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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만 해줘도 사이가 좋네요

..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26-01-17 08:37:23

남편이 애 보느라 수고많다고 오늘도 고생했다고 ㅎㅎ퇴근하고 한마디 해주면 마음이 슥 좋아지네요

저도 돈버느라 고생한다고 해주고요

IP : 223.38.xxx.1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해요
    '26.1.17 8:57 AM (223.38.xxx.160)

    원글님도 남편한테 따뜻한 말 건네주고
    남편도 마찬가지로 호응해주고
    서로 사이가 좋을 수 밖에요ㅎㅎ

  • 2. 원글님
    '26.1.17 10:14 AM (61.83.xxx.51)

    은 복받으신분이예요.
    애써 정성 가득 차린 밥상에도, 연년생 애 보느라 산발을 하고 차려낸 밥상에도 쓱 한번 보고 먹기 바쁘더군요. 그러고는 제가 좀 힘들어하면 넌 살림하고 애키우는게 니 일이고 난 나가서 돈벌어오는게 일인데 내가 내일 하면서 너한테 힘들다 어쩐다 안하는데 넌 왜 니일하면서 힘들다고 내가 알아주길 바라냐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본인은 일하고 오면 고생했다고 애기들 다 깔고 버선발로 반기길 원하고. 그게 자기좀 알아달라는 멀인걸 본인만 몰라요.
    입에 그런 다정한 말을 장착을 못하는 성격인데 장점도 있네요. 그나마 말수가 적어서 저런 정떨어지는 얘기도 길게는 안해요.
    성실한 가장이지만 마음에 소통이 안되니 25년 살아도 제가 매마르는 것 같았어요
    이젠 포기하고 저는 제 삶을 살아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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