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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한건데 자꾸 눈이 커서 예쁘다고 하면

-.- 조회수 : 4,721
작성일 : 2026-01-24 14:14:35

눈이 단추구멍이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총 4차례 재수술 후 지금 눈이 완성됐어요. 지금 얼굴에 적응했지만 옛 사진은 영원히 봉인. 취직을 서울로 한 후 어쩌다보니 예전 친구도 솔직히 잘 안 만남.

근데 요즘 자꾸 누가 눈이 너무 예쁘다고 눈 밖에 안 보인다 하면서 저를 왕눈이라고 부르고 

제 유전자랑 아무 상관 없는 올케닮은 조카 보고 눈이 똑같다고 하고 어릴 때 예뻤겠다고 하고..

옆에 다른 여자 동료들은 아무도 동조 안 하고 속으로 웃는 것 같은데

곤란스러우면서도 슬프네요. 제가 맘에 드는 사람인데 자꾸 제 정체성으로 흡수되지 않는 눈이 제일 예쁘다니 ㅎㅎ

 

 

IP : 118.235.xxx.24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6.1.24 2:16 PM (220.78.xxx.213)

    잘 될 가능성 있는 사람이면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면서
    한번 말하세요
    의느님 작품이에요~^^ 일케요

  • 2. ㅇㅇㅇ
    '26.1.24 2:17 PM (210.96.xxx.191)

    알걸요. 일부러 그러나. 쌍수했다 하세요.

  • 3. 다른
    '26.1.24 2:17 PM (219.255.xxx.120)

    여자동료들이 왜 웃어요? 비웃는다는 건가요? 누구를요?

  • 4. ...
    '26.1.24 2:17 PM (223.39.xxx.24)

    4차례 하면 단추구멍이었던 눈이 왕눈이 소리 들을 만큼 커지나요? 그것도 복이라고 봐요 저는~ 쌍수했다고 그냥 얘기해도 되지 않아요? 제 주변은 쌍수한 거 아무렇지 않게 얘기해요.

  • 5. 글쓰니
    '26.1.24 2:18 PM (219.255.xxx.120)

    자신감 좀 가져요

  • 6. ...
    '26.1.24 2:18 PM (211.36.xxx.120) - 삭제된댓글

    성공했죠? 꺄르르 웃으면 호감도도 상승할듯요 ㅋㅋㅋ

  • 7. ...
    '26.1.24 2:20 PM (211.36.xxx.127)

    성공했죠? 꺄르르 웃으면 모두에게 호감도도 상승할듯요 ㅋㅋㅋ

  • 8. 신기
    '26.1.24 2:22 PM (110.15.xxx.197)

    사방트임해도 연예인 아니고서는 다 이상하던데
    잘됐으면 자신감가지고 자랑하세요.
    성형 잘 받는 것도 복이죠.

  • 9. -.-
    '26.1.24 2:25 PM (118.235.xxx.82)

    저 카리나 성형전이랑 완전 똑같은 눈이었어서 예전 별명이 몽골전사였어요. ㅎㅎ 그냥 눈 뜨고 있는데 날라리 선배들한테 꼬라본다는 소리 들어서 버스 타면 늘 바닥만 보고 다녔죠 ㅜㅜ
    1.2차 수술까지만 해도 싸나운 쌍커플이었는데 트임에 지방재배치에 눈매 교정까지 받고 정상생활 가능해진지 이제 겨우 7년 남짓
    근데 그런 나에개 왕눈이라니 ㅜㅜ 웃프네요 ㅎㅎㅎㅎㅎ
    언제 기회가 되면 한 2차수술 후 사진 정도 공개할까봐요. 옛날 얼굴은 도저히…
    이지혜 용기 감탄함!!!

  • 10. ...
    '26.1.24 2:25 PM (219.254.xxx.170)

    티 안나게 자연스럽나요?

  • 11. 쌍수한다고
    '26.1.24 2:25 PM (221.149.xxx.157)

    다 예뻐지는 건 아닙니다. 경험담입니다.
    쌍수하나만으로 예뻐진 님이 위너..
    연예인들 과거사진 호출하며 비교하시던데
    니들이 한번 해봐라 생각합니다.
    -쌍수만 했을뿐 예뻐지지는 않은 1인-

  • 12. ...
    '26.1.24 2:26 PM (211.36.xxx.88) - 삭제된댓글

    옛날 사진을 뭐하러 공개해요. 그냥 쌍수한 사실을 가볍게 말하면 되는데요.

