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주민이 지나갈 때 뚫어지게 보는데

째려봄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26-01-17 20:11:04

아파트에 산책하는데 매일  아주머니   

밤마다 돌아다니며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더라고요 

추우니 나중에는

헬스장에 와서 스피커 폰으로 통화를 해요 

허리 풀어주는  돌돌이에 한시간을 차지하고   통화 

그래서 풀고 싶은 사람 풀지도 못하고 

신기하게 사람들이 뭐라고 할법도 한데 

 그냥 사람들이 두더라고요 

저는 참다가 몇번 쳐다봤는데 

약간 끄는 시늉만 하고 다시 하고

그래서 어느날  제가 가서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데 스피커폰으로 통화하시면 저희가 통화 내용을 다 듣게 되고 방해가 돼요 "라고 말하니 끄더라고요 

다음날 부터 자전거 타고 있는데 제 뒤에 지나가는데 

저녁이라 유리창으로 비춰서 다 보이는데 아주 레이저를 쏘며 지나가고 

매일 볼 때마다 여기저기서 저를  쳐다보며 레이저를 쏩니다 

 

무시하고 있는데 어느날은 너무 화가 나니 

왜 쳐다 보세요 하고 싶더라고요 

 

뭐라고 말해줘야 점잖게 일침을 놓을까요 

IP : 106.101.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눈아프지
    '26.1.17 8:13 PM (58.29.xxx.96)

    내몸이 안뚫리더라구요

  • 2. ,,
    '26.1.17 8:13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무서운데 패스하세요 그냥

  • 3. ㅇㅇ
    '26.1.17 8:14 PM (1.243.xxx.125)

    무시하셔요 그러다 싸움날거 같은데요

  • 4. ....
    '26.1.17 8:14 PM (223.39.xxx.237)

    그 사람 지금 벼르고 있는데요. 스피커폰이야 자기가 백번 잘못한 거니 가만히 있었던 거지 지금 상황은 님이 말터봤자 손해네요.

    밤마다 돌아다니며 통화한다는 건 그만큼 시간도 에너지도 쓸데없이 남아돈다는 건데 님이 왜 굳이 그 해소 통로를 열어주지 마세요.

  • 5. 감정소모
    '26.1.17 8:22 PM (124.50.xxx.225)

    생활반경이 겹치는게 많나봐요
    그냥 좀 변경하시길.. 내 현생 중요한데
    의미없는 존재에 에너지 낭비하고 싶지않아요

  • 6. 원글
    '26.1.17 8:26 PM (106.101.xxx.133)

    처음에는 외로운 분인가 보다 했어요
    늘 언니 라고 부르는 사람은 늘 스피커 속에 부정적인 하소연
    이 아주머니는 늘 들어주는 역할
    이렇게 째려볼줄은 몰랐는데
    의외였네요

    그러고 보니
    낮에도 걸어다니며 통화
    저녁에 헬스장 가는데 늘 있네요
    그냥 저 아세요?
    하실 말씀 있으세요?
    저를 너무 쳐다보시길래
    이러려고 했는데 무시가 답이겠죠

  • 7. 저기
    '26.1.17 9:30 PM (151.177.xxx.59)

    님이 시간대를 변경해서 피하는수밖에 없어요.
    계속 그 소리가 싫었다면 낮이나 저녁이나 행동반경시간대를 바꿔서 다니겠어요.

  • 8. ....
    '26.1.17 9:38 PM (39.115.xxx.14)

    저 같으면 그냥 마주치지 않으려 하겠어요. 뭔 봉변을 겪게 될지 몰라서 .. 이상한 사람 많잖아요.

  • 9. 저지능 뻔순이
    '26.1.17 11:30 PM (124.53.xxx.169)

    그런사람들은 본인 행동 잘못됐단
    생각을 못 안해요.
    그런 사람 시비붙어 좋을게 뭐있겠어요.
    괜히 총대매지 마시고 관리자에게 말해야죠.

  • 10.
    '26.1.17 11:56 PM (58.143.xxx.131)

    옛말 다 맞아요.
    똥은 일단 피하는 게 상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787 며느린데 설거지 한 적 없어요 11 며느리 2026/01/17 3,107
1789786 사흘째 단식 장동혁 "목숨도 각오" ?? 14 짜고치네 2026/01/17 1,419
1789785 키스신이 이렇게 안설레일수도 있네요 3 화려한 날들.. 2026/01/17 6,425
1789784 부동산에서 우리집 거실 사진을 몰래 찍었어요. 3 우리집 2026/01/17 3,339
1789783 부다와 페스트 4 창피 2026/01/17 1,228
1789782 씽크대 스텐볼이 얼룩덜룩 물때처럼 생기네요 7 긍금 2026/01/17 1,287
1789781 보약새로지었는데 1 ?... 2026/01/17 313
1789780 대학시간강사 하는데 돈 내야해요??? 8 돈돈 2026/01/17 2,826
1789779 급해요..아이피로 동네도 알 수 있나요? ㅠㅠ 8 급질문 2026/01/17 2,377
1789778 부부관계, 인간관계는 나 혼자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9 음.. 2026/01/17 2,871
1789777 스마트스토어 운영 궁금해요(구매대행?) 6 ... 2026/01/17 976
1789776 ‘이재명 가면 구타’ 연극 올린 이 교회…곤봉 들고 “똑바로 하.. 9 은평제일교회.. 2026/01/17 2,011
1789775 어른스러워진 대딩아들 3 변해요 2026/01/17 1,319
1789774 전 다음생에 세계최고의 미녀, 최고의 부자 등.. 9 이렇게 2026/01/17 1,934
1789773 한강버스, 1월 전 구간 운항 재개 사실상 무산 6 ㅇㅇ 2026/01/17 1,284
1789772 라면 먹고 싶어서 사러 나가다가 7 ㅇㅇ 2026/01/17 3,149
1789771 지금 먹고싶은 거 하나씩 적어주세요 36 ㅇㅇ 2026/01/17 3,205
1789770 구호 자켓 5%세일인데 기다릴까요? 8 구호 자켓 2026/01/17 1,619
1789769 골드바 2 000 2026/01/17 1,628
1789768 코스트코에 어그부츠 아직 판매하나요? 1 코스트코 2026/01/17 648
1789767 동네주민이 지나갈 때 뚫어지게 보는데 9 째려봄 2026/01/17 1,891
1789766 홍콩 쇼핑몰 칼 든 인질범 경찰 바로 총격 3 ㅇㅇㄹ 2026/01/17 2,070
1789765  마이크로닷 "부모가 발목 잡아"  7 이제와서 2026/01/17 5,155
1789764 패키지 프랑스 스페인 일정 한번 봐주세요. 9 혼자가요 2026/01/17 947
1789763 들깨시래기국에요 2 얼음쟁이 2026/01/17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