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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무서워요

.. 조회수 : 4,050
작성일 : 2026-01-27 16:52:39

아이들이 삼십 줄에 드니 어렵네요. 말 수도 적고 실수도 안하고 제 앞가림 다하니까 제 역할도 필요 없는거 같아요. 제가 약점이 많아서 의기소침해져요. 말도 조심스럽고요. 원래 이래야 되는데 자식이라고 막대하려 했었나 싶기도 해요. 뭐 이렇게 어려워요? 갈수록 힘드네요.

IP : 180.83.xxx.2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7 4:54 PM (118.46.xxx.24)

    저는24살된 아들이 어려워요
    하물며 30이면

  • 2. 아들
    '26.1.27 4:55 PM (218.158.xxx.22)

    인가요?
    딸들은 편하던데

  • 3. 독립
    '26.1.27 4:57 PM (59.1.xxx.109)

    시키셔아죠
    한공간에 있는건 숨막혀요

  • 4. 말도
    '26.1.27 5:00 PM (58.29.xxx.96)

    안들어먹고 부모를 우습게 알아요

  • 5. ㅁㅁ
    '26.1.27 5:00 PM (112.187.xxx.63)

    어렵다거나 조심스럽다가 맞지않나
    무섭다니 제목만으로는 뭔 폭력이라도 당하고 사나 싶은

  • 6. ...
    '26.1.27 5:04 PM (106.101.xxx.149)

    자식이 서른이 넘어가면 부모를 객관적으로 보기 시작하는것 같아요. 애들어릴땐 불쌍한척 희생하는척하면 우리엄마 불쌍해..가 통했는데 서른 넘은 자식에겐 안통함.
    지잘났다고 잔소리라 하고ㅠ

  • 7. ...
    '26.1.27 5:05 PM (175.122.xxx.191)

    무슨 약점이 많으신데요?
    가족이고 사람인데 뭐가 그리 약점이겠어요
    서로 위하고 눈감아주고 하는 거지요

  • 8. ㅇㅇ
    '26.1.27 5:10 PM (211.251.xxx.199)

    약점이 있다니
    아마 뭔 잘못을 저질러서 떳떳치않으니
    아들들에게 눈치는 보이고
    지적질도 못하니 자격지심에
    이런글 쓰시나보네

  • 9. ...
    '26.1.27 5:12 PM (89.246.xxx.230)

    아들 키울 때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할머니들이 아들 어려워하고 아쉽고 잔손가는거 이물없다고 자꾸 딸 부려먹죠;;

  • 10. 마자요
    '26.1.27 5:13 PM (121.134.xxx.136)

    이젠 이것이 독립할때를 말하는구나 싶어요.

  • 11. ㅌㅂㅇ
    '26.1.27 5:34 PM (182.215.xxx.32)

    30 줄 아이들한테 무슨 역할을 해 주시게요
    아이들 그만큼 키웠으면 그냥 내 인생을 사는 거죠

  • 12. ㅇㅇ
    '26.1.27 6:06 PM (61.43.xxx.178)

    제 앞가림 잘 한다니 좋은거 아닌가요?
    원글님이 부모로서 이끌어줘야한다는 생각 이젠 버리세요
    저는 제 앞가림도 못하는 딸이 힘드네요
    자기 생활은 엉망이면서 저한테 요구하는것만 많아요
    제발 실수도 안하고 제 앞가림 잘하고 살았으면
    아들은 시키는거 군말없이 잘하고 같이 살아도 불편한거 하나 없는데
    아들딸 상관없어요 다 사바사

  • 13. 무야
    '26.1.27 6:13 PM (220.71.xxx.183)

    너무 부러운걸요 ~~~
    다 가진 분이시네요

  • 14. ----
    '26.1.27 7:00 PM (211.215.xxx.235)

    눈치보이고 어려울수는 있는데 무섭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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