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하나만 낳을걸…

조회수 : 11,196
작성일 : 2026-01-19 11:58:17

양가 어머니 말씀이...회사 다니면서 아무래도 여자 손이 더 가는데 아예 안 낳아도 되고 네가 편한게 제일이지만 너무 아쉬울 수 있으니 낳으려면 하나만 낳으라고 했고, 남편도 하나만 있음 좋겠다고 했는데...

제가 고집 피워서 둘을 낳았어요.

 

첫째가 유학 가고 둘째만 집에 있는데 일이 확 줄어드네요.

집안일이건 뭐건 너무 심플해졌어요.

둘째 이쁜건 말할 것도 없지만 하나만 낳았음 얼마나 편하고 부담도 없었을까요...

혹시 하나만 낳아서 조금 아쉬운 분들...

너무 잘 하신거니 아쉬워하지 마세요~

 

 

IP : 89.147.xxx.230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1.19 12:00 PM (1.227.xxx.55)

    전혀 아쉽진 않아요.
    그래도 이왕이면 둘이 좋죠.
    형제가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위안이겠어요.
    수고하셨어요.

  • 2. Dd
    '26.1.19 12:00 PM (175.208.xxx.164)

    태어나서 제일 잘한일 자식 하나만 낳은거..한번도 후회한적이 없어요.

  • 3. 저는
    '26.1.19 12:01 PM (1.237.xxx.216)

    한애가 집에 없으면 진짜 쾌적한데..
    둘이라 전 더 좋은데요

  • 4. 하나인데
    '26.1.19 12:01 PM (118.235.xxx.204)

    아쉬워요. 저는 아들 하나인데 엄청 강하게 결혼을 안할거라네요 .
    둘이면 서로 의지 될텐데 나중에 아이만 혼자 남을까 안타까워요

  • 5. ㅎㅎ
    '26.1.19 12:02 PM (58.235.xxx.21)

    저는 저의 성격이... 아이 하나만 낳는거에 큰 영향을 끼쳤는데...
    솔직히 아이를 생각하면 형제자매 있는게 좋다고는 생각해요ㅠ
    그래도 다시 돌아가도 더 낳진 않을거지만요 ㅎㅎ
    원글님 그래도 이제 다 키우고 얼마나 뿌듯하신가요~ 힘든시절 다 지나고 ㅎㅎ

  • 6. 할많하안
    '26.1.19 12:03 PM (124.49.xxx.188) - 삭제된댓글

    ㅠㅠㅠㅠㅠ

  • 7. ㅡㅡ
    '26.1.19 12:04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첫애도 노산이었지만
    딸낳고싶어서
    둘째낳은거 한번도 후회안해요
    너무나 이쁜짓만 하는 딸이라
    쟤 없었음 내삶이 어땠을지 상상이 안가요
    하나낳고 끝낸 친구도
    울 둘째보면서
    나도 그때 노력해서 하나 더낳았으면
    저런 애가 나왔으려나 이런말도해요
    그때의 용감했던 나자신 칭찬해

  • 8. ...
    '26.1.19 12:05 PM (221.147.xxx.127)

    외동 낳은 게 나한테는 최고 선택이었다 생각하지만
    둘 이상 낳았다면 둘 이상이 좋다고 할 거예요
    일단 낳았으면 후회란 없는 겁니다
    후회하면 죄 짓는 거예요
    반려동물도 마찬가지인데 아이에 대해서는 더 그렇죠

  • 9. 개둘
    '26.1.19 12:07 PM (172.225.xxx.231)

    개 둘만되도 산책시킬때 짜증 많이 냈어요
    한놈은 좌로 한놈은 우로 간다니 몇번 그러다보면
    줄을 마구 잡아당기고 있는 저를 발견하죠
    애 하나 카우면서 우아하고 좋은 엄마인척 했죠
    둘이었음 엉덩이 팡팡 때려가며 재래식으로 키웠을거예요

  • 10. ..
    '26.1.19 12:07 PM (106.102.xxx.148) - 삭제된댓글

    저는 언니가 인생의 친구요 동지요 어버이예요. 언니를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자매 뒀는데 좋아요. 저는 좋은데 자기들 사느라 힘들 땐 너무 마음 아프고 미안해요. 세상 사는게쉽지는 않잖아요.

