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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어머니는 50중반부터 매일 집에 먼지가 많다.. 들으란듯

조회수 : 2,975
작성일 : 2026-01-21 10:54:58

결혼해서 저 20대 중후반 

어머니 50대 중반 

 

결혼해서 여행 다녀오면 집에 먼지가 왜 이리 많냐 

혼자 신경질 

여행갈동안 제가 본인집 가서  청소해놓길 바란거죠...

 

가면 누구 며느리 시댁가서 화장실 까지 솔로 박박 밀어준다 

 

20대 중후반 살림도 안해본 며누리한테

본인도 충분히 젊으면서 

무슨 남의집 본인집 청소까지 하길 바랬을까 

뭘 그리 눈치를 줬을까 

 

전 아직도 이해가 안되요. 

본인이 운동겸 하면 충분 하겠구만

전업에 두분만 사는집..그것도 안하면 진짜

난 내 며느리한테 남에게 청소 하라 눈치 절대 못줄듯 

 

 

 

 

IP : 223.39.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교
    '26.1.21 11:00 AM (223.38.xxx.146)

    왝그리 시어머니 친정엄마들은
    딴집 땰 며느리랑 비교할까요
    진짜싫어요
    전 딴집부모랑 비교 안하는데
    예전 50대 시모들
    20대 며느리 그리 시켜먹다니
    진짜 어이없어오

  • 2.
    '26.1.21 11:01 AM (58.140.xxx.88)

    그 시대에는 미친 시어머니가 많았죠
    저 결혼했는데 시누이 애기 낳아 키우느라 힘들다고 날더러 가보기를 바라더라고요.미쳤냐?

  • 3. 30년전이면
    '26.1.21 11:02 AM (118.235.xxx.42)

    시대가 그래요. 님이 며느리에게 그런말 못하는것도 시대가 그런거고
    잊으세요 나이들어서 그런 생각 많이하는건 나이들어 그래요
    저희 시어머니도 시할머니 시집산거 저 시집올때 부터 시작해서 30년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그래요 다른 이벤트가 없으니 과거로 돌아가서 곱씹는것 같아요

  • 4. ..
    '26.1.21 11:05 AM (61.39.xxx.97)

    자기집을 왜 며느리보고 청소하라그래요.
    이상한 시엄니질을 하네.. 정신이 헤까닥 간듯요.

  • 5. 15녕점
    '26.1.21 11:08 AM (223.39.xxx.159)

    30년전 아니구 15년전이요 ㅋㅋ

  • 6. ....
    '26.1.21 11:10 AM (59.15.xxx.225)

    전 10년 전 신혼때 비슷한 일 겪었어요. 그때 시모나이 50대 후반이었는데 그러더군요. 시대가 그런게 아니라 못된거예요. 못된 사람들은 남의 귀한 자식을 도구로 쓰려고 하더군요. 좋은 성품의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그런 짓 안해요. 억울하게 당한 사람은 곱씹을수 있어요.
    한사람의 희생위에 우리가족은 화목하다 하는 집은 진짜가 아니에요.
    결혼하면 독립해서 각자 가정 이루고 잘 살고 만나면 반갑고 행복한 가정이 진짜인거죠.

  • 7. 미친
    '26.1.21 11:34 AM (210.183.xxx.17)

    할망구네,

    님도 거들어요.
    누구네는 시댁에서 타ㆍ팰 사줬대요. 이러믄서.

  • 8.
    '26.1.21 11:34 AM (14.44.xxx.94)

    저 아는 언니
    23세 언니 남편 22세 당시 언니 시모 48세
    합가해서 사는데 시누 시동생 도시락 싸고 남편 뒷치닥거리 집안 대소사 챙기기 제사
    근데 시모는 손하나 까딱 안하고 마실 다니고 잔소리 잔소리
    언니가 제일 열받았던것은 저 시모가 자기 생리혈 묻은 팬티까지
    빨게 했다는거라고 하더라구요

  • 9. ....
    '26.1.21 11:49 AM (211.218.xxx.194)

    그냥 며느리가 맘에 안들었나봄.
    들들 볶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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