  • 13. 원글
    '26.1.24 2:27 PM (219.255.xxx.120)

    댓글보니 쌍수로 예뻐져도 마음은 여전히..

  • 14. ...
    '26.1.24 2:28 PM (211.36.xxx.213) - 삭제된댓글

    옛날 사진을 뭐하러 공개해요. 그냥 쌍수한 사실을 가볍게 말하면 되는데요. 동료들은 쌍수한거 알아서 동조 안한다는 뜻 아니에요? 그럼 더 가볍게 밝히세요. 음흉하게 원래 예뻤던척 한다는 오해받지 말고요.

  • 15. ...
    '26.1.24 2:28 PM (58.145.xxx.130)

    근데 눈커서 이뻐보이라고 쌍커풀 수술한 거 아닌가요?
    목적에 맞게 완전 성공한 건데 왜 쭈그러드시나?

  • 16. ...
    '26.1.24 2:28 PM (211.36.xxx.194)

    옛날 사진을 뭐하러 공개해요. 그냥 쌍수한 사실을 가볍게 말하면 되는데요. 동료들은 쌍수한거 눈치채서 동조 안한다는 뜻 아니에요? 그럼 더 가볍게 밝히세요. 음흉하게 원래 예뻤던척 한다는 오해받지 말고요.

  • 17. -.-
    '26.1.24 2:33 PM (118.235.xxx.142)

    아 옛날 사진 공개는 어쩌다보니 다들 어릴 때 사진 보여주게 되었던 일이 생겨서…
    맞아요. 성형 했어도 과거를 지울 순 없는 것 같아요. 뭔가 자연미인들은 안 그러는데 되게 내 얼굴과 다른 사람의 얼굴을 의식하고 살게 됨.
    그리고 뭐 예뻐졌다기보다는 전보다 나아진 수준이죠.

  • 18. .....
    '26.1.24 2:33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쌍수, 눈밑지 정도는 웬만한 일반인들도 많이 하는데요
    숨길거 없고, 그거 했다고 비난할 사람들도 없어요
    자신있게 밝히세요

  • 19. ..
    '26.1.24 2:33 PM (1.235.xxx.94)

    병원 추천 좀..

  • 20. -.-
    '26.1.24 2:36 PM (118.235.xxx.17)

    의느님이 너무 여러분이고 고등학교때부터 다녀서 이미 은퇴한 분도 계신데 항상 그 시점에 제일 유명한 곳에서 했어요.
    슬픈건 하필 눈이 저에게 제일 예쁜 곳이라고 하니 ㅋㅋㅋ
    그래도 뭐라도 좋게 얘기해주면 감사죠.

  • 21. ..
    '26.1.24 2:43 PM (211.208.xxx.199)

    "눈이 예뻐요."
    "잘됐죠? 한거에요."
    이 정도면 충분해요.
    요즘 안 한 사람보다 한 사람이 더 많은 세상이에요.

  • 22. 꿀잠
    '26.1.24 2:46 PM (223.39.xxx.194) - 삭제된댓글

    저도 스무살에 수술했는데 눈이 이쁘다고 누가 칭찬하면 갖자눈이라 얘기해요 ㅋ

  • 23. ...
    '26.1.24 3:11 PM (182.211.xxx.204)

    수술한 거 공개하는게 차라리 맘 편할 듯.
    굳이 감추면 더 안좋아요.

  • 24. 공개하세요ㅎㅎ
    '26.1.24 3:23 PM (112.149.xxx.60)

    근데 그냥 쌍수 여러번 한다고해서
    이쁜 눈 안되는 사람이 훨씬 많아요

    눈만 큰 왕눈이 ?? 미적감각으로 보면
    전혀 안이뻐요
    눈만 크다고 이쁜건 완전 미감 떨어지는 사람들이 하는말이죠
    동남아 눈 다 커요
    다 너무 이쁜가요 ?

    원글님의 눈을 둘러싼 뼈나 근육 모든게
    구조적으로도 쌍수에 잘들어 맞았기 때문에 가능한거에요 이게 쌍수 수혜의 최대 좋은 조건인거고 님은 복받은 분임!
    쌍수만 하면 다 이뻐진다면 정말
    좋겟지만 그렇지 않거든요ㅋ

  • 25. 저도
    '26.1.24 3:34 PM (14.57.xxx.167)

    병원 추천 좀요
    쌍수를 숨길 필요 있나요
    눈이 얼마나 이쁘게 됬길래..

