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20도 밤에도 뛰러나간 평생 조깅러인데요
나이들고 추우니 게을러져 오늘 쉬는날
오후 늦게까지 자다 해지기 전 뛰러 갔다왔어요
처음만 춥지 바라클라바 장갑 양말 방한용품 제대로 갖추면 금방 땀나요
50분만 슬로조깅-걷기 하려다 기분이 상쾌해
2시간 가까이 하고 집에 와 샤워하니 날아갈것 같네요
체열 잔열이 아직 남아 몸이 뜨듯해요
원래 수족냉증 심한데 이것도 줄었고
내일 모레 60에 잔병 성인병 하나도 없이 클린한게
20대때부터 챙겨온 조깅덕분인것 같고
요새 러닝인구 느는게 참 바람직한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