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력이 허한데 컵라면이 먹고 싶어요

.. 조회수 : 2,419
작성일 : 2026-01-17 11:41:59

요새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있는데

어제도 왕 피곤한데 건강생각해서 야채랑 고기많이 넣고 카레, 만두국까지 먹었거든요.

근데 기력회복이 확 되진않고 사실은 뜨끈한 컵라면이 먹고싶어요 흑흑

라면먹으면 배아프기도 하고 요새 거의 안먹었거든요

근데 컵라면은 야들야들하잖아요

어제 남편이 야식으로 먹는거 봤는데

먹고싶네요..

IP : 223.38.xxx.2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따뜻한
    '26.1.17 11:46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국물드세요.
    라면 괜찮아요.

    카레가 전분이 더많아요.
    그냥 맛있는거 따뜻한 음식 드세요.

  • 2. ..
    '26.1.17 11:46 AM (218.153.xxx.253)

    배아픈 증상있으면 기름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안드시는게 낫겠죠~
    일시적인 증상일수는 있지만 먹고싶으면 전 그냥 먹을래요

  • 3. 부모님이
    '26.1.17 11:49 AM (61.74.xxx.41)

    예전에 아플 때는 땡기는 거 먹으라고 하셨어요.
    몸이 찾는 거라고.
    컵라면 작은 거라도 드시고 행복함을 느낍시다

  • 4. 1111
    '26.1.17 11:58 AM (218.147.xxx.135)

    먹고 싶으면 드세요 정신건강에라도 도움될듯.
    저도 얼마전에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링거도 맞고
    약을 일주일 넘게 먹어도 몸이 회복이 안되고 피곤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게 감기기운이 남아 있어서라기 보다
    뭔가 체력이 딸린다는 느낌이라서
    한방 삼계탕을 하나 시켜서 뜨끈하게 먹었거든요
    진짜 너무 신기하게 몸이 거뜬해지더라구요
    그전에 연포탕도 그렇게 기운이 나더니 삼계탕도 좋았어요
    국물있는 뜨끈한거 드셔보세요

  • 5. .......
    '26.1.17 12:04 PM (106.101.xxx.197)

    그정도는 드세요.

  • 6. ..
    '26.1.17 12:07 PM (121.135.xxx.217)

    드셔도 되요
    저 삼중음성 유방암 치료하고 9년차인데 흐리고 우울한 날
    라면 꼬들하게 끓여 먹어요

  • 7. 에공
    '26.1.17 12:10 PM (210.100.xxx.34)

    드셔요
    작은 컵 하나, 좋아하는 걸로 드셔요.
    저는 요새 사실 라면을 안 좋아하게 되서 거의 안 먹거든요. 임신 때는 왜 그렇게 맛있는지 김치 넣어서 하루에 하나씩 먹었…;;;
    근데 나이 드니까 라면이 맛이 없고 소화도 안되고 그러던데. 그래도 가끔은 또 땡길 때가 있어요. 전 반개만 끓여서 먹는데 생각해보니 컵라면이 있네요. 컵라면이 더 맛있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면이 얇고 꼬들해서 그런가.
    저도 감기 기운 때문에 정신 못 차리고 있어서 엊그제는 일터에서 순댓국 특으로 사서 먹었고 지금은 소고기 잔뜩 올라간 쌀국수 먹으러 나가려고 합니다. 감기에는 확실히 고기랑 뜨끈한 국물을 먹어야 하는 듯요.
    삼계탕은 한 개 다 먹을 수가 없어서 ㅠㅠ
    먹고픈 거 드시고 언능 나으세요

  • 8. 케데헌이
    '26.1.17 12:12 PM (116.41.xxx.141)

    보증한 한국인의 소울푸드 아님니꽈 !!!