  • 26. ..
    '26.1.24 3:42 PM (1.239.xxx.210)

    네번한다고 다 예뻐지는건 아니에요~ 자신감 가지세요
    그리고 담에 또 그러면 지나가듯이 "쌍꺼풀 수술 한거에요^^" 하세요.
    몇번 했다 이런말은 절대 하지마시고~
    누가 꼬치꼬치 물어봐도 앞트임이니 뒷트임이니 말하지말고
    그냥 대학때 엄마가 데려가서 해준거라 자세히 모른다고~~

  • 27. 원글님
    '26.1.24 4:09 PM (180.228.xxx.96)

    쌍수 했다고 당당하게 웃으면서 말하세요..
    쌍수 한다고 다 예뻐지는거 아니니 자신감 가지세요^^
    친구 코 수술 티 완전 나는데 누가 물어보면 안 했다고 정색하고 잡아떼니 참 이상하다 싶어요...

  • 28. ..
    '26.1.24 4:13 PM (59.14.xxx.159)

    으..창피하시겠어요.
    쌍수했다 하면되죠.

  • 29. 그냥
    '26.1.24 4:23 PM (112.153.xxx.225)

    쌍수했다고 하세요ㅎㅎ
    쌍수 잘 된것도 복이고 예쁘게 태어나는것도 복이죠
    자기 노력으로 된건 오히려 성형이 위일수도요
    전 어릴때부터 쌍커플있고 눈이 커서 예쁘단 소리 정말 많이 듣고 자랐어요
    지금은 모르는 사람들이 솔직히 말하래요
    쌍수한거 다 안다고요ㅋㅋ
    그리 눈이 작았는데 쌍수했다고 왕눈이 되다니 의느님 맞네요ㅎㅎ평생 감사인사 하셔야겠어요~

  • 30. -.-
    '26.1.24 4:30 PM (118.235.xxx.175)

    동료들이 웃을꺼라는 건 그냥 제 생각인 거고 당연히 그 사람글이 그렇게 티 내는 사람은 아니구요. 그냥 정말 좋은 사람이 생기니 내 본질을 좋아해줬으면 하는 웃기는 생각이 드네요.
    살성만 좋고 수술 4번 정도 하면 결국은 누구나 눈이 제대로 열리고 모양도 문제 없이 자리잡게 되어 있어요. 중간에 특별히 망하지만 않으면.
    병원 20년전엔 진주에서 했고 압구정 sm 전속인 곳에서 했고 눈밑지랑 재수술은 삼성동 유명한 곳에서 했어요.
    제가 비록 본판은 그래도 미감은 알아주는데
    제 눈은 객관적으로 강남언니 눈이예요. 근데 그게 최선이었다는 것을 아니 뭐라 할 말이 없는거고

  • 31. ...
    '26.1.24 4:32 PM (115.138.xxx.39)

    아이유 중3때 무대보고 깜놀했잖아요
    단추구멍에서 왕방울눈이 되요
    트임과 눈매교정의 위력은 대단해요
    저도 매몰 절개 했을때는 그냥 화장하면 예쁜눈이었다면 트임과 눈매교정하고 인상이 확 변했어요
    500들었는데 잘했다 싶습니다

  • 32. -.-
    '26.1.24 4:52 PM (118.235.xxx.172)

    아이유 어릴때 눈 멀쩡한데요. 동공도 다 보이고 꼬막눈도 아니고 싸납게 찢어지거나 하지도 않았고
    제가 그 정도만 됐으면 자연눈으로 살았을 것 같네요.
    신봉선 같은 눈이 성형으로 새생명 받은거죠.
    암튼 요즘 세상에 태어난게 복이라고 생각해요ㅎㅎ

  • 33. ㅇㅇㅇ
    '26.1.24 5:33 PM (211.210.xxx.96)

    저는 피부과 가서도 흉터남는 살성이라 못하는데 부러워요~~

  • 34. . .
    '26.1.24 6:04 PM (1.241.xxx.50)

    쌍수할수도 있고
    했음또 어떻고

  • 35. 원글님!
    '26.1.24 7:39 PM (106.101.xxx.8)

    삼성동 어딜까요? 힌트 좀 주세요 저도 재수술 꼭 하고 싶어서요

  • 36. 오잉
    '26.1.24 8:36 PM (1.233.xxx.108)

    눈을 네번이나 할수있나요
    저 꼬막단추눈인데 급 궁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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