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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저같이 멘탈 털린 경험 있으신분?

.. 조회수 : 2,111
작성일 : 2026-01-20 13:52:12

오래 물려있던거 본전와서 팔았더니 다음날 상한가가는건 2번 경험했고.

요 며칠 종베해서 들어간거 다음날 장전 호가 약해서 2-3프로로 매도 걸어놨더니

장시작하자 마자 바로 팔리고 쭉쭉 올라가 3시간만에 상을 치고

다음날도 연상.

어제도 관종중에 좀 안간것 고심해서 시외에서 매수했다가

또 오늘 아침 장전호가 보고 5프로에 걸어놨더니 바로 팔리고 또 3시간만에 상을 쳤네요.

3일동안 2천을 벌수 있었던것을 2백도 못벌고 끝났네요.

이게 내가 매수하고 떨어져 물리는것보다 더 속쓰리고 눈물나고 쫄보인 내자신이 싫어지네요.

지난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2천이 눈앞에 아른거려 밥도 안넘어가고 사무실에서 멍때리고 있습니다.ㅠㅠ

IP : 121.167.xxx.5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0 1:54 PM (106.102.xxx.160)

    그러다 회사도 짤려요. 정신 차려요.

  • 2. ...
    '26.1.20 1:55 PM (1.232.xxx.112)

    2백도 훌륭한 거예요.
    가진 것에 감사하면 또 기회옵니다.

  • 3. ,,,
    '26.1.20 1:55 PM (106.101.xxx.155)

    주식할 성격이 아닌데 접으세요

  • 4. 있지
    '26.1.20 1:56 PM (94.206.xxx.118)

    있지 왜 없겠어요
    그런 경험 하면서 마음 다잡고 대인배가 되는게 진정한 고수로 가는 길이겠죠

    저는 그 기분이 싫어서
    이제는 개별종목 거의 안하고 etf만 합니다
    그리고 물렸던 개별종목 탈출하고 나서는
    관종에서 지우고 가격 찾아보지도 않고 안봐요

  • 5. ...
    '26.1.20 1:56 PM (58.149.xxx.170)

    그거라도 벌었다 생각하세요. 마이너스 아닌게 어디예요~

  • 6. 껄껄무새
    '26.1.20 1:57 PM (58.76.xxx.21)

    손해본것도 아니고 안팔았었음 수익이 이천인데 라는 생각에 빠져있다니 한심 그 잡채네요
    주식 접어야할듯요

  • 7.
    '26.1.20 1:57 PM (121.181.xxx.44)

    많아요....

  • 8.
    '26.1.20 1:59 PM (211.62.xxx.181)

    손실도 아니고 더 못 벌어서 멘탈이 털려요?
    물론 더 벌거 못 벌면 속은 쓰리지만
    뭐라 할 말이…

  • 9. 주식
    '26.1.20 2:00 PM (94.206.xxx.118)

    주식은
    살껄 팔껄 사지말껄 팔지말껄
    껄껄의 연속이라잖아요
    본인 성격에 맞는 매수 매도법을 연구하고 정립하는 과정이 중요한듯

    님이 팔자 했던 그 판단이 자꾸 실수가 나오면
    그 사고과정을 집중적으로 복기해보세요

  • 10. ㅇㅇㅇ
    '26.1.20 2:02 PM (210.183.xxx.149)

    그렇게 사팔사팔하면 돈 못벌어요
    제가 사팔하다 지치고 맘고생했는데
    진득하게 기다리니 하닉삼전 50프로수익이네요

  • 11. ..
    '26.1.20 2:06 PM (118.131.xxx.219)

    4년을 기다리다 본전왔는데 사팔사팔하지말자 했더니 다시 -10 프로
    나도 텐베거를 탄생시켜보려고 10프로 나온거 안팔고 존버했더니 -20프로
    주식이 내맘과 다르게 갑니다.

  • 12. ...
    '26.1.20 2:07 PM (180.66.xxx.51)

    마이너스 아닌게 어딘가요...222

  • 13. ㅇㅋ
    '26.1.20 2:09 PM (122.42.xxx.238)

    멘탈 관리!!!
    내가 팔았으니 올라간거라고 생각하세요~
    담부터 팔고 싶으면 한주나 10주씩만 팔아보세요.

  • 14. 마인드컬트롤
    '26.1.20 2:10 PM (124.56.xxx.72)

    언제든 번거면 성공이다.이런 생각으로 투자해야 오랫동안 투자 유지 할 수 있음.

  • 15. ..
    '26.1.20 2:13 PM (27.125.xxx.215)

    그래도 익절 이쟎아요..몇억 물려보셨어요?

  • 16. 외나무
    '26.1.20 2:14 PM (49.167.xxx.114)

    다리 건너는거 같아요

  • 17. ㅇㅇ
    '26.1.20 2:22 PM (125.248.xxx.17)

    저 있어요 마음수련해야지요 뭐 내몫이 아니었구나 익절은 무조건 옳다 되새기면서요

  • 18. ...
    '26.1.20 2:25 PM (221.147.xxx.127)

    반대편을 생각해보세요
    님은 400 번 것과 같아요
    2천 베팅하고 나서 전전긍긍하면서
    병들었을 세포를 살린 거고
    그만하면 선방한 거니까
    이제 일하세요

  • 19. ...
    '26.1.20 2:29 PM (222.100.xxx.132)

    그런 경험 주식하면서 다 겪죠

    어제산 주식 오전에 팔았는데 방금 상한가 갔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내것이 아닌데..

  • 20. ㅇㅇ
    '26.1.20 2:41 PM (118.223.xxx.231)

    요즘은 사고팔고 하면 안되나봐요.. 그냥..닫아버려야 해요..전 30%현금화 했고 닫아버렸어요. 현금화도 잘나가던 종목 분할매도한거라 이제 남은건 중소형가치주들뿐이라..

  • 21. ..
    '26.1.20 2:43 PM (118.130.xxx.66)

    그런 사람이 어디 한두명인가요
    그러다 손해보고 파는 사람들도 많은데 손절이 아닌게 어딥니까

  • 22. 화이팅
    '26.1.20 2:53 PM (106.248.xxx.154)

    다 공부됩니다
    다음에는 2억버실것입니다!!!

  • 23. 원래
    '26.1.20 2:55 PM (59.7.xxx.113)

    그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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