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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식 진짜 팔아야합니다

주식 조회수 : 6,266
작성일 : 2026-01-28 09:13:01

어제  시누이한테 카톡이 왔어요

" 언니  주식하나???  나 삼전이나  하이닉스 오늘 살까 하는데 어때??"

저 시누이랑  30년된 사이고 거의 매일 전화하고 지냅니다

주식 이야기 처음으로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매일 오만 이야기 다하는데 주식이야기 들은게 처음이에요

 

저도 뭐 암것도 모르니  니 알아서 하는데  지금 너무 무섭지 않니???  했더니

그럼 안올라???  

아니 올라도 니몫은 아닐지도몰라 했더니

에이씨~  하고 끊었으나  아마 그게 무슨뜻인지도 모를듯   

 

예전에  애기 포대기 업고 증권사 달려가면 주식 뺄때라 하던데

갑자기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다들 부~~자 되세요^^

(저는 잡주만 들고있어서  마이나스인건 안비밀  ㅎㅎ)

IP : 61.75.xxx.16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미있는건
    '26.1.28 9:15 AM (211.210.xxx.9)

    그 아기 포대기에 업고 증권사로 달려가던 그 새댁들이 지금 현재 가장 수익률 높다는 50대 여성들 아닐까요?

  • 2. 남보고
    '26.1.28 9:15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각자 알아서 할께요
    님은 팔았죠? 오늘 아침에???

  • 3. 원글
    '26.1.28 9:16 AM (61.75.xxx.162)

    에이~~ 그냥 농담이에요 ㅎㅎㅎ
    저는 밑에 썼쟎아요 저는 마이너스에요 팔수가없어요~

  • 4. 장 빠지면
    '26.1.28 9:17 AM (112.157.xxx.212)

    잡주가 더먼저 빠져요
    팔아라 권할땐 님이 먼저 파시고 말씀하셔야 할것 같아요
    각자 알아서 할께요
    님은 팔았죠? 오늘 아침에???

  • 5. ..
    '26.1.28 9:18 AM (106.101.xxx.239) - 삭제된댓글

    연세 많으신가 봄..

  • 6. ㅇㅇ
    '26.1.28 9:20 AM (211.251.xxx.199)

    포대기 안고 주식장 갔던
    새댁들중 제대로 수익 낸사람은 얼마 없을걸요
    바로 최대 수익률은 일부일뿐
    (진짜 고수이거나아예 모르거나)
    30여년동안 주식의 흥망성쇠를 겪었으면
    겁나서 못들어갈 사람이 90%

    진짜 너무 올라서 감히 손가락을 못놀리겠어요
    그나마 코스닥을.기웃거립니다만
    워낙 쓰레기들이 많아서

  • 7.
    '26.1.28 9:21 AM (116.89.xxx.138)

    드디어 인간지표 발생한건가요?^^

  • 8. 원글
    '26.1.28 9:22 AM (61.75.xxx.162)

    아 그 단어!! 맞아요 인간지표 ㅎㅎㅎ
    어제 카톡 보고 엄청 놀랬어요
    울 시누이 입에서 [주식] 이란 단어가 나오다니!!

  • 9.
    '26.1.28 9:26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저희 올케도 옆에 직원이 주식과 금은으로 돈 많이 벌었다고 해서
    자기만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어 계좌를 만들겠다고 휴가날 증권사에
    갔었다고 하더라구요
    옆 동료가 은 투자 하라고 했는데 어떠냐, 주식은 어떤걸 사면 좋겠냐고
    전화가 왔어요
    내가 보기에는 네가 주가 내릴때는 못견딜거 같고 (겁 많아요) 경제나 주식에 대해
    전혀 모르지 않냐 무조건 따라들어가지는 마라
    그래도 하고 싶으면 조그만 돈으로 해보라고 했어요
    저도 원글님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 10. 증권회사에
    '26.1.28 9:26 AM (116.41.xxx.141)

    삼성주식 어떻게 사야하나하는 노인네들 줄이 그냥 ㅎ

  • 11. ...
    '26.1.28 9:32 AM (121.133.xxx.158)

    여기저기 인간지표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전 국장은 정리 하기 시작했고 이번 주 안에 싹 정리하고 쉽니다.

