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궁금해서요
한국 학교들도 행정실 직원들이 있어 행정 업무를
맡고 있지만 행정 업무를 하는 직원들은 주로
회계 관련 업무이고 그분들도 엄청난 업무로
항상 바쁘더라구요
하지만 그런 각종 예산을 집행하는건 교사들이거든요
학교에서 돌아가는 모든 일 하나하나를 모두 교사가 맡는, 정말 잡일까지 교사들에게 임무가 맡겨지는 시스템인데다 각종 사업 진행 및 예산 집행도 교사들이 하거든요
미국도 별반 다르게 없을것 같은데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궁금하네요
조금 궁금해서요
한국 학교들도 행정실 직원들이 있어 행정 업무를
맡고 있지만 행정 업무를 하는 직원들은 주로
회계 관련 업무이고 그분들도 엄청난 업무로
항상 바쁘더라구요
하지만 그런 각종 예산을 집행하는건 교사들이거든요
학교에서 돌아가는 모든 일 하나하나를 모두 교사가 맡는, 정말 잡일까지 교사들에게 임무가 맡겨지는 시스템인데다 각종 사업 진행 및 예산 집행도 교사들이 하거든요
미국도 별반 다르게 없을것 같은데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궁금하네요
한국학교도 그런 잡일 많이 없어요.
우리나라는 학교가 다 나라 소속이고 감독을 많이 받고 중앙화돼서 행정업무가 많은거예요 교육청에 계속 보고하고 시달받고 정책을 따르고 하려면 어쩔수 없죠
학교 근무하는데 행정업무 많아요. 진짜 100원 쓰는데도 품의 공문 올려야해서 어쩔땐 그냥 내돈쓸때도있어요. 부장샘들은 진짜 행정업무때문에 애들보기 힘드실꺼예요. 교무실 실무사, 행정실로 많이 넘겨도 그래요. 그리고 그들도 나름 바쁘다고 투쟁중~~ 제대로된 수업을 원하다면 진짜 이 행정업무 줄여야해요. 문젠 그래도 수업준비 안할 교사는 안한다는거~~
친구가 교사들 뺀돌이 공주라 다 행정실로 잡무 내려 보낸다고 열받아 하던데 아닌가보네료 ㅎ
학교는 여전히 잡일이 많아요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정도로
진짜 이런것까지 하나 싶었거든요
예전에는 화장실 청소관리까지 교사에게 맡겼지만
청소는 용역으로 빠지면서 그런 업무만
사라진것 같은데요
한국교사의 행정업무를 미국은 따로 직원을 뽑아서 해요.
118.236님은? 요즘 업무 없다니요?
아직도 업무 많아요
고딩 담임은 다 기피하는데 그런데도 담임업무 외에
업무가 많아요
나이스말고 교육청에 보고해서 입력할 내용이 얼마나 많은데요
대신 미국은 박봉
일본 교사는 8시 9시퇴근 기본
방과후 부활동 교사담당
우리는 초저 돌봄 1시부터 돌봄패스 그쪽담당
118.235님은? 요즘 업무 없다니요?
학교에 대해 전혀 모르시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아직도 업무 많아요
교무-연구- 인성지도부-학년부 등은 각각 업무가
있어요
고딩 담임은 다 기피하는데 그런데도 담임업무 외에
업무가 많아요
나이스말고 교육청에 보고해서 입력할 내용이 얼마나 많은데요
미국이 박봉이어도 한국보단 많이 주죠.
한국이야말로 최저시급이죠.
초등교사는 가사도우미보다 월급 적고
권한은 없으면서 책임만 많죠.
한국도 방과후 부활동을 교사가 담당하는 학교 많고
고등은 8시 9시 퇴근 기본이죠.
미국도 방학 때 월급 줘요.
방학때 월급 주는 주도 있고
방학 전 달에 두달치 월급 주는 주도 있어요.
아예 안주는 주는 없어요.
초등 경우엔 교사가 수업하는 시간보다 행정처리하는 시간이 더 많아요.
예를 들어 신입생 교복 업무도 다 교사가 하죠
교복 한번 바꾸게 되면 그 담당 교사는 폭탄업무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한마디로 절차가 너무 많아요
100원 쓰는데도 그 절차가 까다로운것 같아요
수련회, 수학여행 가게 되면 사전 계획서 작성해서
운영위원회 보고하고
수요조사, 답사는 물론 일정, 장소, 업체 선정, 신청서,
다녀오고 나서 만족도 조사보고까지
모두 교사가 다 하는 구조거든요
그런 업무가 한교사가 맡고 있는 수많은 업무중 일부이죠
이런 절차들이 미국은 간편화 되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일본은 방과후까지 교사 업무가 이어져서
거긴 정말 기피 직종이라고
들었어요
에효,,,학교선생님 수업말고 모든 교육행위는 예산받아 일정잡고 계획서 품위올리고,나중에 강사들 수업료까지 다 일선교사들이 품위올려요. 행정실은 돈을 직접 계좌에 넣어주는 걸 하구요.
