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아이 위주로 밥 차리지 마세요 버릇 나빠져요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26-01-28 14:15:44

아이가 사회 나가서 배려하는 방법을 모르게 되요.

버릇이 저절로 나빠지구요.

 

저희 가족은 부부 중심이고 부부가 먼저에요.

아이들 챙겨준다 해도 그래도 어른들 밥 부터 먼저 퍼고

제가 양보를 나중에 해준다 하더라도 

치킨 시키면 닭 다리도 저랑 남편이 가져갔다가 애들한테 줘요.

 

고마움을 좀 알고 자랐으면 해서요.

 

아는집 외동딸이고 엄청 곱게 컸더니..

대학가서 동아리에서 치킨 시켰을때 집에서 먹던 버릇대로

치킨 2마리 시켜서 온 닭다리 를 그 중에 3개를 혼자 먹었다네요

친구들이 뭐라고 하니 그제서야..

닭다리가 가장 맛있어서 서로 먹고 싶어하는 부위인줄 몰랐어 집에서는 나한테 다 줘서

 

이랬다는 웃긴 전설 얘기가 있어요 

IP : 223.38.xxx.1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8 2:20 PM (121.182.xxx.113)

    닭다리 3개를, 어이없네요 ㅎㅎ
    아이가 하나인지라 애 위주로 뭘 해주긴 합니다만은
    밖에 나가서는 똑소리나게 위아래 알고 처신합니다
    다 그집들 환경과 부모, 애 교육시키기 나름입니다

  • 2.
    '26.1.28 2:24 PM (223.38.xxx.166)

    이런애들 많을걸요?

  • 3. ㅇㅇ
    '26.1.28 2:28 PM (118.235.xxx.4)

    애 생리하니까 파우더룸이 있는 안방을 주고 싶은데
    남편이 반대한다고 원망하는 글을 뵜는데
    이렇듯 자기 애한테 굽신거리는 엄마들이 한둘이 아닐거예요

  • 4. 맞아요
    '26.1.28 2:31 PM (203.128.xxx.74)

    가정에도 서열이 있어야 하죠
    애한테 생선 가운데 토막주고 부모는 머리꼬리 먹었더니
    우리부모는 가운데토막 싫어한다고 하더래요

  • 5. 애들 위주로
    '26.1.28 2:33 PM (175.202.xxx.174)

    차려먹어도 고마움 다 알고 나가서 뻘짓 안합니다.
    엉망인 집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엉망이여서 그래요

  • 6. ㅇㅇ
    '26.1.28 2:39 PM (211.251.xxx.199)

    그걸 모를리가

  • 7. 아이 위주로
    '26.1.28 3:06 P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살아요
    우리 부모가 애들 생각 안하고 살아서 너무 서러웠어요
    내가 원해서 낳은건데 내가 해줄수 있는건 다 해줘야죠
    초긍정적이고 사회성 좋고 매너 좋아서 어른들이 더 좋아해요
    직장에서 상사들이 이뻐하고 사돈집에서 좋아해요
    엄마아빠에게 당연 잘하구요
    대접 받고 자란 애들이 사회성 좋아요
    친구들도 너네 자식들은 너무 좋겠다고 부러워해요
    자기가 잘난줄 아니 사람을 만나도 자기보다 훨 나운 사람만 만나요
    벌레는 근처에도 못와요ㅎ

  • 8. ....
    '26.1.28 4:04 PM (180.229.xxx.39)

    윗분 말 조심하세요.
    벌레라니요?
    거기다 ㅎ까지 붙이고.
    훨 나은사람만 만나는게 좋아요?
    저희애도 외동이고 나름 귀하게 키웠지만
    이사회의 일원으로 키우려고 노력했어요.
    과연 님이 생각하는 님 아이가 사람들의 시선에서도
    그럴지 궁금하네요
    그렇다고 제가 못나서 님이 말한 벌레과라서
    뭐라는거 아니니 지레짐작 마시고요.
    님 글에 잔뜩 묻어있는 오만방자함이 눈에 띄어서
    쓴거예요.

  • 9. 솔직히
    '26.1.28 4:12 PM (218.148.xxx.168)

    치킨 2마리 시켜서 온 닭다리 를 그 중에 3개를 혼자 먹었다네요
    친구들이 뭐라고 하니 그제서야..

    ㅉㅉ부모가 기본적인 배려도 못가르쳤네요.

  • 10. ㅇㅇ
    '26.1.28 4:31 PM (222.108.xxx.29)

    위에 벌레운운한 분 웃기네요
    님네 애들보다 잘난 애들 눈에는 님네 애들이 벌레일텐데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445 김건희 1심 선거 보시나요? 19 매불쇼 2026/01/28 2,467
1790444 몸무게가 많이 빠진 당뇨전단계 남편 5 .. 2026/01/28 1,957
1790443 고터에 꽃다발 사러가려는데 길 좀 알려주세요 4 .. 2026/01/28 455
1790442 구리시,남양주쪽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1 아미 2026/01/28 256
1790441 72년생 월경하시나요? 17 겨울낮 2026/01/28 2,884
1790440 3월 치앙마이 는 어때요. 3 여행질문 2026/01/28 837
1790439 염색방 이름 알려주세요 2 . . . 2026/01/28 439
1790438 김건희 한테 유리하게 판결 하네요 30 ... 2026/01/28 3,366
1790437 김건희 시세조작 공동정범은 무죄랍니다. ㅎㅎㅎㅎㅎㅎ 6 .... 2026/01/28 1,587
1790436 김거니...불안하네요 5 ........ 2026/01/28 1,623
1790435 늘 친구가 고프고 외롭다고 느끼는 아이가 성인이 되었네요 5 짠짜라잔 2026/01/28 1,119
1790434 김민석 인터뷰 당대표가 로망 7 2026/01/28 1,062
1790433 김거니는 안나오나요 4 현소 2026/01/28 953
1790432 50억 갈취한 '재림예수' 주장 유튜버 4 피싱아닌가 2026/01/28 1,006
1790431 건강생각하니.. 정말 먹을게 없네요. 6 2026/01/28 1,525
1790430 너무 아이 위주로 밥 차리지 마세요 버릇 나빠져요 9 2026/01/28 1,960
1790429 [단독] 국힘, 이르면 29일 한동훈 제명 ..소장파 모임은 .. 2 그냥 2026/01/28 721
1790428 가계부 앱 일어나자 2026/01/28 188
1790427 이제 본전(또 주식 얘기) 2 이제 2026/01/28 1,603
1790426 남대문 도깨비시장 보석집 1 까꿍 2026/01/28 949
1790425 시스템에어컨 문의 oo 2026/01/28 161
1790424 포르투갈 여행 9 소심 2026/01/28 1,170
1790423 제주에 혼밥할 수 있는 곳 많을까요?그리고 제주 날씨 4 ........ 2026/01/28 451
1790422 가해자들에게 고소당한 강미정입장 6 2026/01/28 1,352
1790421 펌) 정부가 생각하는 적폐 순위 13 블라인드 2026/01/28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