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78년생인데
진짜 머리털 나고 처음 듣는 얘기였어요.
사회생활 멀쩡히 다 하고 다니는데
돌아가신 분들 생신을 챙긴다니...
제사도 다들 없앤다는 마당에...
진짜 신기하네요.
저도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그런 얘기는 정말 처음 듣네요ㅠ
저 78년생인데
진짜 머리털 나고 처음 듣는 얘기였어요.
사회생활 멀쩡히 다 하고 다니는데
돌아가신 분들 생신을 챙긴다니...
제사도 다들 없앤다는 마당에...
진짜 신기하네요.
저도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그런 얘기는 정말 처음 듣네요ㅠ
저도 처음봐요.
82쿡에 글한번 올라 왔는데 생각보다 많던데요
집 있더라고요.
돌아가시고 한두해 정도
유난이다싶은데..뭐 챙기는 사람 맘 편하게 하나 싶어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생각나서 묘지에 한번 가고 밥 먹고서로 위로하다 헤어지죠.
글올라왔었어요
챙기는건 가족마음이죠
저는 신경안쓰지만 돌아가신 시아버님 생신날
시어머님과 남편은
좋아하셨던 음식 두어가지 준비해서
추모공원 다녀와요
평균수명이 짧았던때 환갑전에 돌아가시면 '사갑'이라고 했나 그렇게 들었던것 같아요
생일에 맞춰 하기도 했었어요 시아버지가 58세에 돌아가셨는데 저희 시어머니가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일반적인 생일은 안하죠
제사고 생일이고 살아있는 사람 마음 편하자고 하는건데
그려려니 해야죠
이게 무슨 법도가 따로 있을까요.
제사도 지내기도 하고 안 지내기도 하는데요.
애뜻하고 사랑하던 가족이 고인이 됐지만 태어난 날이라 기념하고 싶고 아쉬우면 제사 지내듯 미역국 끓여 추모할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돌아기시고
첫생신은 챙기는거라고..
삼우제, 49제, 첫생신
거기다가 49제까지
음력 1,15일 마다 제사..
20년도더전에 일주일에 두번씩도
끌려다니며 상복입고 절하고
첫애 임신중에 ㅜㅜ
시누이가 젊어서 그걸 강요하더라구요
90넘으신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과연 그렇게 하자고 하려나 싶어요
그간 시누들도 환갑넘고
세상도 변했으니
에지간히 했음 싶네요
큰시누야 대단했다 징짜
얼마전에 여기 82에ᆢ같은 글 올라왔어요
글 찾아보세요
수많은 댓글들다렸던데요
돌아가시고 첫생일은 챙기더라구요.
근데 뭐 안챙겨도 그만이죠.
그러려니 하면 되죠
챙기고 싶은 사람은 챙기고. 필요없다 싶음 안하면 되는거고요
이미 죽은 사람의 태어난 날을 축하
이치에 안맞아요.
그냥 뭐라도 만들어서 며느리 부리려고 시작한듯
제가 인터넷도 매일 하고
활자중독이라 책이나 신문도 미친듯이 보고
사회생활도 하는데
돌아가신 분 생신 챙긴다는 얘기를
진짜 처음 들어서 신기한거예요...
챙기는 게 이상하다 그런 얘기를 떠나서요.
저희는 명절 두번, 기일, 생신에 성당에 미사 넣는데
제사도 안 지내는데 그 정도는 당연하다 생각하고
살았는데요?
생신제라고 원래 있는데 저희집은 80년대까지 할아버지 생신제사 지내다가
90년대부터 안 지냈어요.
3년정도 챙긴듯해요,
친정 아버지
뭐 따로 안하고 엄마가 밥 상 차렸다 하시더라고요
저도 그정도는 뭐,
돌아가신 첫해는 챙기기도 하죠
애정있으니까 그러겠죠
생신 한달 앞두고 돌아가셨고,
돌아가신 후 첫 생신은 챙기는거라고 해서
원래 제사는 없는 집이라 음식만들어 추도예배드렸어요.
