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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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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대 분들, 화장실에서 나올때,

Wg 조회수 : 6,381
작성일 : 2026-01-17 10:22:47

특히 외출시 공중 화장실에서 소변 보고 옷 제대로 차분히 넣고 나오시나요?

옛날에 저의 엄마가 꼭 대충 올리는둥 마는둥 나오셨거든요.

제가 언제 부턴가 그러고 있어요.

속옷을 이것 저것 껴입어서 그런걸까요?

팔에 유연성이 떨어져서?

아님 손가락이 아파서?

공중 화장실 내부는 좁디 좁지.. 병원 같은데 가면 더 그래요.

옷 올리고 가방 챙기고 나오기가 힘이 들 지경이에요.

나름대로 운동도 챙겨 하고 근력도 키우려고 애쓰는 편인데, 이런 행동이 스스로 연구, 분석하게 만드네요.

IP : 1.237.xxx.12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7 10:24 AM (106.101.xxx.57)

    안 그럽니다
    이건 나이탓이 아니고
    부끄러운 걸 몰라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2. 흠흠
    '26.1.17 10:25 AM (122.44.xxx.13)

    진짜 그러지마세요 ㅠㅠㅠㅠㅠㅠ 나오면서 옷 추스리며 나오는거 진짜 보기싫어요 인간이라면 단정함을 잃지않아야한다고 생각해요..

  • 3. ...
    '26.1.17 10:29 AM (39.115.xxx.236)

    저 50대 중반인데 잘 여미고 나옵니다.

  • 4. 아ㅠㅠ
    '26.1.17 10:29 AM (106.101.xxx.205)

    그건 매너죠
    유연성 손가락 탓 하지 마시고
    단정히 하고 나오시길...

  • 5. 슬퍼요
    '26.1.17 10:29 AM (218.39.xxx.136) - 삭제된댓글

    벌써 그러시면 ㅜㅜ

  • 6.
    '26.1.17 10:32 AM (106.101.xxx.128)

    60대중반인데
    가방은 걸어놓고 소변보고 옷정리하고 가방들고 나와요
    습관이 중요한듯

  • 7. 네?
    '26.1.17 10:32 A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50대인데 저도 그렇고 주위에도 그런 사람들 없어요,
    다들 얼마나 단정하고 이쁜데요.
    멘토가 고픈 30초 조카가 맨날 인생 조언 물어봅니다,
    커리어, 투자, 패션, 책 등등
    딸있는 친구들은 딸래미들이 엄마 옷장에서 쇼핑하고 엄마 피티 선생따라 피티하고요.

  • 8. 원글
    '26.1.17 10:33 AM (1.237.xxx.125)

    아이참, 노력을 해서 사람들 눈살 찌푸리게 하고 살지는 않죠;;~
    설마 속옷 보이게 하고 나오겠어요..
    근데 집에서 나갈때 처럼 차곡차곡 넣고 나오기가 귀찮고 한번에 윗도리를 바지에 왕창 넣어 버리고 나오는 그런 식이에요.

  • 9. 50대
    '26.1.17 10:35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화장실 나올 때 옷 챙겨 입고
    두고온 거 없나 항상 점검해요
    그리고 제가 화장실 집착이 심해서 화장실 불편한데는 되도록 안가요
    첫 해외여행지가 일본이었는데 야외 일본 관광지 화장실이 넘 좁고 지저분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ㆍ
    중국 동남아는 더 지저분하다고 해서 그쪽으로는 관심 뚝

  • 10. 님만ㅠ
    '26.1.17 10:37 AM (220.123.xxx.21)

    그렇게 50대 60대 퉁치시다니요.
    저포함 주변 박사님들 전문가들
    5060대 그러시는 분 못 봤어요.
    그건 교양과 기본 에티켓 문제에요.
    신경쓰시면서 사세요.

  • 11. 옷은 둘째치고
    '26.1.17 10:58 AM (125.189.xxx.41)

    손좀 꼭 씻고 나오면 좋겠어요.
    대다수 씻겠지만
    병원 6인실 보초서다보니 (바로앞이
    화장실이라)
    아 진짜 손씻는사람 반도안돼요.
    특히 남자 어르신들...
    여자분도 있었어요...암튼 비위상해
    제 손 열씸히 씻고 다녔죠..

  • 12. ㅇㅇ
    '26.1.17 10:58 AM (119.192.xxx.40)

    공중 화장실 이다보니까 답답하고 냄새나고
    밖에서 누가 기다리는줄이 있을까봐
    마음은 급하고 빨리 나가고만 싶은 마음에 그런거 아닐까요

  • 13. 00
    '26.1.17 11:00 AM (121.190.xxx.178)

    같은 맥락에서
    좀더 젊은 사람들이 하는거지만
    공공장소에서 머리에 구루프 말고 화장하는것도 제발 안했음 좋겠어요 수면바지입고 돌아다나는것도요

  • 14. ...
    '26.1.17 11:09 AM (211.197.xxx.163)

    근데 옷을 얼마나 복잡하게 입길래 그러신가요?
    저는 겨울에는 속옷으로 반팔런닝티 하나
    안에 입는데 크게 귀찮을 것도 없어요
    작년에 탑텐에서 내의같은 크롭반팔티 샀는데
    짧아서 편하드라구요. 바지에 넣을 필요가 없어서..

