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싫은데
왜자꾸묻나요?
얼버무리고 대답안하면
끝까지 끈덕지게 물어보는 이유 모예요?
말하기싫은데
왜자꾸묻나요?
얼버무리고 대답안하면
끝까지 끈덕지게 물어보는 이유 모예요?
어디사냐 물어보는 것은 너 돈이 얼마나 있냐?
와 같은 질문이 되어가네요.
님의 재산상태를 알고 싶나봐요.
10억인지 20억인지 30억인지. 견적내는거죠.
딱히 대답못할 질문이 아닌데 얼버무리니까요
굳이 대답을 안할 이유가?
물론 캐묻는사람이 무례한겁니다만.
어차피 거래되면 인적사항 적게 되는데
그 사이를 못 참고 물어대요 ㅎ
그사람들은 거래 성사시키고 그 수고비 받는게 수완이니까요.
그런거 파악하는것 자체가 사업밑천이죠.
딱히 대답못할 질문이 아닌데 얼버무리니까요
딱히 필요한 질문이 아닌데 물으니까요
무슨동 산다고 하세요.
아니면 서울 북쪽 이런 식으로 지역을 크게 부풀려서 말하세요.
다시 묻거든 아, 그냥 그 쪽 살아요 하고 마시고요
말하기 싫으세요?
보통 회사에서도 처음 인사하고 스몰톡할때 어디사냐 많이 물어요
출퇴근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뭐타고 다니는지 그런거부터 시작하니까
그런걸 대답안하면 얘기가 안이어지잖아요
무슨 인연이나 활동으로 만나면 스몰톡으로 어디쯤 사는지는 물어볼수 있죠 ㅎ 같은동네 학부형모임이라면 뭐 물어본 의도?가 살짝 이상할수도....
근데 저 취미모임 나가면 다들 반갑다 인사후 날씨이야기, 어디 서식하는지...기본적인 관심표현이예요 ㅎㅎㅎ
뭔소리하는거예요?
부동산에서 내가 사는지역을 알아야
얘기가 이어지는거예요?
그럼 무슨 말을 해요?
이 사람이 돈이 있는지 어디 살아서 그거 팔고 옮기는 게 가능한 건지 알아야 물건을 갖다대죠.
매도인들도 부동산한테 아무나 델고 오지 말고 자금 여력 되는 사람 데려오라고 큰소리 쳐요.
부동산 업자들은 뭐 맨날 문 열여넣고 어서옵쇼 하는 줄 아세요?
약속 잡고 집 보여주고 공 들이는 게 뭐 가능성이 있어 보여야 하죠.
나 돈 얼마있다고 공개했는데도
사는 동네에 따라 매매가 달라지는
핵심포인트인거예요?
어디 사냐고 물어보는게 그 사람 자산을 가늠하기 위한거라는 거 이제 알았네요.
전 비 강남권이어서 그런가
그런거 상관없이 어디 사는지 궁금해서 묻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