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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그린 조회수 : 4,684
작성일 : 2026-01-22 23:41:10

요양보호사를 직업으로 하고 있는데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에요

대상자 갑질도 모잘라서

이제 대상자 할머니 좋은 할머니 만나서

내 인생도 꽃피겠다 했는데 

이번엔 보호자 갑질이 등장했어요

재가 3시간 일하는데 근무시간외에도 

저한테 낮에도 저녁에도 수시로 

전화를 해요

전화를 안받으면 받을때까지 하고

문자남기고 스토커도 이런 스토커는 없네요

할머니집에 ccrv달고 실시간으로 잘못하면

폰에 불이 나요.다다다닥

잘못한것은 할머니 식사를

누룽지로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끓여 드렸는데 밥을 새로 해서 드려야지

왜 누룽지를 드시게 하냐고

누룽지 드시는데 마음아프다는둥

 저는 할머니 드시고

싶다는것 해드린다고 한건데

보호자는 안그런가봐요? 

그렇다고 실시간으로 보고

제  폰에다 다다닥 할필요가 있을까요?

와 스트레스 쌓여서 미치겠어요

 

 

IP : 222.101.xxx.17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
    '26.1.22 11:54 PM (70.106.xxx.95)

    이번달 월급만 받고 관둔다고 하세요
    저런거 받아주면 안돼요

  • 2. ..
    '26.1.22 11:54 PM (39.115.xxx.132)

    내 몸 상하면서 까지는
    하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맡기는 사람한테도 고마운것도
    모르는 사람과는 일하지 마세요

  • 3. 그린
    '26.1.22 11:59 PM (222.101.xxx.176)

    두분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3시간 일하는데 3시간 꼬박 앉아보지도 못하고
    일하고 와요 이집에서 계속 일하다간 골방날것 같아서
    망설였는데 두분 조언에 용기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 4. 그만두세요
    '26.1.23 12:26 AM (121.168.xxx.246)

    그정도면 진상입니다. 대응하실필요 없으세요.
    폰은 무음으로 하셔서 계시는동안 받지마세요.
    몰랐다하세요.
    또라이 아닌 분들도 많아요.

  • 5. Mmm
    '26.1.23 12:30 AM (70.106.xxx.95)

    맘에 드는 집 찾을때까지 옮길 각오로 일하세요.
    심지어 김장도 시키는 집도 있대요.
    별 미친 집 다 있으니 돈받는날 걍 관둔다 딱 통보하세요.
    당장 간병인 안오면 그 보호자만 똥박 쓰는거죠

  • 6. ..
    '26.1.23 12:42 AM (124.60.xxx.12)

    그 정도면 다른곳으로 바꿔달라고하세요. 좋은 요양사분이면 센터에서도 놓치기 싫어하기 때문에 잘 조율해줄것 깉아요.

  • 7. ...
    '26.1.23 12:43 AM (61.83.xxx.69)

    원글님 요양보호사로 일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다시 좋은 분 만나실 거예요.
    힘내세요.

  • 8. ..
    '26.1.23 12:56 AM (223.38.xxx.158) - 삭제된댓글

    원글님 힘내세요
    아는 분은 보호자인데
    시어머니도 진상이고 요양보호사님들도 대부분 별난 사람 만난다고 괴로워하더라구요

  • 9. 그린
    '26.1.23 12:59 AM (220.79.xxx.114)

    여기는 센터에서 보호자 놓칠까봐. 요보사편 안들어줘요. 센터도. 한통속에요 전에 있던 센터는 보호자한테. 이렇게 이야기해요 원래 김장은 안하는데 요보사하고 상의해서 하라고요 결국 해주라는 말이잔아요. 한번은 보호자와. 병원동행했는데 시간이 초과되어서. 점심시간이 한참지났는데 저한테는 미안하다는 말 절대 안하더라고요. 그날 외출동행 하느라. 두시간을 걸었는데도. 사람이 어찌그럴수 있나요?

  • 10. ..
    '26.1.23 1:07 AM (223.38.xxx.158)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들에게 기대하지 마세요
    저도 원글님 같은 기준으로 살다보니 사람들의 상식 이하 행동에 피로가 심하더라구요
    좋은 마음 쓰며 나를 위해 한다 생각하세요
    본인 건강 잘 살피시구요

  • 11. ...
    '26.1.23 1:08 AM (211.234.xxx.174)

    사람을 자기 밑으로 보는 개진상이네요. 그집 방문 안 하고 다른 곳으로 바꾸면 안되나요??
    제 시모가 진상인데 말도 툭툭 함부러하고
    요보사가 참기 힘든지 자주 바껴요
    저는 전화 안해보고 마주쳐본적도 없어서 모르는데
    제가 시모 성격 뻔히 아니까 도망인거죠.
    저라도 시모같은 사람 걸리면 관두지 싶어요.

  • 12. 그린
    '26.1.23 1:09 AM (220.79.xxx.114)

    친정엄마. 간병할려고. 요보사 땄는데. 친정엄마 요보사하고 월급이 20만원 받았어요 친정엄마는. 제가 요보사따고. 혜택받은것은 1년후에 돌아가셨어요 재가 일한지 1년됐는데요 요보사하고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노인분들한테 몸종 짐꾼으로. 취급받고 하대하고요 요보사하면서 눈물 많이 흘렸어요. 직업중에. 요보사는 최악이에요. 지금 할수없이 하는거에요 하루 3시간에 용돈을 벌수 있어서요

  • 13. ...
    '26.1.23 1:28 AM (104.171.xxx.20)

    솔직히 요보사님이 갑위치일수있는데요 아니면 못하겠다고 그만두세요. 다 무난한집이 있어요. 제지인도 자기어머니가 성격이 나빠서 요보사님이 매달 바뀌어서 힘들다고 속상해했어요. 전 시부모님 요보사오시는데 일년에 문자 한두번정도합니다. 그것도 전 안해요 맨날 간식사다 넣어두고 부탁할말도 못하고 그러는데요?

