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남편은 60 중반.
그냥 월세 살고 있는데 다들 은퇴 앞두고 내 집 한칸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 하네요
하지만 전재산 12억에 연금이 가진 것 전부인 저는 굳이 집에 몰빵하고 싶지는 않아서요.
그리고 집 사려면 경기도로 가야 할텐데 평생 살아온 서울 떠나고 싶지도 않구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걸까요?
59세 남편은 60 중반.
그냥 월세 살고 있는데 다들 은퇴 앞두고 내 집 한칸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 하네요
하지만 전재산 12억에 연금이 가진 것 전부인 저는 굳이 집에 몰빵하고 싶지는 않아서요.
그리고 집 사려면 경기도로 가야 할텐데 평생 살아온 서울 떠나고 싶지도 않구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걸까요?
월세 사셔도 되죠
나머지 투자하셔서 현금확보하시고요
지금와서 그 연세에 가진 돈 몰빵하는 전략은 안 좋아 보여요.
가지고 계신 재산을 현금 유동성을 위해 굴리는게 맞지요.
월세 감당할 수준이면
전세보다 훨씬 안정적이지 않나요?
집집마다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지..시시비비 가릴 거리가 못됐다 생각해요.
원글님 맘 편하신대로 하세요.
퇴직후에도 월세가 부담안되시나봐요
상황에 맞게 하는거죠뭐 답이 있겠습니까
다만 나이들어서 70 중반 넘어 80에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이사 다녀야하는게 힘들긴하겠죠
걍 요즘 석가머니 유툽봐요
세주길 좀 꺼려한다는
여기 댓글도 봤어요
사겠어요.
전재산이 12억이라면 수도권에 3-4억 선에서요.
전세, 월세 계약하고 어쩌고 이사 다니고 신경 쓰기 너무 싫을 거 같아요.
이사비 복비 월세는 앞으로 계속 오를건데
한정된 금액으로 계속 이사다니시게요?
저렴헌곳이라도 내집하나는 있어야죠.
나이들어서 이사다니는것도 보통일이 아님
월세를 10년씩 주는 집이 없겠죠??
앞으로 월세 계속 오를텐데,
월세 내고 기타 부대비용에 이사다닐때마다 스트레스 감안하면 실거주할 집 한채는 있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주택연금 받을 수도 있고요.
은퇴하기전이면 더 집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집주인들이 노인들에게 월세 주기 싫어해요.
아무튼 서울을 떠나기 싫다니, 서울 집값은 앞으로도 계속 더 올라갈듯
힌머니 세 쥤다가 돌아가셔서 보증금 공탁한 적이 있어요. 연세 더 들면 세 얻기 쉽지 않아요 작은 집 사고 역모기지 하면 안되나요
60대야 괜찮지만 70대이후에 2년~4년마다 이사다니려면 힘들지 않을까요? 90넘어서도 집 알아보고 이사다니려면...집주인이 90넘은 할머니한테 월세주려할지도 의문이고요.
또 남들은 연금에 배당금에 받을 시점인데 매달 월세 나가면 은퇴후 엄청난 부담일듯요.
집사기 싫으시면 실버타운 들어가세요~
맞습니다 실버타운 가세요
퇴사하고 남편도 은퇴를 앞두고 있는데 안살 계획은 아니었고
집 매도하고 시기가 좀 애매해서 전세로 살았어요
은근히 신경쓸 일도 많고 전세 물건도 없고 없으니 계속 오르잖아요
월세도 전세가 없어지니 오르는 추세고요
저희는 서울 떠난지 오래고 굳이 서울에서 살 이유가 없어서
경기도에 있는데 이런저런거 신경쓰기 싫어서 대출 안받는 적당한 금액선에서
매수했어요 그래도 20년이상은 더 사실텐데 나중에 정리할때 하시더라도
자가가 낫지 않을까요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전세나 월세도 노인들한텐 안내줍니다.
그냥 서울외곽이나 경기도에 집 사시고,
주택연금으로 생활하세요
좋은 곳은 너무 비싸요
매달 내야하는 돈이 너무 비싸서 못가요
늙으면 세 얻기 힘들고요 병원에서도 안받으려고 해요
앞으로는 돈가치가 떨어져서 돈들고있으면 손해예요
집 빨리 장만하시고 재테크도 하셔야죠
유튜브 보시면서 경제공부 하시면 도움될겁니다
빌라라도 사서 월세 안내고 이사안다니고 안정해서 사세요.
집값, 월세, 물가는 오르고
돈 가치는 떨어질텐데요.
더 나이들면 세 얻기 힘들어요.
아무리 작고 변두리라도 내집사서 맘편히 사세요
얼마짜리 월세 생각하시는지 몰라도
월세는 돈이 녹아버리고
생각보다 나쁜 임대인들 많아요
애 때문에 월세 2년 얻어주었는데
집없는 설움이 이거구나 싶고요
윗분들 말씀대로 늙으면 세주기 싫어해요
정말 돈이 너무너무 많아서 2년에 한번씩 새집만 다니겠다 어니면 내집이최곱니다
서울에서 월세 살면서 지내기에 물가가 부담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