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같은 존재
없으면 못살면서
고마움을 모르는
공기같은 존재
없으면 못살면서
고마움을 모르는
당신의 배경이 알고 싶네요,
나이
성별
사회적 지위
어떤 배경인 당신은
저 말을 하는걸까요
아저씨보다도 못한
폭력배와 한집에 살았던
공포 그자체
벗.
서로 말을 주고받는 내 말벗
함께 길을 걸어가는 내 길벗
함께 일을 해나가는 내 일벗..이외다..
남편은 존경의 대상이지요^^
신혼때는 남의 편인줄 알았는데
점점 내 편이 되는 평생 친구 같은 존재
얼마전 퇴근길 라디오(박소연의 러브 어쩌구) 듣다가
제 덕분에 그래도 결혼도 하고 이정도 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대요. ㅋㅋ
그런 듯 하네요.
나를 지켜주는 아빠같은 남편.
정작 진짜 아빠는 못그랬던...
젊을땐 저인간이 내인생에 뭘까
저인간만 아니었으면 ...
지금은 그인간 빨리오길 기다려지고
흰머리 구부정한 뒷모습보면 짠하고
고맙고 곤히 자면 방해 안하고 싶고
조용히 이불도 덮어주고 몸 마음
아프지 않기를 바라고 그러네요.
고맙고 든든한 동반자죠.
결혼을 잘못해서 이혼하고 싶지만 그러면 재산이 반으로 나뉘는 상황이 되고 허름한 집으로 이사가야 하니
억지로 같이 살기는 살지만 그냥 룸메이트정도. 웬만하면 말 안섞고 삽니다.
왜 결혼을 그리 대충했는지 후회 막심
너무나 고맙고 소중한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내게 와줘서 고마워요^^
서로 고마운거 모르고 살다가
남편 이번에 아프면서 제가 좀 돌봤더니 고마웠나봐요.
저도 결혼하고 얼마 안돼서는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밉더니 이제는 좀 고맙고요.
그냥 고마워요
저는 딱 거기까지
항상 든든하고 고마워요
앞으로 더 잘해줘야지요
얘들 키우는 양육 동반자
보살펴줘야하는 소중한 웬수♡
지지고 볶다가 이제 좀 길들여져 꽤 편안하다...
했더니 병 생겨서 도로 얼라처럼 굽니다
여성홀몬까지 많아질 나이라 감정기복도 심해지는 와중
평생 관리해야하는 병까지 진단받으니
대놓고 떼쓰는 아이같아짐 ㅎ
동년배친구입니다
나이드니 제가엄마가되어 보호하며사는느낌^^;;
아들로 20년 키웠는데 아직 10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