  • 11. ㅇㅇ
    '26.1.19 12:09 PM (211.222.xxx.211)

    입버릇처럼 애 하나만 낳을껄 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미 낳은 걸 어쩌란건지...
    그러다 애 들어요.

  • 12. ...
    '26.1.19 12:10 PM (202.20.xxx.210)

    맞아요. 저희 집에 오시는 이모님이 저한테 아이 하나인 거 최고의 선택이라고 자기 딸들 모두 둘 씩인데 너무 너무 버거워한다고...

    저는 하나도 버겁고요.. 사람들에게 얘기합니다. 꼭 아이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다. 전 아이 없었으면 진심 세상에 제일 행복한 사람이 저였을 것이라는 걸 이제 압니다.

  • 13. ...
    '26.1.19 12:11 PM (223.38.xxx.247)

    내 그릇은 하나도 솔직히 벅참
    둘 낳았으면 어쩔뻔...

  • 14.
    '26.1.19 12:11 PM (89.147.xxx.230)

    아이는 이쁘죠.
    셋째, 넷째도 이뻤을거 같아요.

    내 아이는 별개로 그리고 둘을 키울 때의 즐거움은 별개로
    아이 하나를 키울 때의 간단함과 부담 없음은 또 하나의 큰 장점 같아요.

  • 15. 케바케
    '26.1.19 12:15 PM (14.55.xxx.159)

    부모 수발하는데 혼자라면 병원다니기도 힘들어요 아픈부모 돌보는 분들 이야기가 그냥 의논이라도 해볼 말이라도 같이할 형제가 있었음 좋겠대요 하긴 형제 여럿이어 독박간병이 더 많긴 합디다
    정작 저는 자녀가 없습니다만
    인성 개차반 아니면 형제 여럿인 집이 부모 부양은 수월하더라고요

  • 16. ,
    '26.1.19 12:23 PM (124.54.xxx.115)

    저는 하나보다는 둘이 낫다고 생각한게
    둘째낳고 첫아이한테 전전긍긍했던게 없어졌어요.
    제성격이 좀 그래요^^::::

    제경우,
    아이가 계속 외동이 였다면 아이입장에서 힘들었을 겁니다.
    둘을 키우니 저도힘들고 ,, 에너지도 둘로 분산되니
    아이도 제마음도 많이 편해지는거 같더라구요.
    애들도 참견을 덜받으니 더 자율성도 키워지고
    좀더 강해지는거 같구요.
    그래서 예전에 형제많은집 애들이 강하게 컸나싶어요.

  • 17. ...
    '26.1.19 12:26 PM (223.38.xxx.30)

    전 제 그릇이 둘 담긴 어려워서 하나 낳은거 후회 없는데 아이가 결혼을 꼭 하면 좋겠는데 안한대요 ㅜㅜ

  • 18. ㅇㅇ
    '26.1.19 12:30 PM (211.60.xxx.228)

    저도 제 그릇을 알고 하나만 낳아서 정성껏 기르고 있어요.

  • 19. 셋낳음
    '26.1.19 12:31 PM (88.26.xxx.247)

    키울때는 힘드나 셋이 노는거 보면 고생 기억이 싹 사라져요
    막내 대학생 되니 할 일도 많이 없구요.
    윗분 말씀처럼 저도 제 성격상 외동딸이었으면 둘 다 마이너스 삶이었을겁니다.
    셋 키우니 맘이 많이 너그러워지더라구요 .
    양가 부모님 나이드시고 우리도 늙으니
    형제자매 있다는게 제일 든든하고 좋아요

  • 20. 키우고나면
    '26.1.19 12:34 PM (223.38.xxx.162)

