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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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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친정식구랑 해외여행..

조회수 : 1,883
작성일 : 2026-01-24 22:55:31

결혼한지24년

해외여행 두번 같이 다녀왔어요

엄마가 유럽여행을 가고 싶어하시는데

혼자세요

같이갈 친구 x

이모가 있지만 절대 안가실분이죠.

남동생이 누나랑 가라고 했는데...

저는.. 패키지 여행 진짜 너무 싫어합니다.

 

딱 한번 부모님과 가족여행으로  패키지 갔다가

토할뻔 했어요 계속 버스타고 이동

내러서 잠깐  사진 몇장 찍으면 끝 ..

그 뒤로는 패키지는 여행이 아님을..

 

새벽에 일어나는것도 싫고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다니는것도 싫은데

제 마음이 이런데 엄마가 가고 싶은 여행을

위해 참고 같이 시간을 보내야할까요...

IP : 118.235.xxx.16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10:56 PM (1.239.xxx.246)

    자유여행 가세요

  • 2. 두번
    '26.1.24 10:57 PM (58.29.xxx.96)

    갔다면서요
    엄마 잘꼬드겨서 혼자보내세요

    공항가는길부터 지치네요

  • 3. 저..
    '26.1.24 10:57 PM (118.235.xxx.160)

    운전도 못하고 영어도 안되서 유럽같은곳은 자유여행 못가요..

  • 4. 작년도
    '26.1.24 10:57 PM (118.235.xxx.134)

    두번이나 갔다면서요?

  • 5.
    '26.1.24 10:58 PM (118.235.xxx.160)

    24년은 결혼한지 24년이요 ㅎㅎ

  • 6. 남편이
    '26.1.24 10:58 PM (118.235.xxx.142)

    싫어한다 하세요. 염치가 없네요

  • 7. 같은 이유로
    '26.1.24 10:59 PM (222.100.xxx.51)

    대딩 딸이 가자는데 절대 못갑니다
    일단 장거리 여행 자체가 안맞음

  • 8. 친구없는
    '26.1.24 11:00 PM (118.235.xxx.140)

    노인들 솔까 골아파욧

  • 9. 사실
    '26.1.24 11:00 PM (118.235.xxx.160)

    올해 애도 고3인데 그런 얘기가 나왔길래 못간다고 하긴 했어요. .
    엄마도 같이 가자고하신건 아닌데..
    동생이 그랬다고하니
    같이갈 사람이 저뿐인거 같아서 마음에 부담이 있어요
    남편도 혼자 개인사업하는데 바빠서 아이들 길게
    맡기고 챙기라는것도 걸리는 마음이 있어요

  • 10. 저는
    '26.1.24 11:01 PM (118.235.xxx.160)

    여행 휴양만 다니고 싶어요
    일본 2박도 너무 피곤.. ㅜ

  • 11. 자유여행
    '26.1.24 11:02 PM (1.239.xxx.246)

    운전 필요 없고

    영어 잘 못해도 되요

  • 12. 유럽
    '26.1.24 11:02 PM (118.235.xxx.160)

    유럽은 운전하고 영어 필수 아닌가요?
    넘 무서운데ㅠ

  • 13. ㅁㅁ
    '26.1.24 11:03 PM (121.130.xxx.167)

    내년에 다녀오세요. 올해엔 어렵겠네요.
    자유여행보다는 그래도 패키지가 낫지 않겠어요?
    내 여행이다 생각은 하지 마시고
    어머니 여행에 동행한다 생각하시고 다녀오세요.
    칠순 이후에는 한해 한해가 다르시더라구요.
    원글님이 가장 어머니 성향은 잘 아실테니 결심 서시면 그래도 다녀오세요.