  • 14. ....
    '26.1.23 2:18 AM (1.241.xxx.7)

    미친것들이 다 있네요
    좀 고자세로 나가세요
    이렇게 하면 그만둘수밖에 없다구요 그리고 근무시간 외에는 전화하지 말라고 안 받겠다고 하시구요
    그래도 3일정도 두고보고 계속 그러면 그만두세요

  • 15. ㅇㅇ
    '26.1.23 3:36 AM (58.225.xxx.34)

    참 뭐가 진실일까요?제 지인은 요보사 분들 갑질이 장난아니라고 하던데 여사님이라고 부르면 기분나뻐서 안나온다고 큰일난다고 꼭 선생님이라고 불러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원글님은 오히려 반대 상황이네요

  • 16. ....
    '26.1.23 5:32 AM (118.220.xxx.145)

    수요와 공급이 많은 직종이고 센타장 인격에 따라 같은일을 해도 마음가짐이 틀려요. CCTV용도는 요보사 감시가 아니고 노인 위험할까 보는 용도 아닌가요?그런 대상자집은 하루 빨리 그만 두세요. 김장이라뇨.김장할 정도면 왜 나라에서 주는 혜택 누리며 가사도우미 부리듯 하나요? 공단에 전화해 신고하면 회수당할수도 있어요.

  • 17. ....
    '26.1.23 5:34 AM (161.29.xxx.248)

    이상하네요
    어머니 아버지 두분다 요보사구요
    센터에서는 요보사 놓치면 손해라서
    요보사 편인데
    차라리 센터를 옮기세요
    그리고 요보사한테 김장이라니
    웃기네요
    님이 좀 쎄게 나가세요
    유약하게보이면 꼭 고렇게 갑질하는 인간들있어여

  • 18. 원글님
    '26.1.23 5:57 AM (211.206.xxx.191)

    담당 사회복지사에게 이야기 하시고
    재가 센터가 소통이 안 되면 재가 센터 바꾸세요.

    엄마 돌아가시기 전 10여년 동안 요양보호사 분들 여러번 바뀌었는데 대부분 편히 있다가 가려해서
    속상했어요.
    정말 좋은 분은 한 분이셨고 오히려 샘들이 갑질이죠.
    반찬도 세탁도 우리가 다 하고 목욕도 우리가.
    있는 반찬 한 끼 차려 드리는 것 성의 없게.

  • 19. 갑질사절
    '26.1.23 6:26 AM (211.235.xxx.94)

    센터에 보고,자동녹취 설정

  • 20.
    '26.1.23 6:35 AM (218.235.xxx.72)

    당장 관두세요.
    후임 기다려주고 할필요없어요.
    집안에 급한일 생겼다고 하고 곧바로 그만두세요.
    절대 보호자나 대상자 편의 봐주지 말고요.
    그런 인간들은 계속 요보사 바뀌어서 고생좀 해봐야 합니다.
    그래봤자 반성도 안하지만요.
    오늘 가셔서 끝나는 시간에 얘기하세요.
    내일부터 못옵니다ㅡ집안에 위급환자 생겼다는 등 핑계 대고. 그리고 나오면서 센터에도 전화하시고.
    꼭이요.
    저도 요보사예요.

  • 21. 제가아는
    '26.1.23 7:20 AM (58.239.xxx.220)

    센터장은 요보사들 불만전화와서 수급자가 문제있음 두고 보다보다 수급자를 해지하고 요보사편에서 생각해요

  • 22. 당장
    '26.1.23 8:03 AM (116.34.xxx.24)

    오늘 바로 그만둔다고 의사 밝히세요
    센터가 이상하네

  • 23. 너무
    '26.1.23 10:15 AM (106.102.xxx.211)

    착하신듯....
    악인은 사람 봐가며 진상짓해요
    전화 차단해버리세요
    합리적인 요구도 아닌건 들어줄 필요가 없어요

  • 24. 그린
    '26.1.23 11:38 AM (222.101.xxx.176)

    일 더이상 못하겠다고 통보하니까
    바로 일자리센터에 공고 나왔어요
    센터에서 올린건데 글쎄요
    교통비 5만원 지급이라고 나왔네요
    어제 담당복지사한테 하소연하니까
    저를 협박하네요.
    후임자두지 않고 그냥 나오면
    이바닥에서는 요양보호사 못한다고요
    무서운 요양보호사 세계
    제가 너무 착하게 살아왔어요
    이참에 저도 독해질거에요.
    그동안은 너무 비굴하게 돈을 벌었어요
    끌려다녔거든요
    대상자에게나 센터장,복지사,보호자요
    이제는 강해질거에요
    세상은 그렇게 야박하지 않다는것을 보여줄거에요
    그 센터는 수급자모집도 양아치로해요
    노인들한테 접근해서 기초수급자로 만들어준다고해서
    서류 준비해서 냇는데 결국은 안돼었어요
    그래서 그 어르신들 센터차단하고 저도 도매급으로 넘어갔어요
    그 어르신과는 저는 잘지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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