    둘 낳길 잘한거 같아요
    셋을 낳았어도 키우고나면 좋았을거 같네요

  • 21. ..
    '26.1.19 12:34 PM (49.165.xxx.38)

    저는 둘 낳은거.. 젤 잘한일인데...~~~

    셋째까지 낳으려다 포기했는데.. 여건만 됐으면 셋도 낳았을거 같아요

  • 22. ㅌㅂㅇ
    '26.1.19 12:35 PM (182.215.xxx.32)

    좋은 점도 있고 안 좋은 점도 있고 그런 거죠

  • 23. ...
    '26.1.19 12:40 PM (211.112.xxx.69)

    저 아는집은 하나만 낳아 집중해서 잘 키웠지만
    다시 돌아가면 5명 이상 낳을거래요.
    삶의.기준을 하나만 집중해서 평균이상 잘 살자였는데
    아이 크고보니 그것만이 정답이 아닌거 같다고.
    외국 시골같은 곳에서 아이들 여럿 왁자지껄하게 키우는 집이 지금은 가장 부럽다고.

  • 24. 어쩌면
    '26.1.19 12:41 PM (61.39.xxx.97)

    다키우고나면 하나 더 나을걸 하실걸요

  • 25.
    '26.1.19 12:42 PM (89.147.xxx.230)

    일장일단이 있는건 맞죠.
    전 키울 때는 힘든거 모르고 키웠어요.
    그런데 이제 큰 아이 성인 되고 집 하나씩 해줘야 한다 생각하니 부담이 있네요.
    하나만 있었음 경제적으로 훨씬 가뿐했을거 같네요.

  • 26. ...
    '26.1.19 12:45 PM (152.99.xxx.167)

    전 둘키우니 오히려 나중에 더 좋던데요
    안키우거나 키우려면 둘.
    우리애들은 우애가 좋아서 그런지 형제를 낳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해요
    클때도 친구에 목메지 않았고 커서도 계속 의지되고 재밌다고
    대학생되니 둘이 같이 쇼핑하고 놀러다니고 여행도 다녀요
    없으면 집안일이 정말 한가해지긴해도 지금보니 지난고생이 싹 잊혀져요

  • 27. ...
    '26.1.19 12:46 PM (211.112.xxx.69)

    집을 왜 해줘요? 그 생각부터 버리셔야 할듯

    옛날이야 내 집 팔고 내 노후 저당잡혀 아들들 집 사줬던 이유가
    그 아들이 결혼해서 부모님 당연히 모셨으니 그런거고
    그때는 지금처럼 수명이 길지도 않았고.

    지금은 자식이 부모 모시는 세대도 아니고 수명도 길어져 내 노후만 제대로 해도 다행인 시대인데.

    내가 가진거에서 적정 도와주면 되는거지 무슨 집까지 해줄 생각을 하나요. 돈걱정없는 부자들이야 상관없지만 원글님은 그런것도 아닌거 같고

  • 28. 저도요
    '26.1.19 12:47 PM (175.113.xxx.65)

    젤 잘한일이 자식 1명만 낳은거고 생각할수록 잘했다 싶고 둘 이었음 클날뻔 했다 가끔 혼자가슴을 쓸어내림.

  • 29. 둘에서오는
    '26.1.19 12:52 PM (14.39.xxx.107)

    기쁨두배 이런건 없으신가요?
    전 두아이가 각기다른곳에서 유학중이라 그런가
    사진 찍어 보내는거 둘 다 개성있게 이쁜거 다 좋던데
    암튼 전 많은게 좋습니다
    내 성향상 넷도 잘 키웠겠지만(전부다 어린이집에서 ㅋㅋ)
    벌여놓은 사업장이 있으니 그게 자식 하나라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 30.
    '26.1.19 12:52 PM (116.39.xxx.170)

    궁금한게….
    지금 살아 숨쉬고 돌아다니는 내 자식 두 명 중에
    하나는 없었으면 내 신간이 좀 편했겠다 이런 생각이 드세요?
    둘 중에 누굴 선택할 수 있으세요?
    속마음으로 스쳤다가도 죄받을까 무서워 얼른
    던져버릴 만큼 소름돋는 생각이예요
    애들한테 티나요..

