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6.1.20 1:45 PM
(118.235.xxx.98)
그냥 조기에 세뇌시켜두면 돼요... 그럼 아들들이 일찍 철들고 부양하고. 며느리까지 동원...
2. 케바케
'26.1.20 1:54 PM
(58.29.xxx.42)
남편 매일같이 부모 형제들과 안부전화 해요
좀 맛있는 거 먹으면 바로 택배 보내고
얼마 전 tv에 취나물 첫 출시된 거 보고 2kg 47000원 택배 발송했어요
시가족들은 참 좋겠다는 생각 들어요
받은 거 없고 늦게 까지 지원해준 것도 없는데 지극정성이에요
부탁 받으면 휴가내서 달려가고 여행비, 외식비 혼자 부담해요
평범한 외벌이 가정이에요
3. 케바케
'26.1.20 1:57 PM
(58.29.xxx.42)
아 윗님 정답입니다
어려서 부터 세뇌되어 당연시해요
4. ..
'26.1.20 2:01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시가고 처가고
받을 게 있어야 그 부모가 사랑스럽지
자식들 돈 뜯어내려는 부모는 배우자 보기도 창피하고 멀리하게 돼요
당장 어린 내 자녀들도 부모가 원하는 걸 해줬을 때 기뻐하지 않나요?
5. 사랑이 있으니
'26.1.20 2:02 PM
(183.97.xxx.35)
주는거에요
자석의 NS 처럼 반대극에겐 당기고
같은극 끼리는 서로 거부감이 있는게 자연의 순리
6. 여기 82 어제
'26.1.20 2:03 P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딸은 집도 사주는데
내벌어 나물 엄마에게 못보내요?
여자들은 내돈이라던데
엄마 집사줬다니 감동으로 내가 눈물난다 하던데
7. 82에 어제
'26.1.20 2:04 PM
(118.235.xxx.220)
딸이 집도 사주던데
내벌어 나물 엄마에게 못보내요?
여자들은 내돈이라던데
엄마 집사줬다니 감동으로 내가 눈물난다 하던데
그분도 세뇌 된건데 다들 감동하셨나?
8. ..
'26.1.20 2:06 PM
(223.38.xxx.191)
여기는 사위가 장인장모님 반포에 아파트 사드린 경우가 허다해요
근데 딸은 맨몸으로 시집 가서 전없주부
9. ....
'26.1.20 2:14 PM
(211.218.xxx.194)
남이 한 효도는 돈받아서 하는 효도
내가 하는 불효는 당연한 것.
내가 하는 효도는 착취,세뇌 이런건가.
10. 원글
'26.1.20 2:23 PM
(119.203.xxx.70)
확실히 돈 받으니까 하는 효도의 질이 높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 같은 경우 뭐 물건사는 거나 세금 내는 것 같은 건 그냥 엄머가 세무사랑 통화하라고
하고 마는데 모든 것들을 직접 다 해서 설명까지 하나하나 다 해주니 하는 소리죠.
제 주위에 저정도로 하는 사람 안보여서요.
근데 뭐 건물 한채 받으니 그정도 고생은 할만하겠다 싶어서 적은 거에요.
11. ...
'26.1.20 2:2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받났다고 효도하는거면 사람 질은 괜찮은거에요
그런 사람은 받지않아도 아주 기본은 했을 사람이고
집부터 돈벌이까지 부모 도움 받는 형제보면 확실히 꼼꼼하게 챙기긴 하는데
원래도 낮짝 두껍고 뻔뻔한 몰염치는 아니에요
문제는 시작하며 고생할땐 자기 남편 참여도 못하게 하던 다른 형제 아내가 이제 정리 다되고 할만하니까 자꾸 숟가락 꽂고 싶어 함
양심도 집안 유전이에요
12. 첫댓
'26.1.20 2:29 PM
(118.235.xxx.239)
그런건 애초에 집 문화가 그랬을 확률이 높아요
아버지가 그랬다든지.. 엄마가 키우는 내내 그런식으로 설명을 해가며 키웠다든지
돈 줘도 그거 반도 안 하는 사람 많아요
그렇게 설명, 해설해야줘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없을 수도 있고요
13. ...
'26.1.20 2:2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받났다고 효도하는거면 사람 질은 괜찮은거에요
그런 사람은 받지않아도 아주 기본은 했을 사람이고
집부터 돈벌이까지 부모 도움 받는 형제보면 확실히 꼼꼼하게 챙기긴 하는데
원래도 낮짝 두껍고 뻔뻔한 몰염치는 아니에요
문제는 시작하며 고생할땐 자기 남편 참여도 못하게 하던 다른 형제 아내가 이제 정리 다되고 할만하니까 자꾸 숟가락 꽂고 싶어 함
14. ...