    드세요 천천히 꼭꼭 씹어

    전 뭐 낙없어질때 밤에 잠에들면서 낼은 꼭 일어나자마자 컵라면 부터 먹을꺼야하고 주문걸고 잠 ㅎ

  • 9. 그럴땐
    '26.1.17 12:14 PM (220.78.xxx.213)

    아무거나 당기는거 먹는거예요
    얼른 컨디션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10. ㅇㅇ
    '26.1.17 1:36 PM (211.193.xxx.122)

    저도 라면 좋아해서 먹고싶을 때
    라면 1/3만 가끔 먹습니다

  • 11. . . .
    '26.1.17 2:07 PM (211.178.xxx.17)

    저 작년에 기가 너무 허한데 제일 먹고 싶던게
    어묵탕이었어요.
    소위 길거리 오뎅 국물 ㅎㅎ
    요즘 길거리에 떡볶이 오뎅국물 파는 포장마차? 이런게 줄어들어서 그냥 마트에서 파는 일회용 계속 먹었는데 일시적으로 괜찮더라고요.

    그때 아마 나트륨등의 필수 영양소등이 부족해서 좀 짠 국물이 땡기는 거라고 하던데
    저도 힘없고 기력 딸릴때는 그냥 몸에서 먹으라는거 잘 먹어요.

  • 12. ...
    '26.1.17 2:28 PM (125.191.xxx.179)

    나트륨섭취차원에서 드시는걸 추천해요

  • 13. ..
    '26.1.17 2:43 PM (223.38.xxx.16)

    댓글들 감사합니다. 지금 육개장사발면 물 올리고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아까 낮잠도 좀 자니까 한결 낫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875 몰입안되는 배우 있으신가요? 27 배우 2026/02/02 4,369
1780874 도대체 검찰개혁 언제 하나요? 13 ... 2026/02/02 1,419
1780873 금은 어떻게 될까... 7 ........ 2026/02/02 4,092
1780872 왜 설까지 주식 하락조정이라고 하시나요? 10 dd 2026/02/02 5,157
1780871 생리끝나고 두통은 왜 그럴까요 10 .... 2026/02/02 1,881
1780870 금etf 오늘 2026/02/02 1,582
1780869 교복바짓단 수선비 보통 얼마나 하나요? 8 수선비 2026/02/02 1,318
1780868 밀가루·설탕 9조 원 대 담합‥무더기 기소 2 9조라니 2026/02/02 1,264
1780867 99.9% 찍혔는데 녹이니 65%? 17년 금 전문가가 알려주는.. ㅇㅇ 2026/02/02 2,820
1780866 예비합격순위 좀 봐주세요 ㅠㅠ 6 모르겠다 2026/02/02 2,334
1780865 한국금거래소 은 가격은 내일 내리려나요? 2 ㅡㅡ 2026/02/02 1,826
1780864 해외주식 100만원 이상 인적공제 안되고 따로 소득세 1 바보인가 2026/02/02 1,429
1780863 오세훈 "절윤한 뒤 국민께 호소해야" ..장동.. 그냥 2026/02/02 1,521
1780862 저 진짜 회사나오기 싫어요 6 하....... 2026/02/02 3,218
1780861 정해인 해외 인종차별 논란 20 SSol 2026/02/02 5,863
1780860 PPT, 애니메이션의 효과음 삭제 어떻게 하죠? 2 00 2026/02/02 727
1780859 오늘 하루만에~ 3 ㅇㅇ 2026/02/02 3,194
1780858 dip일까? crash일까? 4 ㅇㅇ 2026/02/02 1,284
1780857 오늘 주식 다 팔었어요 9 일단 2026/02/02 16,574
1780856 (강남+지방)일시적 2가구 비과세 가능하겠지요? 2 ㅇㅇㅇ 2026/02/02 1,224
1780855 정책과 기업에 도움되는 아이디어 공모에 응모해 보세요 1 추천 2026/02/02 655
1780854 개인카톡창 홍보로 쓰레기톡이 되어가네요 3 카톡 2026/02/02 1,545
1780853 만두랑 유부가 있는데 전골하면 어울릴까요? 9 ... 2026/02/02 1,157
1780852 펀드와 etf 사는 건 뭐가 다른가요? 4 ㅇㅇ 2026/02/02 2,566
1780851 경기대 호텔경영 vs 상명대 글로벌경영 9 입시 2026/02/02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