  • 31. 저희도 둘인데
    '26.1.19 12:55 PM (175.123.xxx.145)

    신기하게 한아이로 고민하고 기막힌 상황에선
    꼭 나머지한 놈이 좋은일 생겨서
    막힌코 ?뚫어줍니다
    그래서 기가막히고 코가 막혀도 살아가나 싶어요

  • 32. ㅎㅎ
    '26.1.19 12:57 PM (58.235.xxx.21)

    와 일하면서 애들 키우면서 힘든거 몰랐다니 더 낳았어도 잘 키웠을 것 같아요
    전 성격 정말 무던하고 애 뭐 별거 시키지도 않고 되는대로 키우는데도...
    그냥 저는 제가 젤 중요한 사람이더라고요ㅠ
    아이 낳은게 정말 잘한 일이지만 요즘 들어서는 부부 사이만 좋고 내 일 있으면
    딩크도 정말 인생 행복하겠다.......싶어요 허허

  • 33. ....
    '26.1.19 12:59 PM (211.36.xxx.123)

    내 그릇은 하나도 솔직히 벅참
    둘 낳았으면 어쩔뻔...
    2222

  • 34. ㅇㅇ
    '26.1.19 1:02 PM (39.7.xxx.111)

    이미 둘 낳았는걸요
    그리고 이러나 저러나 속썩이는
    형제,자매도 있지만 그런 형제,자매,남매보다는
    그래도 나랑 같이 자란 친족이
    또 의지가 되기도 합니다ㅡ

  • 35. 저는
    '26.1.19 1:05 PM (104.28.xxx.66)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사촌도 위로가 안되는 걸 겪고 맞벌이 지만 둘 낳았어요. 저 죽을 때 둘이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힘들죠. 저는 터울져서 더 힘들지만.... 100세 시대 이정도야..

  • 36.
    '26.1.19 1:05 PM (89.147.xxx.230)

    글쎄요…
    저 아이 둘 중 하나가 없었음 더 편했겠다라기 보다는
    그냥 아이 하나만 편했겠다인데.
    어찌 둘 중에 선택해야 하고 죄 받을 생각일까요?
    있는 애 하나 없애는 것도 아니고 오바라고 생각하는데요.
    큰 애 하나만 낳았음 이쁜 둘째 못 만났겠지…라는 생각을 별개지요.
    왜 이상한 생각에 꽂혀 계세요?

  • 37. ...
    '26.1.19 1:07 PM (218.147.xxx.4)

    전 애 셋인데 한명 나가서 자취하니 와 이것은 천국
    둘만 있어도 할일이 하나도 없는듯 합니다 ㅠ.ㅠ

    많으면 좋다도 다 옛말
    요즘은 진짜 뒤치닥거리도 끝이 없고
    저도 하나만 낳을껄 그러면 애도 더 풍족하게 크고 나도 더 풍족하고 ㅠ.ㅠ

    자녀들한데 효도 받는 시대도 끝났고 노후대비도 부부가 알아서 하는 시대에
    자녀는 딱 하나가 좋습니다
    하나면 외롭다 뭐다 그런말도 필요없는 시대죠 솔직히

    나중에 좋다는 사람들
    나중에 뭐가 좋다는건지
    어차피 자녀와 옛날처럼 같이 사는 시대도 아니고
    내 돈으로 내가 쓰다가 죽는 시대

  • 38. 이런
    '26.1.19 1:10 PM (58.29.xxx.142)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가네요
    둘째한테 너 안 낳을 걸 괜히 낳았나 봐 해 보세요

  • 39. ㅣㄴㅂㅇ
    '26.1.19 1:11 PM (121.162.xxx.158)

