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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 비용만 1000만원…조용히 보내드리고 싶다..무빈소 장례 확산

ㅇㅇㅇ 조회수 : 4,429
작성일 : 2026-01-22 14:05:24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08728?sid=102

 

주부 한명선씨(55)는 지난해 부친상을 무빈소로 치렀다. 친척과 지인을 부르지 않고, 가족끼리 안치실에서 장례를 지냈다. 평소 남에게 빚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아버지와 가족의 신념에 따른 결정이었다. 한씨는 "아무리 친척이래도 멀리 살면 찾아오는 것도 부담이고, 조의금도 누군가에게 부담을 주는 거라 민폐라 생각했다"며 "조의금을 관리하고, 조문객이 드실 음식을 신경 쓰는 시간을 줄이고, 식구들끼리 허례허식 없이 추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이렇게 많이 하겠지요?

 

 

 

IP : 58.232.xxx.10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1.22 2:10 PM (182.226.xxx.232)

    그렇게 하고 싶어요 부고장 보내는것도 부담이고..

  • 2. 맞아요
    '26.1.22 2:13 PM (106.101.xxx.63)

    이제 이리 바껴야할거같아요
    저도 부르는것도 부담 가는것도 부담

  • 3. 저도
    '26.1.22 2:14 PM (220.78.xxx.117)

    유언장에 그리 해달라고 할려구요. 죽어서도 민폐 끼치는 것 같아 싫어요.

  • 4. ..
    '26.1.22 2:19 PM (121.162.xxx.35)

    진짜 그리 되어야해요

  • 5. ....
    '26.1.22 2:24 PM (211.244.xxx.191)

    제 장례식은 이걸로 하길 원해요.
    부모님은..제가 외동은 아니라서 힘들지않을까 싶네요. 특히나 시댁은.

  • 6. 글쎄요
    '26.1.22 2:25 PM (222.106.xxx.184)

    이렇게 바뀌려면 한참은 더 걸릴듯요.
    저런 것도 뜻이 확고해야 그리고 가족들 모두 생각이 같아야 가능해서
    현실에선 어쩌다 한두집 있을까 말까 그렇더라고요
    제 주변은 무빈소 장례 하는 사람 본 적이 없어요. 아직까지..

    저는 저렇게 하고 싶은데 다른 형제들 절대 반대할게 분명해서
    저하고도 상관없는 일이고요. ㅜ.ㅜ

  • 7. 사람들
    '26.1.22 2:28 PM (61.35.xxx.148)

    사람 많이 왔더라.
    사람들 없더라.
    이렇게 평가하는 게 넘 싫어요. ㅠ

  • 8.
    '26.1.22 2:35 PM (211.36.xxx.15)

    저도 무빈소해달라고 아이한테 얘기해뒀어요.
    아이도 갚아야 할 빚인거고
    조문객에게도 민폐에요.
    제사도 하지말고
    초밥, 비비큐황금올리브반반닭다리변경, 코카콜라,
    에그타르트..이렇게 엄마 좋아하던 음식 사와서 먹으면서
    엄마추억하라고 했어요.

  • 9. 그게
    '26.1.22 2:37 PM (106.102.xxx.100)

    전 부고장 돌리는것 장사 같아서

    조용히 친정엄마때는 내주위 모임등에
    시아버지때는 우리 형제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가족장으로만 했는데

    그걸 뻔히 아는 모임들에서도
    자기들 양가 어르신들 부고장
    다 둘리니
    그것도 그것대로
    속상 하더군요.

  • 10. ...
    '26.1.22 2:46 PM (125.249.xxx.220)

    이게 맞는 듯.
    옛날처럼 장례치를 돈이 부족해서 상부상조 하는 것도 아니고
    각자 알아서 형편대로 하면 될 걸.
    얼굴 한번 본 적 없고 추억할 일도 없는 고인 장례식에 와서 추모해 달라 부르는 것도 이상함.
    언제 날잡아 지금부터 그만ㅡㅡㅡ 했으면!

  • 11. 맞아요
    '26.1.22 2:46 PM (222.106.xxx.184)

    그게님 말씀처럼 나는 무빈소로 했는데
    뻔히 알면서도 부고장 돌리는 사람들
    그거 받으면 솔직히 기분 좀 그럴거에요

    그래서 무빈소 장례가 정착되기 참 어려울 거 같아요

  • 12. ㅜㅜ
    '26.1.22 2:47 PM (106.101.xxx.63)

    우리부모님은 형제들때매 그렇겠지만
    나는 죽으면 무빈소하라해야지ㅜ
    애부담스럽지않게ㅜ

  • 13. ....
    '26.1.22 2:49 PM (211.201.xxx.247)

    작년에 저희도 그렇게 했습니다. 신경 쓸 것이 적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친한 사람들에게는 섭섭해 할까 봐 나중에 알렸는데, 조의금 챙겨 줄 사람은 주더라구요.
    마음이 고마워서 비슷한 금액으로 답례 했구요.

  • 14. .....
    '26.1.22 2:56 PM (198.244.xxx.34)

    내가 그동안 낸 돈을 돌려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버리는 용기가 필요하죠.
    지금까지 살면서 조문은 받아도 조의금은 안받는 장례식은 딱 한번 봤어요.
    조의금 안받는게 망자의 유언이셨다고. 영정 사진속의 그분이 다시 봐지더군요.

    전 장례 절차 자체가 너무 싫어서 특히 죽은 사람 염하는거 끔찍하더군요 . 아무리 죽었다고 해도 내 알몸을 만지고 소독하고 옷 갈아 입히고...으...상상도 하기 싫어요. 죽는것 보다 더 두려울 정도.
    절대 장례식 하지 말고 죽은 날 바로 화장해서 처리해 달라고 신신당부 해두었어요.
    내 직계 가족외는 내 죽음을 알리고 싶지도 않고 내가 이 세상에서 살다간 흔적 한줌 남기지 않고 조용히 사라지는게 소망.

  • 15. 참나
    '26.1.22 3:43 PM (61.81.xxx.112)

    무빈소 장례 저도 그렇게 할거예요

  • 16. ..
    '26.1.22 4:25 PM (112.161.xxx.54)

    장례 치뤄보지 않는분이 쓴 글들이 많네요
    대개 병원에서 치료하다 돌아가셔서 깨끗하지 않는몸 그대로 두면
    부패해서 다 흘러내려 몇시간만 있어도 상상하기 힘든
    상황이 됩니다
    전체 소독하고 솜으로 막고 약품처리합니다


    집에서 돌아가셔도 국과수 직원 나와서 알몸상태로
    오랜기간 하나하나 다 살피고 자연사 하셨는지
    체크합니다
    우리나라 장사법 상 사망후 24시간이내에는 매장
    화장할수 없어요

    4년전 우리 언니도. 조의금 안받고 장례치뤘어요
    저도 그럴 예정입니다

  • 17. ..
    '26.1.22 8:59 PM (58.228.xxx.152)

    198.244님 죽은날 바로 화장 못해요
    24시간 지나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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