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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코트는 묘하게 촌스럽네요

코트 조회수 : 4,543
작성일 : 2026-01-28 22:14:40

아끼고입던 코트 

원단도 좋고 상태도 예뻐요

 

그런데 묘하게 촌스러워요

허리가 살짝들어간 스타일이라서 그런가봐요

다른건 몇년입고 바로버리는데

이건 못버리겠어요

한 5년지나면 유행이 다시 올까요

IP : 124.53.xxx.5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8 10:17 PM (118.235.xxx.250)

    유행이 아니어도 그냥 입으면 안되나요.
    패션쇼 하러 다니는 것도 아닌데

  • 2. ///
    '26.1.28 10:18 PM (218.147.xxx.4)

    그 묘한 촌스러움 알죠
    그런데 여기 82님들은 다 괜찮다고 하마 할거예요
    5년지나도 유행안오고 그 스타일 유행와도 또 달라요

    뭐 물론 첫번째 댓글처럼 패션쇼 하러 다니는것은 아니지만 촌스러움은 전 못 참는 스타일이라
    그게 미묘한 차이지만

  • 3. 근데
    '26.1.28 10:19 PM (219.255.xxx.120)

    요즘 허리 들어간 코트가 없긴 해요

  • 4. ~~
    '26.1.28 10:20 PM (49.1.xxx.74) - 삭제된댓글

    니트에 두툼한 가디건 입고 코트입으려니까 다른 건 어깨가 끼는 느낌이고
    코로나 전에 사놓고 안입던 코트 넉넉한 걸 입었더니
    촌스럽긴 하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나 편한 게 장땡이라 추운 날 몇 번 입었어요.

  • 5. ㅇㅇ
    '26.1.28 10:22 PM (122.38.xxx.151)

    2016년에 산코트와 2017년 산코트가 촌스럽고 색도 바래고
    이 코트는 버려야할까요

  • 6. ~~
    '26.1.28 10:22 PM (49.1.xxx.74)

    니트에 두툼한 가디건 입고 코트입으려니까 다른 건 어깨가 끼는 느낌이고
    코로나 전에 사놓고 안입던 코트 넉넉한 걸 입었더니
    촌스럽긴 하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나 편한 게 장땡이라 추운 날 몇 번 입었어요.
    나만의 개성이라고 밀고 나가려고요 ㅋ

  • 7. ..
    '26.1.28 10:24 PM (211.243.xxx.59)

    전 버버리 트렌치코트가 그래요
    유행 안탄다는데 유행 타요
    요즘 오버핏이 유행이라 어깨가 핏되는 과거 핏은 요즘 입으니 진짜 이상해보이더라고요
    그냥 샀을때 열심히 입어 뽕 뽑는 수밖에 없어요
    버리지도 못하고 입지도 못하고 애물단지예요
    다른 옷들은 옛날에 다 버렸는데.

  • 8. ...
    '26.1.28 10:26 PM (218.147.xxx.4)

    ㅎ 전 버버리도 버렸어요
    진짜 촌스러워서 무슨 드라마에서 시대극 하는 느낌이더라구요

  • 9. ㅠㅠ
    '26.1.28 10:30 PM (175.126.xxx.56)

    남편이 어디서 10년전 자크 달린 코트를 선물이라고 아울렛서 사왔는데....반품도 못한다 그러고 싸게 산것도 아니고 ㅠㅠ

  • 10. ..
    '26.1.28 10:33 PM (118.235.xxx.6)

    이래서 저래서 또 다시 사는거죠 ㅋ

  • 11.
    '26.1.28 10:48 PM (210.96.xxx.10)

    완전 비싼 소재 좋고 따뜻한 코트
    올해 버렸어요
    팔이 7부에 허리 들어간 항아리 핏이라
    아무리 해도 3년간 안입어지더라구요

  • 12. 장롱에서
    '26.1.28 11:07 PM (58.29.xxx.96)

    늙어요.
    버리는게 최선
    나도 늙는데 옷까지 늙은걸 입고 나갈수는 없어요.

  • 13. 옛날
    '26.1.28 11:14 PM (211.177.xxx.43)

    50대 여선생님들 학교 행삿날 투피스정장으로 어찌나 촌스럽게 빼입고 오셨는지 ㅋ
    비싼 옷이였던거 같지만 너무나 촌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아마 그런 느낌일겁니다.

  • 14. 코트
    '26.1.28 11:36 PM (61.39.xxx.228)

    코트야 말로
    한끗차이로 유행에 민감한거 같아요
    요즘 풍덩한 루즈핏이 대세라
    조금만 핏되고 짧아도 구닥다리 느낌

  • 15. 귀신같이 다르게
    '26.1.28 11:45 PM (218.50.xxx.164)

    만들죠
    어깨뽕이 크거나
    칼라가 넓거나
    아랫단이 플레어이거나
    소매에 가죽이 붙어있거나
    주머니가 털이거나
    다트가 하나 더 또는 하나 덜 들어가거나

  • 16. ..
    '26.1.29 12:23 AM (180.69.xxx.29)

    그래서 새로 사게되요..유행핏이 아닌게 묘하게 아줌마들 뒷모습만 봐도 나이가 더들어보이고 오래된옷 입은 느낌..

  • 17.
    '26.1.29 12:2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남들 입고 다니는 코트 중 제 기준 유일하게 오래되어도 안 촌스러워 보이는 코트는 시스템 코트

  • 18. 코트는
    '26.1.29 12:32 AM (124.53.xxx.169)

    값이 덜 나갈수록 유행에 더 민감한거 같아요..

  • 19. 맞아요.
    '26.1.29 12:36 AM (115.143.xxx.182)

    7ㅡ8년된 구호,마인 코트 아끼느라 몇번입지도 못했는데 촌스러워서버렸어요.

  • 20. ㅇㅇ
    '26.1.29 1:01 AM (118.223.xxx.29)

    얼마전에 옛날 옷들 꺼내입는다는 글이 댓글 만선여서 의아했습니다.
    지 ㅇㅇ류들 꺼내입었다고 소재가 좋아서 등등.
    저도 버버리 등 트랜치 코트 다 버렸어요.
    어깨고 겨드랑이고 다 끼인느낌들어서요.

  • 21. ㅁㅁ
    '26.1.29 1:04 AM (124.54.xxx.40)

    어머머.
    저는 대부분의 코트가 허리 졸라매요.
    물론 벨트는 장식이니 매지말고 루즈하게 늘어뜨리라 하더만
    저는 졸라매야 속이 시원해서리...
    낼은 늘어뜨리고 출근해 보야겠네요.
    25년에 산거라.

  • 22.
    '26.1.29 1:28 AM (211.234.xxx.186)

    십년은 기본인데..
    이십년 넘은 옷들도 입고 다니는데..
    일년에 옷을 네다섯개 사는거 같은데
    입을게 너무 많아요..
    저는 패션을 모릅니다..

  • 23. ㅇㅇ
    '26.1.29 4:21 AM (73.109.xxx.54)

    유행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획일성을 추구하는 것 같아요

  • 24. ㅇㅇ
    '26.1.29 4:26 AM (73.109.xxx.54)

    다 자기 관심 분야에만 꽂히는 법이라
    스스로 좀 안다는 사람들은 이삼년만 지난것도 입으면 큰일나는듯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 취급하는 거 보면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유행이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건데 말이죠
    제 관심 분야는 이제 쓰레기가 걱정이라 잠깐 입고 버리는 옷이 쓰레기를 생산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망설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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