    애낳은 엄마들이 애없었으면 행복했을거라뇨
    왜 지금 시대가 서로에게 치를 떠는 시대인지 알겠어요
    사랑은 없고 욕심과 집착만 있는 육아의 결과이네요

  • 40. ㅇㅇ
    '26.1.19 1:12 PM (59.10.xxx.1)

    딸만 둘 낳은 울엄마 키울때 하나만 낳을걸 후회하더니
    더 키우고 싶대요
    둘째인 저 고3때 계획없이 임신하셔서 낳으려했는데
    당시 엄마 건강 안좋고 나이도 많아서 의사가 말렸어요

  • 41. ㅇㅇ
    '26.1.19 1:16 PM (211.222.xxx.211)

    주변에서 말렸는데 본인 고집으로 낳고
    이제와서 후회한다뇨..
    애가 넣다 뺏다 하는 장난감도 아니고
    이런 생각하는 자체가 엄마자격 미달이에요.

  • 42. ...
    '26.1.19 1:19 PM (202.20.xxx.210)

    애낳은 엄마들이 애없었으면 행복했을거라뇨
    왜 지금 시대가 서로에게 치를 떠는 시대인지 알겠어요
    사랑은 없고 욕심과 집착만 있는 육아의 결과이네요

    ----------------------------------------------
    사람은 다 달라요. 님같이 동일한 잣대로 사랑이 없니 욕심과 집착만 있니.. 그런식으로 남을 평가하는 분이 키운 아이가 더 걱정입니다. 저는 제 자신의 생활이 중요하지만 아이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 하지만 그걸 희생해가면서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참 세상에 남의 말을 너무 쉽게 하는 사람이 많네요.

  • 43. ……
    '26.1.19 1:19 PM (210.119.xxx.21) - 삭제된댓글

    아이가 나 몸 편한것과 비교할만큼 무가치한 일인건지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시는거예요
    아이가 내 삶의 도구나 악세사리인가요?

  • 44.
    '26.1.19 1:20 PM (211.206.xxx.236)

    저도 둘이라 그생각 많이 했었는데요
    둘이 있으니 그래도 하나 유학가도 하나만 집에 있는거죠
    하나밖에 없는 지인들은 애를 어디 못보내더라구요
    클수록 끼고 있으려하구 본인 바운더리에 두려고하구요
    성향차이겠지만 나이들수록 부모가 자식에게 집착하고
    분리불안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나더군요

  • 45. ……
    '26.1.19 1:22 PM (118.235.xxx.245)

    아이가 나 몸 편한것과 비교할만큼 무가치하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아이가 내 삶의 도구나 악세사리인가요?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시는거예요?
    정말 노답이네
    하나만 낳았으면 좋았을거라는게 둘째는 안낳으면 좋았을걸 이란말과 같은 말이라는거 모르시는거 아니죠?

  • 46. ...
    '26.1.19 1:39 PM (152.99.xxx.167)

    아이 키워본 사람들이 아이들이 잠깐 없을때 너무 한가롭다는걸 느끼죠
    상대적인 거예요
    아이가 없는 사람들은 하나만 있어도 너무 힘들겠다..하고
    하나 있는 분들은 둘은 절대 안돼. 이렇고
    둘 있어본 사람은 하나만 없어도 이렇게 한가할수가...
    그냥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는거. 또 일이 생기면 어찌어찌 해냅니다.
    자식 키우는 일은 세상 젤로 고되지만. 또 자식이 주는 기쁜도 세상에서 유일하고 대체불가능이라는거.