그다음은 기일챙깁니다.
서운하니
돌아가시고 처음 생일만
챙겼어요
저도 여기서 첨 봤어요 애정있는 친자식이야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 며느리 사위도 함께하길 바라는게 문제죠 자기들 애틋한거야 뭐
제가 인터넷도 매일 하고
활자중독이라 책이나 신문도 미친듯이 보고
사회생활도 하는데
돌아가신 분 생신 챙긴다는 얘기를
진짜 처음 들어서 신기한거예요...
챙기는 게 이상하다 그런 얘기를 떠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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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쓴 것들 현대 사회생활 하는 사람은 기본 아닌가요??
저도 저렇게 정보가 많이 필요한 분야 일을 하지만
내가 접하는 정보가 세상 일의 1/3이나 될까나 생각해요.
원글님은 내가 몰랐다고 아주 희귀한 일인듯
신기해하는데, 저는 그게 아주 이상하고 일반적이진 않아보여요.
관혼상제는 집집 마다 다 다르고 타인이 왈가왈부 할 분야가 아닌지라
아 그 집은 그렇게 하는구나 하면 될듯요.
제사 지내고 싶다고 며느리 자식 괴롭히는 것도 악습이고
내가 싫고 안 지낸다고, 제사 지내는 집들 미개하다
욕하는 사람도 결코 성숙한 태도는 아니지요.
옛부터 고인이 작고하신 날부터 첫 생신은 이승에서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의미로 제사처럼 상을 차려 예를 갖췄습니다.
저도 아빠 돌아가시고 관혼상제 자료 엄청 찾으며
알게 된거예요.
원글님은 본인 정보력이 대단한 듯 썼지만 그닥이네요ㅋ
지구 반대편 수천년전 예수, 부처 생일도 챙겨 먹느라 공휴일 인걸요
내 가족은 당연히 예수, 부처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소중 해서요
제사는 없고, 생일은 가족들 모여서 외식 합니다
돌아가시고 맞는 처 생신일은 챙기더라구요
저도 친정아버지 돌아가신고 다음 해 아빠 생신일을 엄마가 챙기시더라구요
납골당이 가까워서 자주도 가지만
생일날은 평일이면 주말에 미리다녀와요
가족이니 ... 우리맘이죠
없으니
삼년상 지낸다 한들
생일 하루만 잘 먹고 다른 날은 굶으면 안되니 매일매일 상을 차린들
남에게 피해 안주고 나 혼자 하면 문제 없음
고인과 무관
나 혼자 좋으려고 하는 것이니까
시부 돌아가시고 첫생신은 챙겨야 한다고 해서 챙겼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더라구요
왜 챙겨야 하는지, 안챙기면 어떻게 되는데??? 싶었어요
그냥 아쉬우니까 그런걸로 한번 더 가보자는 의미 정도일거 같아요
그런 댁 많아요
기일도 챙기고 생신도 챙기는 댁
나름 아닌지?
돌아가신분 생신 챙기면 안좋아요
산사람도 그렇고 죽은사람도 안좋아요
절대 하면 안되는것중의 하나예요
옛부터 고인이 작고하신 날부터 첫 생신은 이승에서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의미로 제사처럼 상을 차려 예를 갖췄습니다.
저도 아빠 돌아가시고 관혼상제 자료 엄청 찾으며
알게 된거예요.
원글님은 본인 정보력이 대단한 듯 썼지만 그닥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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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어디가 제가 정보력이 대단하다 뉘앙스가 있나요?
그냥 일반적인 사람인데 그런 얘기는 처음 들어봤다가 요지인데요.
온갖 관혼상제 자료(풋...ㅋㅋㅋ) 자료 찾으며 고인에게는 예를 갖춰 유종의 미를 거두시는데..
본인의 세치 혀는 전혀 예의가 없으니 안타깝네요. ㅋ
그런 님이 챙기는 행사인 듯 하니 더더욱 별 쓸데 없는 것 중에 하나 같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