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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아빠들의 딸선호가 참 강하네요

요새 조회수 : 2,351
작성일 : 2026-01-24 22:34:42

요새 YouTube를 보면 미국 따라하는지 태어날 뱃속의 아기 성별 가르쳐주는 이벤트 같은 걸 하더라고요.

엄마는 이미 알고 있고 뱃속 아기 아빠한테 가르쳐주는 거예요. 아빠들이 이벤트 초반에는  아들도 상관없다.  이러는데 막상 아들이라고 하면 말로는 좋다하지만 이미 눈빛은 실망이 강하고 딸이라고 하면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고요.

여자로 사는게 얼마나 힘든데 저렇게 딸선호가 강한가 싶네요. 여자로 안 살아봐서 그 고충을 모르나?

아니면 본인들이 아들로 살아보니 부모한데 이건 아니다 싶은건가

IP : 211.234.xxx.5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10:41 PM (211.234.xxx.95)

    아들이 좋다고 대놓고 말하면
    다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남아선호하느냐고 하니
    오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심지어 딸이 들인데 세째가 딸이라고 하니
    아빠가 좋아라 하는 영상도 봤는데
    제 3자인 제가 보기엔
    분명 서운한 표정이었음..ㅎㅎ

  • 2.
    '26.1.24 10:42 PM (222.232.xxx.109) - 삭제된댓글

    선호하거나 아들이 있거나 아닐까요?
    주변보면 아들 낳는다고 그 유명하다는 한의원가고,
    갓바위 기도 다녀온 사람에, 아들하고 축구하는 로망있다고 하더니 아들이란 소리 듣고 남편이 오백만원 주더라는 사람, 등 이야기 들어 그런가 아직도 아들선호가 높나 싶더라는.

  • 3.
    '26.1.24 10:42 PM (222.232.xxx.109)

    첫 딸을 선호하거나 아들이 있거나 아닐까요?
    주변보면 아들 낳는다고 그 유명하다는 한의원가고,
    갓바위 기도 다녀온 사람에, 아들하고 축구하는 로망있다고 하더니 아들이란 소리 듣고 남편이 오백만원 주더라는 사람, 등 이야기 들어 그런가 아직도 아들선호가 높나 싶더라는.

  • 4. 넹?
    '26.1.24 10:44 PM (210.96.xxx.10)

    요즘도 주변에 윗 댓글 같은 사람이 있다구요?
    20년 전 아니고요?
    저 주변 회사 젊은 직원들도 딸 선호가 훨씬 강하던데요

  • 5. 아들선호
    '26.1.24 10:45 PM (118.235.xxx.6)

    꼰대 . 조선시대
    딸 선호 스윗남 등극. 딸바보 칭찬
    아들바보 등신 ㅅㄲ

  • 6. 김ㄴㅂㅈㅇ
    '26.1.24 10:45 PM (221.147.xxx.20)

    요즘 딸선호 많아요
    부모 욕심이죠 뭐
    딸들이 부모와 가깝고 키우는 재미도 있고 평생 부모와 정서적 교류를 할 확률이 높죠

  • 7. 아들
    '26.1.24 10:46 PM (118.235.xxx.234)

    출가외인
    딸 노후대책

  • 8. ...
    '26.1.24 10:47 PM (112.186.xxx.241)

    딸을 확실히 선호해요 요즘은

  • 9. ㅇㅇ
    '26.1.24 10:48 PM (1.228.xxx.129)

    딸 선호가 있는 것 같긴 해요
    딸애가 병원에서 딸이라고 했다고 하니
    사위가 너무 좋아서 춤을 췄다고
    그동안은 아들 딸 다 좋다고 했는데
    속으로 딸을 바랬다고 하더군요

  • 10. 요즘도
    '26.1.24 10:49 PM (223.39.xxx.119)

    있죠.
    아들선호
    근데 그게 나쁜가요?
    딸 선호는 괜찮구요?

  • 11. ...
    '26.1.24 10:49 PM (118.235.xxx.218)

    딸이 장점 많죠. 키울때 쉽다. 결혼때 돈덜든다
    결혼후 딸집 자유 출입 가능 사위 우리가 간다고 예민하지 않다 .
    노후에 돌봄이 제일 크죠 정서적 안녕과

  • 12.
    '26.1.24 10:54 PM (58.29.xxx.96)

    또또
    지겹다

  • 13. ㅇㅇ
    '26.1.24 10:54 PM (24.12.xxx.205)

    아들 출가외인
    딸 노후대책 222222222

    아들선호 욕하면서
    성별만 바꿔서 똑같이 하고있는 중.
    부모 좋자고 딸이 좋다는 거지 그게 어디 딸 좋으란건가.

  • 14. ....
    '26.1.24 10:54 PM (180.69.xxx.82)

    딸이라고 했을때 실망하면
    댓글들 난리나거든요 ㅋㅋㅋ

    남자들 아들갖고 싶다 속마음 표현도 못하죠
    얼마나 아들 좋아하는데....
    말을 안할뿐이지 ㅎㅎㅎ

  • 15. ㅇㅇ
    '26.1.24 10:56 PM (24.12.xxx.205)

    사위들도 예전같지 않아요.
    남자들이 이혼상담을 받는 이유 중에 처부모와의 갈등이 많음.