  • 47. 이건
    '26.1.19 1:41 PM (106.101.xxx.125)

    자식 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앞가림 잘 하는 자식이면 많을수록 좋고
    짐덩어리 자식이면 없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 48. 사바사
    '26.1.19 2:02 PM (211.108.xxx.76)

    저는 하나만 낳아 키우며 생각해보니 아이가 너무 외로울 것 같아 둘째도 낳았는데요
    이 아이 안 낳았으면 어쩔 뻔 했나 싶어요
    물론 애들 키우며 두배 이상 힘들었지만 그 이상으로 착하고 부모 마음 알아주는 아이라 그동안 힘들었던 것 이미 보상 받은 느낌이에요
    고마운 자식이에요

  • 49. 저는
    '26.1.19 2:04 PM (121.88.xxx.74)

    아들 셋인데, 저도 성격상 하나만 키웠으면 서로 괴로웠을거에요.
    관심과 에너지가 좀 분산이 되어야 하는...
    넷이라도 좋았을거에요. 한 차에 다 못 타니 불편하겠지만;;
    애들 직장인 둘, 대학생인데 다들 범생이라 그런지 키울만 했어요.
    물론 집에 없으면 천국입니다.

  • 50. ㅋㅋㅋㅋ
    '26.1.19 4:00 PM (112.145.xxx.70)

    머래.
    진짜 오만하시네요

  • 51. 키워보면
    '26.1.19 4:32 PM (223.38.xxx.148)

    자식은 둘셋은 있어야 좋아요
    사회에 기여도 하고
    물론 속썩이는 자식도 있지만
    키운 보람이 분명 있어요
    하나면 한명의 행복밖에 모르지만
    둘이면 행복이 배가 되지요
    자식키워서 덕보려고 하는건 아니고
    애 하나만 낳으면 아예 안낳으면 모를까
    부모가 이기적인것일수도 있어요
    형제가 서로 또 싸운다고 하며 부정적인 말 나오겠지만
    형제가 있다는건 긴 인생에 축복이지요

  • 52. 이런글
    '26.1.19 5:10 PM (175.125.xxx.203)

    이런글 쓰는 원글도 참 불편한 글인데...
    하나만 낳는게 이기적이라니...
    차라리 안낳으면 안 낳았지 라니...
    정말 이상한 사람 이상한 댓글....

  • 53. 참나
    '26.1.19 5:12 PM (175.125.xxx.203)

    하나만 낳을거면 낳지 말라는 건가?
    이기적이니까...
    무슨 이런 말같지도 않은 ... 어이가 없네..,

  • 54. ,,,,,
    '26.1.19 5:38 PM (110.13.xxx.200)

    전 그래도 둘째가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하나만 있었다면 좀 적적했을듯..

  • 55. 형제가 여럿이면
    '26.1.19 6:27 PM (211.114.xxx.199)

    그 중에 불행한 자식 꼭 하나 나옵니다.

    부모가 공평하지 않거든요. 그럼 섭섭하게 여기는 자식 꼭 나옵니다.

    제가 그래요....전 장녀거든요. 부모 간병도 독박 쓰게 생겼고요.

    아이들 생각해서 둘 낳는다...그건 형제자매 관계 케바케에요. 자기들 끼리 우애가 좋아야 형잳도 필요한 거에요.

  • 56. 하나만
    '26.1.19 6:39 PM (128.94.xxx.40)

    하나만 낳은건 문제 없어요
    근데 그 하나만 있는 아이에게 모든걸 걸지 마세요
    너는 나의 태양.... 늙어서는 내 말 들어줄 이 너밖에 없구나
    그렇게 하면 안돼요

  • 57. ㅎㅎ
    '26.1.19 6:50 PM (49.236.xxx.96)

    왜????
    무자식 상팔자인데
    그냥 낳지 말지 그러셨어요오오

  • 58.
    '26.1.19 7:00 PM (222.232.xxx.109)

    잘한게 그거 같아요.
    애한테 더 해줄수 있고
    삶의 여유도 좀 있고 아무래도.

  • 59. 그건
    '26.1.19 7:39 PM (180.71.xxx.214)

    알 수 없음

    둘낳았으니 후회든 하는거지
    하나 낳앗어도 후회임

  • 60. 저는
    '26.1.19 7:39 PM (182.211.xxx.204)

    둘이 딱 좋아요.