  • 12. 그런데
    '26.1.28 9:38 AM (61.74.xxx.175)

    인간지표 나왔다고 한지 오래 되지 않았나요?
    작년 연말에도 증권사 가서 사람 너무 많아 그냥 돌아왔다는 사람들 많았는데
    그 후로도 급등했거든요
    우리가 경험해본 장이 아닌거 같아요
    그동안 워낙 저평가였기도 하고

  • 13.
    '26.1.28 9:40 AM (220.124.xxx.155)

    95년부터 주식했어요
    아엠에프 전부터
    요새 처음으로 무서워요
    사실 살게 없어요
    너무 올라서,

  • 14.
    '26.1.28 9:43 AM (220.124.xxx.155)

    그 많은 폭락장,
    그 많은 나락으로 가는 경험 했는대 지금은 도대체 모르겠어요
    한가지 확실한거는
    주식 한 사람들 기다리면 올라온거네요

    얼마전까지 분배금주는 주식 마이너스 700 만원대였거든요
    이거 물 탈까 하다가 냅뒀는대 어제부터 올라서 많이 올라오네요
    오늘까지 가지고 있어야 분배금 받아서 팔지도 못하고,
    원래 분배금 받는 주식도 어느정도 오르면 팔고 다시 기다리는대
    내 주식 안 올라도 이티에프 하는게 마음 편하네요

  • 15. ㅌㅂㅇ
    '26.1.28 9:49 AM (182.215.xxx.32)

    주식에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주식 계좌 만들기 시작하고 그러면 그땐 나와야죠
    갑자기 이렇게 미친 듯이 몰려들어간 사람들이 계속 그 주식을 갖고만 있는다는 보장이 없을 수밖에 없으니까

  • 16. 정상아닌
    '26.1.28 9:50 AM (121.168.xxx.246)

    지금 전국민이 묻지마 투자하고 있어요.
    브레이크한번 걸려야해요.
    안그럼 파산하는 사람들 엄청 나옵니다.
    주식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광기에 무서운 요즘입니다.
    저도 정리하고있어요.
    바닥을 다지며 가지 않으면 끝없이 내려가요.

  • 17. ,,,,,
    '26.1.28 9:57 AM (175.195.xxx.243)

    유동성으로 밀어부치고 있으니....

  • 18. ㄷㄷ
    '26.1.28 9:58 AM (122.203.xxx.243)

    요즘엔 코스닥을 사셔야죠
    3천 갈꺼에요
    나라에서 정책으로 밀고있잖아요

  • 19. ..
    '26.1.28 9:59 AM (39.7.xxx.250)

    내용보다도.
    시누이랑 매일 전화통화한다는것에 꽂힌 1인..
    우째 그런 사이가 있을수있지.
    둘다 성격이 좋은신가보다~~
    전 시댁하고 인연끊고 살아서리.. 흠..

  • 20. ㅇㅇ
    '26.1.28 10:01 AM (121.134.xxx.51)

    조정은 있겠지만
    이런 장에 시장분위기 가지고 상방을 제한해서 보면 안된다는 말씀드려요.

    80년대 3저호황때 지수가 10배 올랐어요.
    그때 애기 포대기 업고 온 아기엄마, 스님들, 지팡이에 의존해 온 어르신들도 객장에 출현했고
    그 이후로 몇배가 오르고 꺼졌어요.

    30년만에 나타난 대세장인데
    그게 그냥 거시경제환경만으로 가는게 아니라
    주식시장 환경정상화 레벨업과 함께 가는거라
    하락때도 분명 이전과는 다른 레벨일 거에요.

    조심은 해야지만 이러니 이건 아니야라고 보면
    30년만의 기회를 놓치는거에요.
    2,300대 지수에서도 여기에 글쓰고
    3천 못 넘을때도 5천바라봐야한다고 글썼지만 별로 관심 없더라구요.

    5천넘으면 사람들 흥분할 거라고 했는데
    역시 대중은 마디지수, 목표달성하면 거기에 심리가 앵커링되어서
    거기서 부터 흥분하는 것 같아요.

    조정오면 기쁜마음으로 용기내야합니다.

