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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성실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비결이요..

성실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26-01-21 13:04:21

아이들이 성실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비결이요.

 

꾸준함이에요.

그리고 공부로 칭얼대고 찡찡대는거 받아주지 않은것.

꾸준히 열심히 도닦듯이 시키고 공부 봐주고

일상에서 성실성 강조하고.....

 

제가 또 저희애들만 보는게 아니라 조카들도 공부 봐주고 과외도 하거든요..

 

초반에 자리 안잡히고 게으르고 공부 싫어하고 말안듣는 녀석들도 6개월이면 

태도 많이 바뀝니다. 짧으면 3개월이면.....

 

과외할때 너무 공부 힘들어하고 하기 싫어서 난리나던 녀석들은 어머니께 말씀드려서

평일 1시간씩 저희집으로 오라고 해서  봐줬어요.

호흡과 주기를 짧게 하면서 자주. 그러다 시간늘리고 회차 줄이고 하면서

아이와 전화나 문자로 체크 해주고요...

 

평균지능이면 꾸준히 해버릇하면 많이 바뀌어요.

근데 꾸준히 6년 쉽지 않죠.  

부모님이 공부를 직접적으로 봐주지는 않아도

공부 분위기 조성해주시고..신경 써주셔야 해요.

IP : 223.38.xxx.20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1 1:07 PM (211.217.xxx.100)

    예비고2 공부안하고 있는데 정말 이런 선생님 계시면 과외받고 싶어요.

  • 2. ㅇㅇ
    '26.1.21 1:11 PM (61.254.xxx.88)

    그러게요 평균지능일수록 관리관리관리 입니다

  • 3. 에이
    '26.1.21 1:25 PM (122.32.xxx.106)

    기숙사 사감님 같은 마인드라뇨
    21세기에 성실함이 트레이닝으로 먹히나요 글쎄요
    마치 숙제 안해서 성적안나오는거야 라고 화살을 학생에게 던지는 흔한 학원 멘트같아요

  • 4. 재능이죠
    '26.1.21 1:27 PM (118.235.xxx.110)

    누구나 김연아 처럼 운동한다고 김연아 안된다는건 알면서
    공부는 왜 다들 인정 못하는건지

  • 5. ...
    '26.1.21 1:30 PM (1.235.xxx.154)

    똑같이 꾸준히 남매키웠어요
    큰아인 한달에 한권 문제집 푸는데 어려움없었어요
    둘째는 안해요
    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 6. ...
    '26.1.21 1:33 PM (175.119.xxx.68)

    꾸준 성실함에 더해 게임 안 하는 애들이면 장애물이 없어 더 공부 잘 할 겁니다
    저희집은 공부 방해 원인중 일순위가 게임이였어요
    졸업하고도 지금도 매일 게임입니다. 넌 게임하다 못 일어나서 수업시간 놓칠거라고 말까지 했어요

  • 7. 학부모
    '26.1.21 1:36 PM (220.119.xxx.23)

    같은 선생님한테 중3 겨울방학에 들어갔는데 다 나가고 저희애만 3년 다니고 이번 입시에서 살아남았어요 선생님이 아무리 잘 가르쳐도 받아들이는 학생 못 따라가는 학생으로 나뉩니다

  • 8. ....
    '26.1.21 1:37 PM (125.143.xxx.60)

    재능이죠. 태도도 타고 나요.
    똑같이 키워도 다르잖아요.
    똑같은 학원 다녀도 다르고요.

  • 9. 공부
    '26.1.21 1:38 PM (223.38.xxx.207)

    성실히 열심히 하는 비결이라고 했지
    최상위권이 되는 비결이라고 쓰지 않았어요.

    아이 수준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셔야지요.

  • 10. 재능이에요
    '26.1.21 1:42 PM (223.38.xxx.101)

    공부머리도...
    근성도...
    타고납니다

  • 11. ㅁㅁ
    '26.1.21 1:52 PM (49.172.xxx.12)

    애 성실하고 공부잘하는 집
    주식으로 돈 버는 집..
    다 호들갑떨지 않는다.. 차분하다는 공통점~

  • 12. ,,,,,
    '26.1.21 1:55 PM (110.13.xxx.200)

    문제는 봐주는걸 거부하는 애들이 있어요.
    애초에 공부가 싫은거죠.
    그렇게 붙잡고 해주는 마지노선도 길어봐야 초등고학년이고
    만약 할 의지가 있다면 부모가 아니라 외부인이어야 어느정도 먹힐수 있구요.
    학원강사들이 자기자식 못가르쳐서 학원보내는게 아니거든요.
    봐줘서 순순히 따라오는 애는 소수라고 보면 되요.

  • 13.
    '26.1.21 2:01 PM (39.7.xxx.34)

    꾸준함도 타고난다는 사실

  • 14. ...
    '26.1.21 2:09 PM (14.42.xxx.59)

    아이 초등부터 관리 잘 해줬는데, 사춘기 오니까 관리가 안돼요ㅜㅜ
    올해 중3인데요...중2까진 방학 때 시간표 짜서 인강과 학원 스케쥴 관리 다 해주고 지냈는데, 올 겨울 방학부턴 터치 못해요. 눈깔을 부라리고 반항하는데 더 이상은 못하겠더라구요.
    대신, 사이가 좋아졌음요 ㅋㅋㅋㅋㅋㅋ
    학원만 잘 다니고 선행,예습 안하고 지내고 있어요.
    사춘기 지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춘기가 복병이에요.

  • 15. ...
    '26.1.21 2:23 PM (219.255.xxx.153)

    김연아가 되라는 게 아니고
    그전의 자신보다 더 나아지라는 거죠.
    자녀교육이 모 아니면 도예요?
    이러니 어릴 때부터 관리 못받고 패배감부터 배우죠.

    부모들이 아이 유아기 때부터 공부는 힘든 걸로 주입해요. 힘들지? 이러면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당연히 한 거고
    그 당연함과 성실함을 칭찬해 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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