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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나랏밥만 먹는 덕수

ㅇㅇ 조회수 : 1,603
작성일 : 2026-01-21 18:52:39

 

 

벌써 재작년이 되어버린 겨울

키세스가 되어 앉아있었던 그 날

사십년 가까이 살면서 곱게만 살아오진 않았지만

그 날은 정말 처참했었던것 같아요

난생 처음 가본 허허벌판인 남태령에서

내가 왜 그러고 앉아있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근데 사실 아무도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 고집으로 새벽 내내 버티던 그날

정말 이가 갈렸었는데

그래도 한덕수의 판결을 보니 헛짓한거는 아니네 싶고

덕수 오늘 저녁 미역국이래요

미역국은 축하하면서 먹는거잖아요

평생 나랏밥 먹는거 축하해

IP : 106.102.xxx.8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1 6:59 PM (125.128.xxx.63)

    진짜 평생 나랏밥을 먹긴 하네요.

  • 2. ..
    '26.1.21 7:01 PM (222.102.xxx.253)

    어머나 키세스단이셨군요.
    고생많으셨고 진심으로 너무 감사해요ㅜㅜ
    너무도 당연한 판결이지만 늦었어도 기분좋아 돈까스 주문했어요

  • 3. 원글님
    '26.1.21 7:12 PM (124.50.xxx.140)

    너무 감사해요.
    원글님 덕분에 오늘 같은 날이 오네요.

  • 4. ...
    '26.1.21 7:25 PM (222.97.xxx.66)

    오늘의 판결은 원글님의 노고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5. 알핀로제
    '26.1.21 7:30 PM (118.43.xxx.155)

    감사해서 간만에 로그인 했슴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에 모든 복을 받으실거예요!

  • 6. ㅇㅇ
    '26.1.21 7:40 PM (218.147.xxx.59)

    원글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 7. manocalli
    '26.1.21 7:59 PM (58.78.xxx.26)

    이진관 판사님 판결문 뉴스에서 들으며 눈물이 살짝 나려했는데 원글님 글 읽으니 왈칵 쏟아집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 판결로 홧병이 돔 나아질라고 햟.

  • 8. 짜짜로닝
    '26.1.21 8:34 PM (106.101.xxx.90)

    원글님 감사해요♡

  • 9. 저도
    '26.1.21 8:36 PM (14.39.xxx.41)

    간만에 로그인요.

    키세스단의 그 노고! !
    잊지 않는 1인 여기에도 있습니다

  • 10. ㅅㅅ
    '26.1.21 8:40 PM (124.61.xxx.36)

    아~ 키세스 중의 한 분이셨군요.
    행동하는 원글님 덕분에 지금 우리가
    맘 편히 오늘의 한덕수 재판을
    듣고 있네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11. 원글님
    '26.1.21 10:30 PM (211.235.xxx.148)

    원글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2. 감사합니다.
    '26.1.21 11:45 PM (125.183.xxx.121)

    원글님. 키세스단 여러분.
    너무 추웠던 날들이라 걱정했었어요.
    덕분에 내란이 청산되어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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