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가 오늘 오전에 백내장수술을 받았는데
퇴근후 18:30쯤 집으로 찾아가볼까 하는데 오늘 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이번주 토요일에 보기로 했는데 그때 보고 주는게(봉투) 나을까요?
친한 언니가 오늘 오전에 백내장수술을 받았는데
퇴근후 18:30쯤 집으로 찾아가볼까 하는데 오늘 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이번주 토요일에 보기로 했는데 그때 보고 주는게(봉투) 나을까요?
백내장 수술 다들 하는 시술 같은건데..
병문안에 봉투까지 줘야 하나요? 좀 과한 것 같은데요.
백내장 수술...
그냥 요즘은 애들 라식같은 거 아닌가요?
백내장에 병문안이요?
요즘 엄청 가벼운 수술인데요
그리고 당일 방문은 그렇죠
백내장도 병문안 가나요;;
보통 당일 시술 아닌가
수술하면 세수도 못하는데 누굴 만나고 싶지 않을 듯해요. 그냥 안부 문자 정도 하심이.
백내장도 입원하나요?
바로 당일 귀가인데...!
저라면 오는거 싫을듯요
가지마세요
누워서 쉬어야 되구요
안대붙이고 몰골도 말이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백내장수술로 병문안은 좀 오바입니다
혼자서 수술받으러 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백내장은 누구나 다 하는 수술이라고 생각하세요.
봉투 주고받을 수술은 아니지요.
카톡선물하기로 뭐 보내세요
전화만 하세요 수술 후 여섯 시간 병원에 머무르는건데,한두 시간 있다가 집에ㅇ가는 사람이 태반일 정도로, 나중에 안약 시간 맞춰 넣는 게 중요하지 끙끙 앓는 병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수술인데 가볍다는 뜻은 아니고요ᆢ 저는 예후가 안 좋아서 네 달이나 약 넜었었거든요.
다초점으로 했으면 몇백만원 들지만, 단초점으로 했으면 20여만원 드는 수술입니다
봉투보다는 나중에 같이 식사 한번 같이 하세요
사람 태반인데 뭔 입원씩이나
담에 만나면 인사하세요
백내장 수술 병문안 한단 소리 처음 들었네요
요즘은 왜 ㅡ이리 돈을 주나요, 좋겠네요, 그 언니
그냥 라식정도의 수술인데 병문안을 왜 ㅜ 게다가 돈은 너무 오버에요.
노노입니다
엊그제한 사람인데요.
당일은 투명안대하고 한쪽눈으로만 볼수 있는데다 나름 수술이라고 엄청피곤함.
담날은 보이긴 하나 계속 안약넣어야하고 병원도 가야하고
시력에 적응하기 바쁨
그담날도 병원 체컵에 안약.일단 3일째 안감은 머리와 세수도 못하니 누굴 만날수 없음.
4일째가 내일인데 낼은 머리 감으라네요.
가고 싶으시면 4일후부터 일주일후.
더 베스트는 지인이 만나자고 할때.
돈봉투 노노 사전검사비용부터 병원통원비까지 다 해도 35만원 안짝임.외중에 실비처리로 20만원 돌려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