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세상변하는걸 모르고지냈나봐요.
콘서트가 무슨 라스베가스급으로 아주 화려합니다.
친구가 친정엄마랑 같이가려다 친정어머님이 장염이 심해져서 열이랑 오한으로 급히 저랑같이갔는데, 친정어머님이 속상해서 계속 우셨다고...무슨 축제 현장으로 중년 노년아주미들 총집합 광란의도가니네요 ㅋㅋ
제가 세상변하는걸 모르고지냈나봐요.
콘서트가 무슨 라스베가스급으로 아주 화려합니다.
친구가 친정엄마랑 같이가려다 친정어머님이 장염이 심해져서 열이랑 오한으로 급히 저랑같이갔는데, 친정어머님이 속상해서 계속 우셨다고...무슨 축제 현장으로 중년 노년아주미들 총집합 광란의도가니네요 ㅋㅋ
지인도 갔다 오더니 다들 미쳤다고 ㅋㅋㅋㅋㅋ
몰입 안 되어 혼났다 하더이다.
제가 갔을 때는 몇 년 전이라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ㅋㅋ
두어 번 갔다가 마음이 식어서 이젠 안 갑니다.
돈이 많으니 그만큼 투자를 하겠죠
그나저나 노래도 별로고 갸륵한 뭐요
선배언니 딸하고 다녀왔는데
뒤에서 연배높으신분들이 너무 떠들고 소리지르고 매너없게해서
제데로 못즐겼다고 하더라구요..
주변 연배있으신분들이 너무너무 즐거워하시니 전 보기좋아보이더라구요. 그곳에선 마잭도 부럽지않는...임영웅이 우주대스타네요.
나 히어로야 과시하련 온갖 화려한 무대효과 장치는 다 쓰겠죠.
노래는 그노래가 그노래에 한곡만 들으면 질려버려
시이모님도 친구랑 다녀오셨는데
구경은 잘했다 그러시네요.
일욜 구로 돔구장 지나가는데 ㅋㅋ 온동네 파란색후드티 보여서 재밌었네요. 저는 그런 팬심이 누구에게도 안생겨서 한편 부럽기도하네요
무매력을넘어 비호감이에요
가창력이 좋길하나 카리스마가 있길하나
언니가 갔다왔는데 팬들이 옆에서 얼마나 소리를 지르던지
시끄러워서 죽는줄 알았다고.. 비매너죠
공연장에 조명이며 스크린이며 돈은 많이 썼다고 하고
노래는 생각했던것보다 그닥이였고 댄스 안무도 많았다고
가창력은 좋던데요? 아는노래가 없어서 저는 좀 별루였지만 노래는 잘불렀어요. 저는 무대의상이랑 화려한무대, 아주미들의 난리가 꽤나 즐거워서 가자고하면 또갈생각 있어요. 제돈주고는 안가겠지만..
꼭대기 4층 좌석에서 봐서 나오는데만 한시간 걸렸어요
밤9시10분에 끝났는데 도보 5분거리 전철은 10시30분에 탔어요
그럼에도 너무 좋았어요
파주집에서 두시반에 출발해서 12시20분 도착했어요
거의 마지막 전철타고 왔어요
같이 간 성당 자매님이 제가 120프로 즐기다가니 뿌듯해하셨어요
무대화면은 조용필 콘서트가 더화려합니다
이번에는 조명색이 실시간 총 천연색으로 바뀌니 더 화려했어요
조용필오빠 공연은 20번쯤 ,임영웅은 7번 갔네요
조용필씨 콘서트가 더화려하다니 호기심이 생기네요.
조명이 장난아니게 화려하더라구요.
저도 빠져나오는데, 시간많이 걸렸어요 ㅜㅜ
아는 분은 임영웅 좋아해서 콘서트 내내 울었다고 하더라고요.
공짜 표 줘도 안가요
고척동에서 계남공원까지 대형버스가 어마어마하게 줄지어 주차되어있었는데 그게 다 임영웅 콘서트 온 관광버스였어요.
히어로즈 팬까페가 전국에서 올라온다는걸 실감했어요
조용필콘서트 저도 다녀왔어요.
딸하고 다니던 콘서트랑 너무 분위기가 달라서 좀 어리둥절
했는데 역시 콘서트 수준이 남달랐군요 ㅎㅎ
돈을 아주 많이 들인 공연이구나 정도 짐작했어요
불과 일주일 지났는데도 어느 별에 잠시 다녀왔나싶게
아련하고 그때 즐거웠던 기분이 불쑥 생각나곤해요.
남편은 몸살로 아픈데 같이 가서 흥이 많이 깨졌는데
무의식속에 흥을 느꼈다고 하네요 ㅋㅋㅋ
부러울뿐
호기심도없고
빠져보고싶은데 연예인에 관심이없으니
친구가 다녀와서
아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을 하길래
그리 그리 대단함 해외공연은 왜 안한다든??
그랬더니 웃네요.
듣기로는 임팬들이 타트롯 가수들 까내리기로 유명하다고
옆동네 가수들이 좋은일 있으면 그꼴도 못보고 ㅎㅎ
암튼 여기 팬덤이 젤 심하다고 고개 절레절레 흔들더군요
비서진 남진편 보니까
옛날 남진 나훈아때부터 서로 머리채 잡았다니
트롯판이 유독 심한가 봐요
ㅋㅋㅋ 아주 댓글들 난리네..
조용필 콘, 임영웅 콘 다 다니는데 각자 매력 최대한 뽑아내는 콘입니다.
가보지도 않고서 뒷말들은...참내.....
영화 마더에서 나오는 관광버스에서 춤추는
아주머니들처럼 전 생애의 압박을 분출하려는듯 괴기해요
일상에서는 전혀 경험할 수 없는 소리와 조명과 날뛰는 관중들
즐기는 자신들을 누가 질타하면 죽이기라도 할듯이
그 안에서 같이 미치는 자들만 모르는 과함이 있어요
그 중독 같은 환상을 즐긴 후 일상을 더 잘 살게 된다면
다행인데 암튼 보기에 아름답지는 않아요
윗님 콘서트 다녀와서 일상 더 잘살게 되죠.
보기에 아름답지 않다는게 뭔 말인지..
콘서트장에서는 다 미쳐 놀아요...
콘서트 안다녀 보셨어요?
계산안하고 따지지않고 누군가를 무한하게 응원하고
사랑할수 있는 열정이 있다는게 무엇보다 부럽네요
건강들 하신것도 부럽고....^^
계산안하고 따지지않고 누군가를 무한하게 응원하고
사랑할수 있는 열정이 있다는게 무엇보다 부럽네요
건강들 하신것도 부럽고....^^
그거면된것 같네요.
콘서트보러다니려고 건강관리, 티켓구매를 위한 돈버는 동기부여되면 좋은거죠. 저도 열정부족형인간이라 에너지팡팡 분출하는 그분들이 부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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