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자쇼를 재방으로 처음 봤는데요.
시청자인데도 너무 무례하게 느껴졌어요.
방청객에게 고민상담 해준다는 컨셉인데
본인의 개그를 위해
처음보는 타인을 조롱거리로 만드는
최악의 객.를 하더라구요.
고만사연자는 어차피 미리 얀습한거겠지만
그 주위사람의 외모를 가지고 자꾸
불필요하게 꼬집어 무안하게 만들더군요.
예를들면
사연자 뒷쪽에 나이 지긋하신 점잖은 여사분이
모피입고. 모자까지 세트로 신경써서
입고 온듯한데
굳이
꼭집어서 안덥냐고 웃음거리 만들고.
또 어떤 남자분 인터뷰 시작하면서
얼굴은 반짝거리면서
양복바지 올라간사이 다릿살에
허옇게 각질이 일었다고?? 웃음거리만들고.
그외에도 사람들에게 다가가며 한두마디
던지는게 듣는사람도 민망한 망신주는 멘트들이
많아서 불쾌했어요.
보신분들 계신가요? 저만 그렇게 느낀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