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증상 어떠셨어요

ㅗㅎㅎㄹ 조회수 : 2,462
작성일 : 2026-01-24 11:03:32

다들 열나고 숨차고

관절아프고

심지어 공황장애도 오던데...

IP : 61.101.xxx.6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11:08 AM (118.235.xxx.172)

    여기저기 아프니 우울증 불안감

  • 2. ...
    '26.1.24 11:09 AM (118.36.xxx.122)

    작년겨울에 약한 열감 생겨서 좀 당황했는데
    올해는 많이 없어졌어요
    관절도 조금씩 나아지는듯하구요
    운동안하고 몸에 좋다는약 안먹구요
    밀가루 인스턴트는 정말 많이 줄였어요

  • 3. ...
    '26.1.24 11:09 AM (124.57.xxx.76)

    젤 괴로운거는 잠 못자는거 / 코로나때 순간적으로 체온이 치솟아서 맨날 체온측정에서 걸림
    자궁적출한 경우라 호르몬제 처방받아 먹고 완전 괜챦아서 5년째 먹고 있어요. 머리만 대면 잡니다.

  • 4. wii
    '26.1.24 11:13 AM (211.196.xxx.81)

    ldl이 경계선이라고 해서 식이조절 중이고요. 그걸로 안되면 약먹을 생각입니다. 신체증상은 운동하고 나면 팔목 근처 근육이 자극이 오는 거 같아서 무게 올리지않고 원상태로 하고 있어요. 근데 이건 폐경 전에도 밀대만밀어도 손목이 이상한데. 두꺼운 거 가위질만해도방아쇠 수지 증상 올 정도 약골이라 꼭 갱년기 문제는 아닌거같아요.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폐경 전보다 훨씬 편해요. 그 전에 생리전증후군이 심해서 몸도 피곤하고 잠 쏟아지고 감정이 날뛰어 별거 아닌 거에 서운하고. 생리전에는 외로움 타서 친구들하고 통화하고 했는데, 폐경 후 다 좋아졌어요. 생리 전 날. 당일날. 배란기 죽도록 피곤하고 잠을 자면 땅바닥에 들러 붙는 것처럼 힘들어서 큰 프로젝트 잡히면 걱정될 정도로 힘들었는데. 지금은 죽도록 피곤한 것이 싹 없어지고. 감정기복도 사라지고요. 살 것 같습니다.

  • 5. 시도때도
    '26.1.24 11:16 AM (220.78.xxx.213)

    없이 얼굴 벌개지는거 1년쯤 겪었어요
    그것 말고는 딱히...
    당시에 워낙 일이 바빠서 어차피 서너시간 자고 일할때라 불면증인지 뭔지 구분도 안갔구요
    삼십대 후반부터 근력운동을 꾸준히 해왔는데
    그 덕을 많이 봤다 싶어요
    오십견이 왔었지만 병원서 아파도 스트레칭 계속 하라해서 진통제 주사 맞아가며
    철봉 엄청 했더니 어느결에 멀쩡해지더라구요

  • 6. 50대 진행중
    '26.1.24 11:16 AM (14.44.xxx.94)

    열감 공황 우울증 만남 차단 ㅂㅅ처럼 살았던 과거에 대해 뼈저린 후회 불어나는 살 살고 싶지 않다 더 이상 참지 않는다 무관심 초기에는 어마무시하게 먹어 댐 귀차니즘 절정
    열받을 일이 없어짐 ㅡ 이해심이 커지는 게 아니고 그냥 신경 뚝

  • 7. ..
    '26.1.24 11:20 AM (218.153.xxx.253)

    원글님과 다른 댓글을 보니 전 아직 아닌가싶기도 하네요

    잠을 잘 못들기도 하고 새벽에 갑자기 눈이 떠지고 잠을 다시 못드는 경우도 있어요

    생리가 완전 끊긴지는 1년이고 오십초반입니다.

