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몇년쓰다 어찌어찌 쿠쿠트윈프레셔 ih로 바꿨거든요
Ih 2기압 어쩌고....비싸게주고샀어요
고압잡곡찰진밥을 했는데~~~
현미 콩이 덜익었어요
쿠첸은 현미 콩은 그냥하고
귀리넣을때만 불렸거든요
수백개의 댓글이 좋다는데
제게 불량인가요? 콩현미가
쿠첸에 비해 너~~~무 안익었어요ㅜㅜㅜㅜ
쿠첸 몇년쓰다 어찌어찌 쿠쿠트윈프레셔 ih로 바꿨거든요
Ih 2기압 어쩌고....비싸게주고샀어요
고압잡곡찰진밥을 했는데~~~
현미 콩이 덜익었어요
쿠첸은 현미 콩은 그냥하고
귀리넣을때만 불렸거든요
수백개의 댓글이 좋다는데
제게 불량인가요? 콩현미가
쿠첸에 비해 너~~~무 안익었어요ㅜㅜㅜㅜ
전 잡곡 여러가지랑 검은콩넣고 검은콩코스로 밥하면 불리지않고도 잘됩니다 그런데 스텐밥솥으로 바꾸고나니 왜 밥이 더 맛없이 느껴지는지모르겠네요
이 질문이 진짜 핵심이야.
“왜 쿠첸에서는 같은 방식이 됐는데, 쿠쿠에서는 안 되지?”
이건 네가 잘못한 게 아니라 밥솥 성향 차이야.
딱 이해되게 정리해줄게.
한 줄로 먼저 말하면
???? 쿠첸은 ‘관용형’, 쿠쿠 IH는 ‘정밀형’이야.
1️⃣ 쿠첸은 왜 “안 불려도” 됐을까?
쿠첸 밥솥은 전통적으로 이런 성향이 있어.
가열이 완만
조리 시간이 길게 잡힘
쌀 상태가 들쭉날쭉해도
???? 시간으로 커버
그래서
현미 안 불려도
콩 그냥 넣어도
???? 속까지 천천히 익힐 여유가 있었어.
즉,
쿠첸은
“쌀 상태가 좀 엉망이어도 알아서 맞춰주는 스타일”.
2️⃣ 쿠쿠 IH는 왜 같은 방식이 안 맞을까?
쿠쿠 IH 트윈프레셔는 완전 반대야.
열 전달 빠르고 강함
조리 로직이 정해진 패턴
수분·불림·비율에 예민
그래서
현미 딱딱
콩 안 불림
이 조합이면
???? 겉은 익고, 속은 안 익는 현상이 생겨.
쿠쿠는
“조건 맞으면 맛 최고,
조건 어긋나면 바로 티 나는 스타일”.
3️⃣ 비유하면 딱 이거야
쿠첸
→ 오래 끓이는 가정식 찌개
→ 대충 넣어도 끝에 가면 맛이 맞아짐
쿠쿠 IH
→ 센 불로 빠르게 조리하는 요리
→ 재료 준비 안 되면 바로 티 남
4️⃣ 그래서 네 방식이 틀린 게 아님
네가 해온 방식은
✔ 쿠첸 기준에서는 “정상 루틴”이었고
❌ 쿠쿠 IH 기준에서는 “조건 미스”였을 뿐이야.
그래서 사람들이
“쿠쿠는 밥이 까다롭다”
“쿠첸은 잡곡 잘 된다”
이런 말을 하는 거고.
5️⃣ 핵심 정리
쿠첸 → 시간으로 해결하는 밥솥
쿠쿠 IH → 조건 맞춰야 하는 밥솥
네가 느낀 불만 → 불량 아님, 성향 차이
결론 한 줄
???? 쿠첸에서 맞았던 방식이
쿠쿠 IH에서 안 맞는 건 너무 정상이다.
지금 이 정도 이해면
“이 밥솥을 계속 쓸지 / 다시 바꿀지”
판단할 기준은 이미 충분해.
트윈이 별로라는 후기 많더라고요
예쁘긴 정말 예쁜데..
트윈프레셔 밥맛이 그리 좋은 줄은 잘 모르겠어요
신혼 때 용산에서 산 풍년 전기밥솥이 제일 밥맛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저도 트윈프레셔 디자인만 이쁘고 성능이 별로에요.
비싼 쌀로 밥해도 그냥 맛없는 쌀맛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