  • 14. wii
    '26.1.24 11:04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동생 시어머니가 남편 돌아가시고 혼자 유럽 성지순례 가야 한다고 막막해 하셨어요. 외동아들만있는 집이고 자영업하느라 휴일도 별로 없음. 쉬고 가도 되는데 그걸 쉽고 갈 아들도 아니고. 동생이 자기 아들 데려가라고 했어요. 5학년인가 6학년 때.그래도 되냐고 너무 반색하셔서 초등 손자가 따라 갔다 왔어요. 할머니가 이뻐하고 사리 분별도 잘 되는 아이였고. 잘 다녀왔는데아주 가끔 진상 포텐이 터질 때가 있어서. 그걸 할머니가 겪고 오셨죠.축구화 사야 된다고 하다가 할머니 핸드폰 잃어 버렸나? 암튼 그렇게 애들 보내는 방법도 있어요.

  • 15. 유럽에
    '26.1.24 11:04 PM (1.239.xxx.246)

    남들이 들어보지도 못한 소도시 갈거 아닌 이상 운전이 왜 필요하나요

  • 16. 노인이랑
    '26.1.24 11:05 PM (112.162.xxx.38)

    갈땐 팩키지 가세요 제일 편해요
    애 고3인데 유럽은 무리같고 베트남정도 가세요

  • 17. 네ㅠ
    '26.1.24 11:06 PM (118.235.xxx.160)

    엄마 나이드시면..
    혹시 돌아가시면 또 미안한 마음과 후회될거 같은데
    당장 제가 패키지 여행스타일이 아니라
    부담스럽고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ㅠ

  • 18. ㅁㅁ
    '26.1.24 11:08 PM (121.130.xxx.167)

    제가 부모님 모시고 자유여행 다녀왔기에 패키지 권해드려요.
    자유여행도 물론 할 만 합니다만, 패키지만큼 자유여행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아요.
    부담과 스트레스는 기본값이고, 후회가 남지 않게 결심은 하시는 편을 권하고 싶습니다.

  • 19.
    '26.1.24 11:09 PM (118.235.xxx.160)

    안가봤고 유럽 관심없어서 몰라요..
    여행계획 세워보지도 않고 안가봤으니
    패키지 아니면 운전해야한다고만 생각했네요ㅠ


    제가 큰애 입시 마치면 애들도 유럽여행 소원이라고하니
    같이 가고 싶어서 얘기했는데 애들은 귀찮은지..
    신경쓰게되니 너랑나랑 가자고 하시더라구요ㅠ

  • 20. 건강
    '26.1.24 11:30 PM (218.49.xxx.9)

    뭐가 맞아야
    모녀가 다정하게 다녀오지요
    다정한 모녀도 여행가서
    싸우고 옵니다

  • 21. 아니요
    '26.1.24 11:33 PM (121.190.xxx.190)

    여행가서 엄마랑 싸운 이후로 절대 같이 여행안가요
    효도가 먼저라고 생각안해요
    내가 제일 중요함
    희생해서 가기싫은 여행 안갑니다 엄마라도

  • 22. ㅇㅇ
    '26.1.24 11:39 PM (118.235.xxx.171)

    부모님과는 패키지 가세요...

  • 23.
    '26.1.24 11:55 PM (118.219.xxx.41)

    어머님 마음
    애들 돌보는게 힘드니 애들은 두고가자
    나만 봐줘라

  • 24. ㅇㅇ
    '26.1.24 11:58 PM (58.227.xxx.205)

    윗 댓글에 내가 제일 중요함
    이라고 쓴 분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살고싶은데 자꾸 아이들. 친정엄마 남편 순으로 순위가 정해져 어느새 나 자신은 제일 나중에 챙기게되요.
    지금 저희 엄마도 자꾸 여행가자하시고 아이들은 고등 중등 챙겨야할거도 많고 직장에 휴가내기도 애매한 상황이고
    엄마 언제까지 이렇게 건강하실지 장담도 못하겠고
    머리아픕니다

  • 25. ...
    '26.1.25 12:02 AM (39.114.xxx.12)

    패키지 싱글차지내고 혼자가면 되지 왜 같이 가야되요?
    친정아빠가 바빠서 이모랑 패키지 갔는데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고생하고 혼자 싱글차지내고 가셨어요 훨씬 편하대요.

  • 26. ..
    '26.1.25 12:05 AM (223.38.xxx.175)

    그래야 딸이 최고 자랑들 하실테죠
    억지로라도 가시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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