  • 15. 굼뜸
    '26.1.17 11:11 AM (218.158.xxx.64)

    아마 원글님 같이 하는 분들은 여기 글 안남기실 듯.
    연세가 더 있으신 엄마 케어하며 보니 나이 들수록 행동이 굼떠지고 입은 옷은 많고(특히 겨울철) 화장실공간은 좁고 하니 성격 급한 사람은 얼추 옷입었다 싶을때 나와버리는 거 같아요.

    저는 옷추스리는 것보다 125. 님 말씀대로 화장실 사용 후 손 제대로 씻고 나오는 사람 별로 없는게 더 거슬려요.
    물만 몇초 묻히거나 그나마도 안하고 거울보고 머리 만지고 나가는 확률이 무지 높음.
    특히 병원이나 식당에서 의료진 복장, 앞치마 착용하고 볼일 보고 바로 나가는 사람 의외로 많아서 충격

  • 16. 저는
    '26.1.17 11:22 AM (1.228.xxx.91)

    80대이지만
    꼼꼼히 챙기고 나갑니다.
    흐트러짐이 없나 아래위
    훑어보고
    머리도 한번 매만져 주고
    손도 꼭 씻습니다.

  • 17. ...
    '26.1.17 11:34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왕창 쑤셔넣으면 불편해서 한번 더 추스리지 않나요?
    그 상태로 돌아다니지는 않을 거 아닌가요?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오는데 결국은 더 편한 거예요.

  • 18. ...
    '26.1.17 11:35 AM (114.206.xxx.139)

    왕창 쑤셔넣으면 불편해서 한번 더 추스리지 않나요?
    그 상태로 돌아다니지는 않을 거 아닌가요?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오는게 결국은 더 편한 거예요.

  • 19. 00
    '26.1.17 11:44 AM (124.216.xxx.97)

    마음이 급해서?

  • 20.
    '26.1.17 11:46 AM (223.38.xxx.241)

    제대로 하고 나옵니다.

  • 21. 옷은 챙겨 입고
    '26.1.17 11:49 AM (211.241.xxx.107)

    근데
    울 나라 화장실 면적이 진짜 너무 좁은거 아닌가요
    덩치 큰 사람은 어떻게 볼일 보는지 궁금할 지경
    최대한 변기나 문에 닿지 않게 하려면
    정말 곡예를 해야될 지경이구요
    코트라도 입었으면 진짜 난감해요
    최소한의 화장실 면적은 건축법에 기준이 없는건가요
    볼일보고 360도 회전해도 변기나 문과의 거리 30센티라는 뭐 그런 기준이 있으면 좋겠어요

  • 22. 근데
    '26.1.17 12:04 PM (39.118.xxx.228)

    원글님 행위에 이유가 있어요

    화장실 에서 옷을 대충 추스리는
    어른이 하던 행동을 자연스럽게 습득해
    따라 하고자 하는 거예요

  • 23. 매너
    '26.1.17 12:05 PM (223.38.xxx.127)

    그건 유연성이나 근력 문제가 아닙니다
    매너는 오랜 기간 잘 갖춰야할 습관이기도 해요
    80대 중반이신 분들도 늘 단정하게 제대로 여미고 나오시는 분들 많던데요

  • 24.
    '26.1.17 12:06 PM (223.38.xxx.217)

    옷 밖에서 주섬주섬 하는건 뭐 나쁘지 않아요
    근데 어르신들 왜 화장실 문은 안잠그시는지 ㅠㅠ
    빈칸인줄 알고 문 열려는데
    안에 계시면 얼마나 화들짝 놀라고 민망한지...ㅠ

  • 25. 마음이급해서
    '26.1.17 12:25 PM (116.32.xxx.155)

    공중 화장실이다보니까 답답하고 냄새나고
    밖에서 누가 기다리는줄이 있을까봐
    마음은 급하고 빨리 나가고만 싶은 마음에 그런거 아닐까요22

  • 26. 늙어서
    '26.1.17 12:30 P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공공화장실에서 문도 안닫고 볼일보는 할머니들 있어요.
    주섬주섬 지퍼도 안닫고 나오기도하고
    같은 여자끼린데 뭐 어떠냐고 그래요

  • 27. 찬찬히
    '26.1.17 12:48 PM (112.169.xxx.252)

    옷바로입고
    나와서 손도 꼭비누로씻는데
    안힛고 씻더라도 물로만 휙힛는사람보면
    더러워요

  • 28. ..........
    '26.1.17 12:51 PM (59.13.xxx.196)

    매너문제인데...나잇대로 퉁치시면 곤란해요.
    더구나 요즘의 50-60대면 외모나 사회성도 예전 할머니들같지 않은데.

    일마무리를 꼼꼼히 못하는건
    본인의 성격문제같은데요.
    차분하게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 29. 왜이리 훈계하나요
    '26.1.17 2:29 PM (218.146.xxx.88)

    원인 분석한다고 하는데..댓글 까칠하네요

    원글님 성격이 급해지신건 아닐까요?
    병원탈의장도 화장실도 좁고 뒷사람 기다릴거라는 강박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나이드니 몸이 마음만큼 신속할수가 없어서 ..갈수록 차분해지는 연습을 해야 할듯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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