  • 61. 저는
    '26.1.19 7:44 PM (74.75.xxx.126)

    인생에서 많은 걸 받았고 평소에 후회라곤 1도 없는 성격인데요.
    그래도 태어나서 제일 잘 한 일은 아이 낳은 일. 난임치료 수년간 받고 시험관 여러번 해서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이 하나 얻은 게 가장 행복한 일.
    제일 후회 되는 건 그 때 하나 더 낳지 않은 일. 의사 선생님이 말렸어요. 하나로 만족하고 키우는 매 순간 집중하고 즐기라고요. 몇 년동안 시험관 하면서 가족같이 가까워진 큰언니같은 선생님 말씀이 맞다 생각해서 둘째는 바로 포기했는데요.

    두 가지 변수가 생기더라고요. 하나는 아이가 너무나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인 점. 동생 낳아달라고 단식투쟁을 한 적도 있고요. 어쩜 자기는 사촌도 없냐고 슬퍼하고요. 친구들 불러서 놀게 해주면 만나면서부터 슬퍼해요. 저녁되면 각자 동생들 있는 집으로 갈텐데 난 아무도 없다고요. 타고난 성격인 것 같은데 생각하면 미안하죠.
    그리고 또 하나 후회하는 이유는, 제 부모님이 연로하고 돌아가시는 과정을 겪으면서요. 그 감정을 공유하고 같이 의논할 수 있는 자매가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몰랐어요. 언니랑 클 때는 맨날 싸우고 사이 안 좋았거든요. 제 아이는 그걸 나눌 사람이 없이 혼자 똑떨어졌다는 생각하면 너무 많이 미안해요. 그 때 끙하고 하나 더 낳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62. 그렇게따지면
    '26.1.19 7:44 PM (194.223.xxx.51)

    무자식도 아쉬워 마세요.
    세상 편하고 내 인생 즐길수 있어 좋아요~
    자식은 뭐 거져 얻나요??

  • 63. wii
    '26.1.19 7:54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적성따라 그릇따라 각각 다른 일이죠.

  • 64. ...
    '26.1.19 8:09 PM (86.164.xxx.115)

    아이도 다 키우셨는데도 그런 생각을 하시는군요. 전 늦게나마 둘낳아서 좋던데, 늦둥이라 아기때는 힘들었어도 사춘기로 까칠한 첫째만 보다가 둘째보면 힐링되던데요 ㅎㅎㅎㅎㅎ 언제까지 엄마랑 잘껀지 모르겠지만요.

  • 65. 에휴..
    '26.1.19 8:11 PM (221.138.xxx.71)

    딸하나 있는 집 엄마가 젤 재밌게 살더라고요.
    딸이랑 찜질방도 가고, 여행도 가고..... (하나라 돈도 여유있더군요)
    대신 그 집 아빠는 좀 쓸쓸해 하긴 합니다만....

  • 66.
    '26.1.19 8:19 PM (14.33.xxx.161)

    아들 딸 둘이고
    딸 좋지만
    하나로도 충분해요.
    하나 찬성

  • 67. .,.,...
    '26.1.19 8:21 PM (59.10.xxx.175)

    네네 댓글들과 댓글질책댓글처럼 저도 제가 가장 중하구요 사랑없구요 제 그릇이 안되는걸 몰랐구요 원래 애 낳음 둘은 낳아야하는줄 알고 둘 낳았는데 주변엔 조심스럽게... 애는 안낳을수록 좋다... 라고 얘기해줍니다. 그저 유기동물 두어마리나 거두고 그게 이상적인것 같아요.. 인간 자식은 정말 뒷치닥꺼리끝이 없구요..삶은 고행이 맞으므로 내 삶 하나나 잘 간수하는것도 힘든일이라서요.

