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사람들한테만 잘하고 남한테는 좀 시니컬하라고 남편한테 누누히 이야기 합니다.
처음엔 불만 없었는데 남편이랑 살면서 남편의 선함? 착함? 이 짜증나고 화가나요. 매번 우리만 손해보는거 같고..
사소한 걸 말하자면 운전도 바빠 죽겠는데 매번 양보운전 양보 양보 아주 지긋지긋 하고 정도가 있지 너무 과합니다.
밖에서 누가 시비걸어도 입닥 하고 오히려 제가 싸워서 이깁니다.
인간이 좀 차갑고 시니컬 할수는 없는걸까요. 오죽하면 거친 문신남이랑 살고 싶다고 농담이라도 말합니다.
혼자 도덕적인척 좋은 사람인척.. 같이 사는 사람은 속에서 천불이 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