  • 16. ㅇㅇ
    '26.1.24 10:57 PM (211.251.xxx.199)

    본인들이 아들로 살아보니 부모한데 이건 아니다 싶은건가 222

    이 이유가 훨씬 더 클거에요
    본인들도 자기들이 부모에게 그닥이란걸
    더 잘알아요 ㅋㅋㅋ

  • 17. 000
    '26.1.24 10:57 PM (116.45.xxx.32) - 삭제된댓글

    남자는 기본적으로 아들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말을 못해서 그렇지...
    유전자 퍼뜨리기가 DNA에 새겨져있는 남자들인데, 아무래도 자기 대를 이을 남자를 본능적으로 더 좋아하는 듯.

  • 18. 00
    '26.1.24 10:58 PM (116.45.xxx.32)

    남자는 기본적으로 아들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말을 못해서 그렇지...
    유전자 퍼뜨리기가 DNA에 새겨져있는 남자들인데, 아무래도 자기 대를 이을 아들을 본능적으로 더 좋아하는 듯.

  • 19. 아니던대
    '26.1.24 10:59 PM (219.255.xxx.86)

    아니던데 주변보면 대놓고는 안그래도 내심 아들 바람
    남자들이 더 바람

  • 20. ...
    '26.1.24 11:01 PM (211.36.xxx.55)

    아들선호
    '26.1.24 10:45 PM (118.235.xxx.6)
    꼰대 . 조선시대
    딸 선호 스윗남 등극. 딸바보 칭찬
    아들바보 등신 ㅅㄲ
    -----
    아들 못낳아 한이 맺히셨나봄

  • 21. .....
    '26.1.24 11:04 PM (110.9.xxx.182)

    아들 낳아봤자
    지같은줄 뻔히 아니깐...

  • 22. 노산에미
    '26.1.24 11:07 PM (14.48.xxx.194)

    저 다 늙어서 임신 겨우 되어 얼마 전 애 낳았는데
    주변 보면 다들 딸 딸 거려요.
    아들 낳아야 한다 소리 못들어봤어요.
    세상 참 많이 변했다 싶더라구요 ㅎㅎ
    저희 남편도 형제뿐인데
    저랑 엄마를 봐도 자식은 딸인게 낫다 싶다나...;;

  • 23. ....
    '26.1.24 11:08 PM (211.234.xxx.109)

    통계보면
    엄마아빠 모두 딸 선호가 높고
    특히 아빠에서 아들선호하는 비율이 더 적어요.

    여기 중년남새들은 내심 아들바란다고 믿고싶나봐요.
    통계를 좀 보세요.

  • 24. 시대가
    '26.1.24 11:11 PM (112.149.xxx.60)

    아들 선호 사상이 없어진지 오래됐죠

  • 25. ㅁㅁ
    '26.1.24 11:23 PM (106.102.xxx.158)

    남편은 딸보다 아들이였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남자로 사는게 훨씬 편한데 여자로 태어나 얼마나 신경쓸게 많겠냐고요
    태어날 딸들을 걱정하고 안쓰러워했어요
    전 딸만 둘 낳았네요...

  • 26. ...
    '26.1.24 11:23 PM (106.102.xxx.65)

    시대의 변화에 따른 것이죠.
    농경사회에서는 남자들이 쓸모 있으니 선호된 거고
    현대사회에서는 여자들이 더 쓸모 있으니 선호되는 거.

  • 27. ..
    '26.1.24 11:26 PM (180.83.xxx.253)

    아들 선호 없어져서 억울한 남미새들 댓글에 있네요. 통계가 있잖아요.

  • 28. .
    '26.1.24 11:26 PM (118.235.xxx.253)

    막상 결혼해보니 본인이 부모에게 어떻게 효도하고 있는걸까 깨달았나보군요.
    현실이 아직 은 마누라 손 빌리지 않고는 어려운게 효도닞까

  • 29.
    '26.1.24 11:34 PM (14.44.xxx.94)

    시가 젊은 부부들이 아들 낳으니 성별 안 밝히고
    카톡이나 sns에 사진 올릴 때
    애기 머리 길러서 머리핀이나 예쁜 방울로 머리 묶어서 올려서
    다들 딸이라고 짐작
    그걸 본 친척 늙은이들이 아들 타령
    60대 제 남편도 친척 조카들이 다들 딸만 낳았다고 한탄
    근데 반전은 다들 아들 출산

  • 30. ..
    '26.1.24 11:57 PM (223.38.xxx.231)

    딸이 장점 많죠. 키울때 쉽다. 결혼때 돈덜든다
    결혼후 딸집 자유 출입 가능 사위 우리가 간다고 예민하지 않다 .
    노후에 돌봄이 제일 크죠 정서적 안녕과
    ______________
    맨몸으로 시집 보내서 사위 돈으로 처가 강남 아파트 사드리기
    사위와 합가해서 간병돌봄 받기 요양원 절대 안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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