한국학교도 그런 잡일 많이 없어요
__
늘면 늘었지 ...알고서ㅜ하시는 말인지....
뭐지? 학교 근무는 해보고 하는 말인가
미국은 일본보다 더 심각하게 교사가 기피 직종이라 외국인도 교사로 쓰고 교원자격증 없어도 교사로 쓰고 있어요.
그럼에도 교사를 못구해 특정 교과를 못배우는 학교가 많아요.
그럼에도 미국이 한국보다 교사처우가 좋아요.
교사는 수업만 하게 하고
행정업무는 직원이, 금쪽이는 경찰이, 학부모상담은 교장이 하고 있죠.
학칙이 엄격해서 금쪽이도 학부모도 함부로 패악질 못하고요.
미국도 최저시급보다 약간 더 많은 정도고 연봉이 아주 낮은 직업군에 속해요
(숫자만 비교하면 한국보다 높은건 당연하죠)
그리고 사회적 처우가 한국에 비하면 많이 낮아요
그렇게 처우가 좋은데 왜 안하려고 해서
외국에서 수입을 하려 할까요.
외국 어디가 교사 처우가 한국보다 좋다는 말씀이신가요
일단 급여는 최저수준이고 인기직종은 아니에요
방학때는 급여가 없어서 따로 학생들 과외를 하거나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구요
그런 것 까지 감안하면 한국교사와 미국교사는 처우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리고 지금 행정업무 얘기하는데 문제학생 얘기는 왜 하는지..
교사들 얘기만 나오면 진상부모 진상학생 징징거리는데 어느 직업군이나 그정도 진상들은 만나면서 일합니다. 의사 변호사들은 뭐 멀쩡한 사람들만 상대하는 줄 아세요?
수업이 20이라면
기타업무가 80입니다.
작년에 모든 예산 0으로 처리하라는
골때리는 장학사 때문에
140 원, 800원, 690원
전부 따로 품의한 기억이 나네요.
학교앞 까페에서 티백1개, 문구점에서 볼펜, 지우개...사며 영수증 떼서 죄송했어요ㅜㅜ
진짜 내 똥은 개도 안먹을 거라고...자조함...
교사들 중에 일정 비율 뺀돌이 공주가 있지요
걔네는 행정실에만 일을 넘기는 게 아니에요
동료교사도 뜯어먹고 이용해먹어요
우리나라는 교육공무원이고
교육공무원 일을 하는거에요.
미국은 사립학교 계약직, 정규직 개념.
교사들 중에 일정 비율 뺀돌이 공주가 있지요222
이거 진짜 맞아요ㅎㅎㅎ
많지는 않지만
교사들 중에 민폐덩어리들, 금쪽이들도 있어요
진짜 학교마다 일정 비율로 있어요
그들이 자기 업무를 제대로 안해서
동료교사들 업무가 더 늘어난것도
있어요
작년에 두명의 교사 뒤치닥거리하느라
고생한거 생각하면 또 만날까 두려워요
미국도 교복 입는 사립학교고,
교복교체가 담당업무 라면 비슷한 일을 하겠죠.
사립학교 예산을 쓰냐, 주정부 예산을 쓰냐, 국가 예산을 쓰냐네 따라서 업무량이 다르겠죠.
국가 예산을 쓰는거면 그만큼 절차가 추가되겠죠.
한국은 초딩 한글 저하애들 한글 교육 한시간도
수당 60받아가요. 한시간 교육에 시급 3만원
근데 한글교육이 교사의무인데 저학년 교사 12시에
수업 끝나면서 수당를 굳이 왜
미국은 집보유세 2프로 년 2천이상
세금이 넘사벽에 월세 300이상인데요
그걸 연봉 많다기에는
그리고 우리가 미국보다 못사는데 복지는 더나음
뺀돌이는 어느 직장에나 다 있죠
대기업 공무원은 없을거 같아요?
의사 변호사들은 뭐 멀쩡한 사람들만 상대하는 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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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스트레스의 강도가 차원이 다릅니다. 하늘과 땅 차이예요.
의사변호사는 진상이 단발성이고 진료거부 수임거부 가능하지만
교사는 특히 초등은 진상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일년 내내 매일 보면서 아침부터 오후까지 하루종일 상대해야 하고
그 진상을 거부할 수도 없고 본인이 그만둘 수도 없는 블랙홀 지옥이거든요. 교사가 해결할 수 없는 것까지 해결하라고 요구받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