'26.1.20 2:3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받났다고 효도하는거면 사람 질은 괜찮은거에요
그런 사람은 받지않아도 아주 기본은 했을 사람이고
집부터 돈벌이까지 부모 도움 받는 형제보면 확실히 꼼꼼하게 챙기긴 하는데
원래도 낮짝 두껍고 뻔뻔한 몰염치는 아니에요
문제는 시작하며 고생할땐 자기 남편 참여도 못하게 하던 다른 형제 아내가 이제 정리 다되고 할만하니까 자꾸 숟가락 꽂고 싶어 함
15. ...
'26.1.20 2:33 PM
(1.237.xxx.38)
받났다고 효도하는거면 사람 질은 괜찮은거에요
그런 사람은 받지않아도 아주 기본은 했을 사람이고
집부터 돈벌이까지 부모 도움 받는 형제보면 확실히 꼼꼼하게 챙기긴 하는데
원래도 낮짝 두껍고 뻔뻔한 몰염치는 아니에요
문제는 시작하며 고생할땐 성질 부리며 자기 남편 참여도 못하게 하던 다른 형제 아내가 이제 정리 다되고 할만하니까 자꾸 숟가락 꽂고 싶어 함
저렇게 놔둬도 되는거냐며
그럼 고생할때 같이 했어야지 이여자야
16. ㅎㅎ
'26.1.20 2:33 PM
(1.237.xxx.216)
세뇌하면 하면 ㅎㅎㅎ 다 바보인가요
사랑이든 돈이든 뭐든 감사함이 있을때
저절로 하게 됩니다.
17. 세뇌요?ㅋ
'26.1.20 2:47 PM
(223.38.xxx.226)
아들이 효도하면 세뇌된거라고요?
딸이 효도하면 효녀라고 극찬하면서요?ㅋ
만일 결혼한 아들이 부모한테 집 사줬다고 하면
여기 게시판에서 난리났을걸요
18. 원글
'26.1.20 2:48 PM
(119.203.xxx.70)
가까운 친척이라 어릴 때 거의 같이 큰 집이다가 서로 결혼하면서 떨어져 지냈거든요.
19. 효자들도 많아요
'26.1.20 2:53 PM
(223.38.xxx.104)
여기에도 자기 남편이 효자라는 며느리들 댓글도 많았잖아요
제 남동생도 엄청 효자입니다
20. 자유
'26.1.20 2:54 PM
(61.43.xxx.130)
외벌이 남편이 자기집 취나물 보낸걸 입대나요
님도 돈벌어 친정에 보내면되지
돈주면 아무래도 잘하게 되는것도 있지만
자랄때 관계가 좋았거나 교육을 받았거나
21. 음
'26.1.20 2:58 PM
(118.235.xxx.239)
저는 그 집 사줬다는 글에 댓글 안 달았어요
어렸을 때부터 세뇌 시키면 효도하는 거 맞아요.... 기질 차이는 좀 있겠지만... 그게 좋다는 건 아니고요.
22. 케바케님 댓글
'26.1.20 3:01 PM
(223.38.xxx.139)
보세요
시집에서 받은거 없는데도
남편이 지극정성으로 시부모한테 잘한다잖아요
맛있는거 있으면 바로 택배로 보내드리고
여행비와 외식비도 혼자서 부담하고
부탁받으면 휴가내서 달려가고...
꼭 돈을 안받아도 잘하는 효자들도 많죠
어려운집에서 10년 넘게 부모한테 생활비 보내드리는 효자들도 있잖아요
반대로 돈받는다고 다 잘하는 것도 아니구요
23. ㅇㅇ
'26.1.20 3:04 PM
(24.12.xxx.205)
남이 한 효도는 돈받아서 하는 효도
내가 하는 불효는 당연한 것.
내가 하는 효도는 착취,세뇌 이런건가.222222222222
24. ...
'26.1.20 3:05 PM
(112.165.xxx.126)
아들 필요없다고 하는데 제주변엔 효녀보다 효자가 훨씬 많아요.
지켜보면 세뇌 당한게 아니라 맘 약하고 착한 성품이에요
남자들의 책임감 강한 성향도 있는것 같고요.
25. oo
'26.1.20 3:08 PM
(61.254.xxx.47)
시모 보니
효도 경쟁시키는 스킬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자면
정치인이 추종자 흡인하는 것처럼,
자발적으로 의식 있게 동참하게 만드는
심리 조종 재능 같은 거에요.
저는 그게 눈에 보여서
마음 독하거 먹고 발 뺐지만
발 빼기 어려운 관계 설정과 패턴과 상황들이 있어요.
무슨 뜻인지 알아듣는 분도 계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