  • 8. ooo
    '26.1.24 11:21 AM (49.166.xxx.213)

    관절이 돌아가면서 아파서 힘드네요

  • 9.
    '26.1.24 11:27 AM (58.235.xxx.48)

    오십 초반엔 열감과 면역력 저하로 여기저기 고장나더니
    중반 넘으면서 심혈관 질환에 골다공증 부정맥.방과염 질염 난리도 아닙니다. 자율신경실조증까지 왔네요 ㅠ

  • 10. ㅠㅠ
    '26.1.24 11:34 AM (59.14.xxx.42)

    관절 다 공격. 손가락은 최고치..ㅠㅠ 불안감, 심장 두근두근, 나댐...우울이..
    불면증, 귀차니즘, 예민 모드

  • 11. 제가 최고
    '26.1.24 11:40 AM (118.235.xxx.18)

    공황장애를 시작으로 탈모, 전신신경통, 관절통, 골다공증, 정신쇠약, 불면증, 대상포진, 골절 등등 한 3-4년을 휘돌아치더라구요. 죽을 것 같아서 병원에 가니 골다공증때문이라도 호르몬제 먹으라고 해서 먹은지 2년 정도 되었어요.
    지금은 30대때보다 더 체력도 좋고 아픈데가 없어요.
    5년은 유방암 검사하며 처방 호르몬먹고 그 후에도 듀아비브 같은 약을 먹을 수 있을때까지 먹어볼 생각이에요.

  • 12. ㅜㅜ
    '26.1.24 1:29 PM (14.39.xxx.37)

    체지방 우상향, 고혈압과 콜레스테롤 약 처방, 경추, 어깨, 손가락, 고관절, 발목, 갈비뼈 1년 내내 돌아가면서 정형외과와 한의원 침치료 순례 중
    그래도 잠은 잘 자고 열감은 아직 없어서 감사하고요

  • 13. 호르몬
    '26.1.24 3:30 PM (218.146.xxx.88)

    때문인가요?
    진짜 아픈곳 없고 몸이 재빨랐는데 ㅠ
    50대 후반부터
    손가락 마디가 아프고 새끼손가락은 굽어버림
    어깨 한쪽이 굳은거 같은 통증으로 고생중.
    노안 극대화 ㅋ
    심경의 변화는 ..모든일에 무기력함
    언제 회복되려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78 망한 신혼여행 사례 제가 상위권일거같아요 36 ... 12:13:54 6,405
1790077 급질) 내일 덕유산 가면 상고대 볼 수 있을까요? 4 덕유산 12:13:06 543
1790076 겨울이 추운건 싫지만 7 좋아 12:07:21 1,437
1790075 네이버) 통그릴비엔나 쌉니다 3 ㅇㅇ 12:03:33 998
1790074 성인adhd 약 먹는데 마운자로 받아 왔어요. 9 ㅇㅇ 12:03:19 1,288
1790073 금투세폐지! 12 .. 12:03:06 2,157
1790072 냉장고에 엄청 딱딱한 시루떡을 쪘더니.. 6 맛이 12:01:46 2,671
1790071 우리집 길냥이 13 집사 11:58:27 1,041
1790070 해외 진보 단체들,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반대…정청래 대표 사.. 10 light7.. 11:56:29 979
1790069 엄마란 사람이 제게 용서받지 못할일을 저질러놓고 9 부모가 11:54:39 2,362
1790068 " '코스피 5000 ' 은 신기루" 라던 나.. 6 아아 11:53:43 1,927
1790067 왜 제목이 기차의 꿈일까요 5 dd 11:51:54 764
1790066 영드 루드비히:퍼즐로 푸는 진실 추천합니다 5 주말을 즐겁.. 11:51:05 674
1790065 고양이 무서워하는 언니사무실에 길고양이가 들어왔다는데 6 ㅇㅇ 11:50:40 1,547
1790064 콩콩팥팥은 이럴 때 쓰는거죠 .... 11:49:40 462
1790063 이지부스트 무선가습기 버릴까요? 이지부스트 .. 11:48:56 80
1790062 방학중 겜에 집중하는 아들 9 답답한마음 11:46:02 824
1790061 서울살이 중 얄밉다라고 느껴지는 유형 23 oo 11:44:15 4,911
1790060 오늘 가우디 투어 사그라다파밀리에 갑니다. 9 알려주세요 11:43:23 1,063
1790059 무시루떡 사서 스벅왔어요 15 11:38:47 3,072
1790058 사기당했나봐요.. 20 11:38:14 5,904
1790057 밥 잘먹는 남편 11 .... 11:37:18 1,914
1790056 서울 아파트는 진짜 무섭게 오르네요 57 서울사람 11:32:46 5,080
1790055 한국전력, 주말 서울 가는 전세버스 지원 중단 검토 15 ... 11:31:47 2,031
1790054 인스타 미용실 한*오 미용실가보신분 1 ㆍㆍㆍ 11:31:45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