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잡오퍼를 받았어요. 직장에서 영주권은 해준다하고 언어문제는 전혀 없어요.
나이는 50이고 최소 10년이상 근무 가능해요.
아이들은 이미 미국에서 대학다니고 있고, 미국에서 자리잡고 살 예정이예요. 남편은 사업가라 한국미국 왔다갔다 자유롭고, 어떻게할까 고민이예요. 연봉은 지금의 2배지만 실질임금은 비슷해요.
1.그냥 한국살면서 현재 15억 시세집에 대출내서 상급지 갈아탄다. 연금은 이미 쌓은걸로도 충분.
2.집팔고 미국가서 그 돈으로 적당한 미국집구입. 미국에서 10년간 401k, ira,직장연금 풀로 넣고 소셜까지 받으면, 60대엔 매달 최소 5000불이상 연금수령가능. 그 때 다시 한국가면 미국, 한국 연금 둘 다 수령가능. 그러나, 아파트 상급지 이동은 불가능.
1이나 2나 총액은 비슷할 것 같은데, 어쩜 1이 더 나을 것도 같은데, 2는 현금흐름이 좋을 것 같고...
아이들 사는 동네에 갈거고 남편은 자유로와서 일년에 절반은 함께 지낼 수 있어서, 가족관계는 어차피 문제되지 않아요. 순전히 재테크 측면으로 뭐가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