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 받아도 치료안하나요?
항암은 하는 사람도 있던데 굉장히 체력소모가 크고
그거 하다가 죽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그냥 진행이 느려서 추적관찰만 하나요
근데 저나이면 그래도 정신적 충격이 더 클거 같아요
내가 암이라니...
정신적 충격으로 수명이 단축되지 않을지.
암 진단 받아도 치료안하나요?
항암은 하는 사람도 있던데 굉장히 체력소모가 크고
그거 하다가 죽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그냥 진행이 느려서 추적관찰만 하나요
근데 저나이면 그래도 정신적 충격이 더 클거 같아요
내가 암이라니...
정신적 충격으로 수명이 단축되지 않을지.
대단한 사람도 85세 넘겨 살면 하루하루가 선물인건데
생에 대한 집착 내려놓는 연습을 미리 좀 해야해요.
중년부터 죽음에 대해 배우고 사색하며 살아야죠.
70도 오래산거고
70,75넘으면 갈수잇을때 가야되요
솔직히 요새 너무 오래살고 그 이면에 국가 검진이잖아요
충격 받을게 뭐 있나요
다 늙은 나이에
젊은 사람이 암 걸리면 충격이지요
일단 항암 한차례해보면 알아요 몸이 견디질 못해요
정말로 살고싶으면 정량의 반만해봅니다
그래도 못견딥니다
그냥 맛있는거 먹고 통증이나 관리하고 죽는게 낫습니다
저도 상황따라 심하지 않으면 항암하고, 좀 심하면 항암 안하고, 살것같아요.
다만, 존엄사가 빨리 도입되면 좋겠어요.
아무도 장담 못한다 생각해요.
나는 안한다 하겠지만
자식입장에서 부모가 고통받는것보다
수술로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마무리 하시게
수술받게 합니다.
모든게 내맘대로 되지 않아요.
수술한 노인 봤어요
어휴 저 나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