  • 21. ㅇㅇ
    '26.1.28 10:03 AM (180.71.xxx.78)

    급등이 아니라 정상화입니다
    자사주소각 법안도. 빨리 통과되야함

  • 22. 원글
    '26.1.28 10:04 AM (61.75.xxx.162)

    오오~~ 전 암것도 모르지만 상방을 제한하면 안되다는 글은 가슴에 딱 박히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봐도 지금은 뭔가 좀 달라보여요~~

  • 23. ㅇㅇ님 동의해요
    '26.1.28 10:04 AM (59.6.xxx.211)

    조정오면 기쁜마음으로 용기내야합니다. 222

  • 24. ㅇㅇ
    '26.1.28 10:13 AM (121.134.xxx.51) - 삭제된댓글

    가장 높은 확률의 거시경제 환경 시나리오는
    미국이 높은 정부부채문제 해결하려하는데
    정부부채 축소로 해결하려하면 공황온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보통은 생산성을 높여서 GDP올리고 거기에 약한 인플레를 조성해서
    실질GDP(생산성)+ 인플레= 명목GDP올려서 결국 정부부채가 실질적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만든다.
    AI붐이 중국 견제도 있지만 결국 정부가 나서서 붐조성하고 있다.
    그래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채비율을 높이고 있다(결국 정부부채 보다 민간부채가 올라감)

    이게 현재 가장 시나리오 높은 거시경제 상황입니다.
    미정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저 시나리오를 신뢰한다면
    지금 거시경제 환경이 쉽사리 안꺼지고
    한국 경제는 최대 수혜가 되어요.

    그래서 지금은 국장 투자를 제대로 해야할 때라고 작년부터 여러번 글쓰고
    현차 글도 쓰고, 코스닥 150 글도 쓴겁니다.

    중간중간 크면 지수15%정도의 큰 조정도 오겠지만
    대세상승 환경이 꺽이지 않는한 상방보고 투자해야해요.
    퇴직연금 기금화, 국민성장펀드, 국민연금 비율조정 이런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이럴때 주식시장 외면하면 국가적인 자산이 재분재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외되는 겁니다.

  • 25. ㅇㅇ
    '26.1.28 10:14 AM (121.134.xxx.51)

    가장 높은 확률의 거시경제 환경 시나리오는
    미국이 높은 정부부채문제 해결하려하는데
    정부부채 축소로 해결하려하면 공황온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보통은 생산성을 높여서 GDP올리고 거기에 약한 인플레를 조성해서
    실질GDP(생산성)+ 인플레= 명목GDP올려서 결국 정부부채가 실질적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만든다.
    AI붐이 중국 견제도 있지만 결국 정부가 나서서 붐조성하고 있다.
    그래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채비율을 높이고 있다(결국 정부부채 보다 민간부채가 올라감)

    이게 현재 가장 확률 높은 거시경제 상황입니다.
    미정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저 시나리오를 신뢰한다면
    지금 거시경제 환경이 쉽사리 안꺼지고
    한국 경제는 최대 수혜가 되어요.

    그래서 지금은 국장 투자를 제대로 해야할 때라고 작년부터 여러번 글쓰고
    현차 글도 쓰고, 코스닥 150 글도 쓴겁니다.

    중간중간 크면 지수15%정도의 큰 조정도 오겠지만
    대세상승 환경이 꺽이지 않는한 상방보고 투자해야해요.
    퇴직연금 기금화, 국민성장펀드, 국민연금 비율조정 이런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이럴때 주식시장 외면하면 국가적인 자산이 재분재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외되는 겁니다.

  • 26. ...
    '26.1.28 10:27 AM (61.83.xxx.69)

    이광수 책이나 그가 나오는 유투브 보라 하세요.
    투자하라 하면서 팔 때는 언제인지를
    왜 팔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더라구요.
    다같이 투자하고 경제에 정치에 관심 갖는 세상입니다.
    아마도 선거에서 유권자들도 이런 정책들에 깊이 고민하게 될 거에요.

  • 27. 조정 오면
    '26.1.28 10:29 AM (211.234.xxx.154)

    기쁜 마음으로 용기내야 합니다 가
    무슨 뜻인지요?

    누가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8. 슬람
    '26.1.28 11:23 AM (58.120.xxx.117)

    댓글 너무 좋으네요

  • 29. 조정오면
    '26.1.28 11:58 AM (110.15.xxx.77)

    기쁜마음으로 매수하라 이말인거 같네요.

  • 30. 이광수씨는
    '26.1.28 12:38 PM (58.78.xxx.61)

    긍정적 전망을 많이 하시는거 감안하셔야 해요.
    윗분 꼬리글 보고 따라하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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