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이 그다지 즐겁지 않아요
아무리 맛있는 집이라 해도
그 달고 찐한맛들이 불편해지네요
깔끔하지 않고 대충 버무려놓은것같은 반찬들도 손이 안 가고...
그러려면 삼시세끼 내가 해먹어야 하는데,... 음식하는것은 즐겁게 하는 편이라 어렵지 않지만 그래도 외식도 좀 하면서 살아야 할것 같아 나름 여기저기 가보려하는데 그것도 힘이 드네요
외식이 그다지 즐겁지 않아요
아무리 맛있는 집이라 해도
그 달고 찐한맛들이 불편해지네요
깔끔하지 않고 대충 버무려놓은것같은 반찬들도 손이 안 가고...
그러려면 삼시세끼 내가 해먹어야 하는데,... 음식하는것은 즐겁게 하는 편이라 어렵지 않지만 그래도 외식도 좀 하면서 살아야 할것 같아 나름 여기저기 가보려하는데 그것도 힘이 드네요
외식,영화,쇼핑 모두 시들해요
그런줄 알았는데, 좋은데 비싼데 가니 안 그렇더라고요... 편하고 좋고...
경기도 외곽 이사온지 2년차ㅡ 그전엔 몰랏던 진짜 제대로 음식하는 식당 몇군데 찾음요
여기선 손님들이 나가면서 진심에서 나오는
잘먹었어요 하는 인사를 하고 나가요.
그런줄 알았는데 결백증에 가깝게 관리하고 가격도 적당하고 재활용 안하는 식당 몇 개 알아놓으니까 외식이 좋아요
가끔가면 또 맛있던데요
외식 그맛이 그맛 아는맛이라
맛있는 반찬 하나만 집에서 해서 먹으면 두그릇 먹어요
나이든것도 있지만. 요즘 음식 죄다 다 달아요.
어제 외출했다가 두쫀쿠인가. 그거 하도 유행이라서 애가 졸라 샀는데 진짜 너무 달아서 한입 베어 먹다 뱉었어요
어느 빵집에 갔는데 소보루빵 샀더니 그안에 화이트치즈 들어가 있는데 얼마나 달던지. 다 먹지도 못하고요.
요즘 음식들 설탕과 액상과당에 죄다 몹쓸맛이에요
노후 준비중 하나가
가성비 좋고 내 입에 맞는 맛집 여러개 챙겨놓는 거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십분 공감 되어 열심히 찾고있는 중인데
그것도 부지런해야 ㅜㅜ
비싸고 좋은데 가도 젊을때에 비하면 그닥이고
유럽이든 미국이든 좋은데 여행가도 젊을때 비하면 그닥이고.
근데 그게 정상이죠.
늙어서도 모든게 다 좋고 맛있으면 세상 떠날 준비 슬슬 해야 하는데 죽기 싫어지잖아요. ㅎ
오래전부터 외식을 싫어했어요
기껏 피자 파스타 냉면 정도
나이들어 내가 밥 못할 때를 생각해서
남들 간다는 맛집을 한군데씩 갑니다
저는 나이들수록 재밌는 게 외식이던데요.
식구들과 맛있는 거 사먹을 때 제일 행복해요.
내가 만들 때도 좋지만 힘드니까요.
외식해도 맛 있는 음식은 별로 없고 못 먹을만큼 맛없는 음식은 아무말 안하고 안먹어요
외식이 좋은 이유는 내가 한끼 밥 준비 안해도 되는구나 하는 해방감에서 좋아요
가격에 비해 가성비가 안 좋아서 가족 행사 외엔 되도록 외식 안해요
가격 비싸고 깔끔한 한정식 집이 마음에 드나
매번은 못 가고 일년에 서너번 가요
나이 드니 음식 맛은 돈 받고 파는거니 기본은 하고(너무 짜지 않고 간 맞으면) 이제 음식점 기준은 실내 깔끔하고 음식 양 적어도 깨끗한 식당에 가게 돼요
줄서고 북적거리는 맛집은 피하게 돼요
솔직히 주변 식당 맛으로 먹나요?
생존으로 먹지.
저도 단 디저트는 엄청 좋아하는데
음식이 단것 극혐이라 외식하면
쇠고기 돼지고기 구워먹는데 가요.
그거 아니고 맛으로 먹고 싶으면
파인다이닝 가고.
이제 주방용품 하나씩 교체하면서 요리에 올인하며 남은 생 마감하려구요
죽을때까지 먹어야 하는데 외식이나 남의 손에 매번 의지하는것도 못할짓인거 같고
최고 좋은 재료로 최고 건강한 음식, 적당한 양
음식 향과 맛을 음미하며 매번 식사시간을 참선하듯, 종교의식 치르듯 차분하게 보내고 싶어요
생식도 하고 간편식도 하고 어떤 날은 근사하게 차려 먹기도 하고
하루쯤 단식도 하고요
외식 쇼핑 여행 좋아는ㅎ9요. 맛없어도 외식 좋아함. 카페도..
시들하긴해요
요리 밋집다니기 참 좋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