 고통만 줄여주는 약 먹으며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생각합니다
20대에 직장 생활하며 모든 보험을 80세 만기로 설계했어요
그런데 수명이 늘어나서 100세까지 만기 연장해야 한다고 전화가 오네요
지금은 50대 중반
80세까지 건강하게만 산다면 그것또한 엄청 감사한 일인데
100세라 다들 100세까지 살고 싶나요?
80 넘어 아프면 고통만 줄여주는 약 먹으며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생각합니다
살고 싶진 않지만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니
근데 굳이 100세로 맞출필요는 없을것같아요
100세 시대는 보험회사가
만든 허상 같아요.
앞일은 모르는거같아요
저희엄마 80 살 곧 되시는데 80. 앞두시고 이런저런 병이 생기겨서 수술도 하시고 수술뒤 요양병원 가셔서 요양하고 하셨거든요
정말 보험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는데 이제 곧 보험이 만료되서 수술을 하셨기 때문에 당장 들수가 없더라구요
보험이 없어지니 힘이 빠지신다네요
저도 이번에 엄마일 겪고보니 아깝게 생각하던 보험비가 하나도 아깝지 않게 느껴지게되었어요
전 안해요. 예전에 든 80세는 다 그냥 놔뒀고. 최근에 종합보험 하나 90세까지 들었네요.
어르신들보니
진짜병원비필요한시기 80이후
100세로 다시 설계했어요
보험금액 큰 차이 안나면 100세로 맞추세요
저희때 암보험은 70세에 맞춰져 있었는데
제가 70 코앞 입니다 이거 만기되면 비싸게 새보험 들어야 할것 같아요
전 보험회사 하라는대로 안 팔아줘요.
그 시커먼 속을 다 아는데 내가 호구냐
보험금액 큰 차이 안나면 100세로 맞추세요
저희때 암보험은 70세에 맞춰져 있었는데
제가 70 코앞 입니다 이거 만기되면 비싸게 새보험 들어야 할것 같아요
저도 80세로 늘리라고 전화 많이 왔었는데 다 거절했었 거든요
그때 늘려놨어야 했는데 생각 합니다
언니랑 같은 고민을 하다가 연장했어요.
친정 엄마가 90 이신데 건강하시거든요. 우리 엄마가 80에 편찮으셨으면 치료를 했을거 같거든요
100세 시대는 보험회사가
만든 허상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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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는 90 전후인 분들 참 많아요.
지금 우리가 아니고 우리 부모세대가
제일 수명이 길지않을까 싶은데..
80으로 설정이 기본 이었던거 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보험사들 실적 내려면 뭐든 늘리고 높이고..
전 그냥 그대로 놔뒀어요
80넘어 죽을병 걸려도 수술하고 고칠 생각없어요
80도 넘 긴데
절대요ㆍ보험회사는 이익을위해 꼬시죠
80세 넘으면 일단 수술을 해도 항암을 거의 안해요
그러니 특히 비싼 표적치료 같은건 더 안하게되죠ㆍ
80넘어 암이다 ~ 혹시 수술해도 의료보험으로 다 카버되니까 굳이 100세 맞출필요 없어요ㆍ
90넘어까지 살면 어떡해요.
그땐 돈 바르며 사는걸텐데요.
100살로 맞춰 놨어요.
보험사 이득도 되고 실제로 필요합니다.
50부터 아픈곳이 나오면 70 80되면 골절까지도 많이 생겨요.
지금생각으론 80까지 건강했으니 받아들인다 하지만
옆에 보고 있던 자녀들도 받아만 들이나요
치료를 하면서 부담느끼는 거죠.
80넘어서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변에 피해 안줄려고 드는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