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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기준

아리송 조회수 : 478
작성일 : 2026-01-27 22:05:13

아랫층에 새로 이사를 왔는데 이사 후 지금까지 몇 달 째 유치원 가기 몇 십 분 전 저녁 먹고 7시에서 10시 사이에 시작하면 한 시간 정도 엄청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녀요. 울고 이런 건 괜찮은데 아빠인지 할아버지인지 어흥 어흥 하며 쫓아다니고 두세 명의 아이들은 쿵쾅거리면서 소리를 정말 엄청 질러요. 이게 한 시간 정도 하고 갑자기 뚝 끝나긴 해요. 근데 하루도 빠짐없이 그래요.

애들이 집에서 저 정도도 못하냐 싶기도 하고 때로는 저런 경우는 한 번도 못 겪어봐서 혹시 엘베에서 만나면 시끄러운 거 전혀 자각하지 못할까봐 한 마디 해줘야 하나 판단을 못내리겠네요.

제가 사는 아파트가 층간 소음에 유난히 약하고 전달이 잘 되서 어른들 걸어다니는 소리나 큰소리의 말도 전달이 잘 되요. 근데 노인들이 많이 살고 초등 이하는 동 전체에 한 두 가구 정도라 저렇게 시끄러운 거 첨 만나 봤어요. 위아래집 많이 바뀌었는데 처음 접했어요, 저렇게 시끄러운 거. 그 아래집은 왜 가만있나 의문이긴 한데 아마 할머니 할아버지가 티브이 크게 틀어서 못 느끼거나 집에 없거나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아래 아래 집 사람을 10년 살면서 한 번도 못 본 듯. 

암튼 제가 이 글을 올린 것은 저 정도도 층간 소음이라 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에요. 그냥 운이 나빴다고 감내하며 살아가야 하는 거겠죠?

IP : 1.235.xxx.2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7 10:41 PM (59.15.xxx.225)

    저 비슷한 경우인데 옆집이에요. 시간대도 같은데 얘는 돌고래 소리를 지르는데 목이 쉬질 않는지 매일 그래요.
    참다참다 관리실통해 연락하니 엘베에서 그집 여자가 째려보더군요. 제가 대응 안하고 그냥 쳐다보니 당황해했어요. 어린이집 보내던데 거기선 안그럴거잖아요. 실내에서 소리 지르면 안된다. 뛰면 안된다 알려주고 에너지는 밖에서 풀게 놀이터나 키즈카페 연간회원권 끊어서 다님 되는건데 집이 키즈카페인것처럼 놀아요. 키즈카페에서도 그렇게 소리지르면 주의받거나 쫒겨날거 같아요.

  • 2. ...
    '26.1.28 10:59 AM (1.235.xxx.222)

    원글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진짜 난감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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