  • 68. ..
    '26.1.19 8:37 PM (61.254.xxx.115)

    왜요 저는 둘낳아서 유학가 있는데 하나 더낳을걸 후회되던데요 하나 있는집은 애한테 거는 기대가 너무 커서 애를 압박하고 너무 힘들게 하더라구요 둘이고 셋이고 아롱이다롱이로 너무 다르게 이쁩니다

  • 69. 두딸
    '26.1.19 9:13 PM (211.211.xxx.245)

    전 딸만 둘인데 다 키우고 보니 저보다 둘이 의지하는 게 큰 거 같아요.
    둘째가 독립해 사는데 힘들면 저보다 언니에게 속내를 털어놓고 언니도 깊이 공감해 주네요.
    가족끼리 여행도 같이 많이 다니고 사이는 좋은데 자매끼리 또래의 고민을 나누는 거 같아요.
    저에게 서로의 힘든 점을 살짝 귀뜸해주면 저도 남편도 눈치껏 행동하고요.
    나름 부부가 아이들을 풍요롭게 잘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사회생활의 힘든 점이 많은 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저도 그랬는데 딸들을 보면 동성의 형제가 있다는게 부럽기도 하고 감사해요.

  • 70. 하나
    '26.1.19 9:15 PM (121.190.xxx.190)

    하나 낳았는데 전혀 아쉽지않아요
    둘 낳았으면. ...더 힘들었겠다 싶어서 절대네버

  • 71.
    '26.1.19 9:39 PM (82.132.xxx.206)

    둘째 고민하던 친구에게 제가 했던 질문이, 나중에 이 세상 떠날때, 아이 하나 남겨 두고 눈 감을 수 있겠냐 였어요. 선택은 너의 몫이지만, 잘 생각해 보라고.. 둘째 낳았고, 물론 하나 키우는 것 보다 힘들 수는 있겠지만, 주변에 보면, 외동 아이 키우는 것도 결코 더 쉬운일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58 요즘 경연예능이 대세인가 엄청많네요 ... 16:02:11 312
1790257 현대차 외국인 8일 연속 매도세인데 5 ㅇㅇ 16:00:26 2,369
1790256 현대차주식 2 주식초보 15:58:46 2,103
1790255 순딩하고 느린 남자아이 고등 동아리에서 있었던 학폭 비슷한 사연.. 10 ds 15:56:11 943
1790254 첫 상한가!! 9 대박 15:54:16 2,362
1790253 지하철에서 맞은편 아주머니의 시선이 저한테 머무는 이유가 뭔가요.. 23 ..... 15:44:15 5,181
1790252 노인이 노인을 욕하는 거 5 ........ 15:43:50 1,664
1790251 제가 너무 오만했었나봐요 5 이런 15:43:35 2,894
1790250 이 사랑 통역되나요? 이탈리아 4 드라마 15:36:07 1,977
1790249 한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7 한의원 15:34:45 759
1790248 HBM 기술까지 노렸다…작년 해외유출 33건 중 절반 중국 3 ㅇㅇ 15:34:04 690
1790247 욕창 에어매트 추천 부탁합니다. 14 에휴 15:33:45 567
1790246 상속세 질문 4 1월 15:31:57 1,205
1790245 방학하고 너무 바빴는데 오랜만의 여유를 부려보네요.. 2 방학 15:30:56 720
1790244 살기싫은채로 하루하루 버텼더니 4 ㅇㅇ 15:29:25 2,937
1790243 AI가 알려주는대로 소송해서 승소 7 15:22:44 2,490
1790242 집을 언제 내놔야할까요? 9 ........ 15:19:59 1,620
1790241 한파에 도배 하면 어떤가요 5 도배 15:19:39 1,103
1790240 15살 딸아이 친구문제... 10 친구 15:17:15 1,432
1790239 코스피 4913 :) 5 15:16:24 2,035
1790238 늙었다 1 .. 15:16:04 820
1790237 sk켈레콤은 왜?? 2 ........ 15:12:40 1,534
1790236 아파트 주방 누수 4 도움 15:12:10 871
1790235 자식 집 하나 사주고 다 쓰겠다는 큰언니 31 노후에는 15:10:24 8,478
1790234 주말에 임영웅콘서트 다녀왔어요 23 15:07:03 2,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