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석증이 낮에 갑자기 오기도 하나요?

ㅠㅠ 조회수 : 1,453
작성일 : 2026-01-17 07:04:16

사무실 일하다 핑도는 어지러움과함께

귀에서 이명이 심해지더니

빙빙 도는 회전성 어지러움이 생겨 가족불러 병원 갔어요

결과는 이석증과 전정 신경염이었어요

이석증은 일반적으로 자고 일어나서

증상이 있다고 하는데

(저도 초기엔 아침 기상시 발병했어요)

그런데 이석증 3년차인 지금은  대낮에 발병해요

벌써 최근 3번은 재발시 다 낮에 그랬는데

(직장동료들에게  이픈모습 보이는게 창피해요)

 

이런 분들도 있나요?

그러다 보니 일상이 두려워요

이병을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두려워서 출장도 못가겠어요

잊을만 하면 재발하고...

 

이석증예방약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ㅠ

일상이 두려울때마다 스스로 이렇게 정신승리하며 위로하고는 해요

"이병으로 죽지않는다.  절대 절대.

그리고 이석증은 증상이지 병이아니다"

IP : 182.231.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7 7:09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이석증이 밤낮이 있는것 처음들어요
    저는 낮에 일하다 순간 뒤돌아보다 생겼어요
    저희 엄마도 앉아있다 일어서다 생겼구요

  • 2. ...
    '26.1.17 7:17 AM (198.244.xxx.34)

    주로 아침에 많이 오긴 하는데 잠 못 자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낮에 올때도 있어요.
    몇일전에도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자고 낮에 좀 무리했더니 점심 먹고 양치질 하는데 어지러운 증상이 시작 되길래
    바로 멀미약 하나 먹고 잤더니 괜찮았어요.
    이석증에는 멀미약이 최고에요. 증상이 온다 싶으면 바로 먹고 푹 자는게 최고.
    멀미약 항상 구비해서 손 닿는 곳에 두고 살아요.

  • 3. 수연
    '26.1.17 7:18 AM (118.216.xxx.5)

    비타민d와 칼슘섭취 중요하답니다. 특히 비타민d요 부족시 재발많이한대요.일정유지시 재발완화시킬수 있대요.

  • 4. ...
    '26.1.17 7:45 AM (220.75.xxx.108)

    딸 초등담임이 수업중에 이석증이 와서 엄마 불러서 울면서 집에 갔다고 전해들은게 십여년 전...
    샘도 우는구나 애들이 놀라서 집집마다 다 이야기를 옮긴 탓에 유명해졌죠.

  • 5. 전정신경염
    '26.1.17 8:00 AM (203.232.xxx.34)

    전정신경염떄문일거 같아요. 그거 치료해야 돼요.

  • 6. ..
    '26.1.17 8:58 AM (211.234.xxx.105)

    석이 저녁석자라고 생각하신건 아니죠? 원래 밤낮없어요

  • 7. ㅇㅇ
    '26.1.17 10:32 AM (116.33.xxx.144)

    이석증에 전정신경염까지 같이 걸리셨다니 괴로우시겠어요.
    이석증보다 전정신경염이 더 힘들던데..
    이석증은 왼쪽 오른쪽 한쪽 방향만 조심하면 좀 나은데 전정신경염은 술 취한 사람처럼 하루종일 어질어질해서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시간이 약이라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는거 잘 아실테니 넘 걱정마시고 잘 버텨보세요.

  • 8.
    '26.1.17 11:58 AM (58.235.xxx.48)

    이석증은 자다가 누워서 방향 바꿀때
    블랙홀에 빠지 듯 심하게 뱅글돌고
    전정신경염은 걷다가 몸이 쏠리면서 배 멀미 하듯
    흔들리고 어지러웠어요. 전정신경염이 훨씬 힘듭니다.
    이석증은 가만히 있음 괜찮고 움직일때만 빙글빙글 돌지만
    운 좋으면 한번 자세만 확 돌려도 돌이 들어가 멀쩡해 지는 경우도 있어요. 유투브에 방법도 나와있고.
    그러나 전정신경염은 간단하지 않아요.
    약 효과 나기까지 이틀은 풍랑속 배위에서 배멀미 하는 느낌 ㅠ 전 심하게 와서 휴유증으로 한달 동안 외출 못했고
    그 후로 몸이 많이 망가져서 어지러움은 그냥 일상이 되었답니다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62 설연휴 앞두고 몇몇지자체 최대60만원 민생지원금 뿌리네요.. 10 설연휴 12:26:56 1,301
1789661 a형 독감 걸리면 수액까지 맞아요 하나요? 14 독감 12:24:28 1,111
1789660 강아지 유치원 5 .. 12:24:12 707
1789659 국민카드 인증서 로긴이 안되네요 원래 12:17:40 160
1789658 영화제목 찾아요 3 쮸비 12:15:49 481
1789657 에스카다 옷 34 사이즈 너무 작을까요 2 Escada.. 12:13:17 548
1789656 맞벌이하며 애키우는 며느리한테 제사가져가라는 시어머니 37 ..... 12:12:29 4,687
1789655 2인용 냄비사이즈 7 ... 12:11:17 566
1789654 아무리 힘들어도 틀어놓을때가 없네요. 38 ... 12:09:51 3,998
1789653 주민센타 노인 핸드폰 강좌 갔다가 2찍 뉴스앱 깔고 오신 어머니.. 15 어머나 12:07:10 2,211
1789652 침대 매트리스 몇년 쓰고 바꾸나요 5 00 12:05:24 1,276
1789651 사우나 카운터 직원의 응대 16 vv 12:03:05 2,322
1789650 '오천피' 코앞…'93조 실탄' 들고 우르르 8 ㅇㅇ 11:58:31 2,380
1789649 담주 삼전 예상해봅시다 10 담주 11:56:52 2,750
1789648 작은아버지가 본인딸(아가씨)에게 존대말 안쓴다고 18 닉네** 11:56:26 3,199
17896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101 jasmin.. 11:54:41 9,799
1789646 중등 아이 교정치료중인데요 원래 이런가요 12 교정 11:54:22 879
1789645 만날 때마다 애 안가지냐고 물어보는 작은어머님 21 ㅇㅇ 11:42:22 2,283
1789644 기력이 허한데 컵라면이 먹고 싶어요 13 .. 11:41:59 1,521
1789643 드라마 1회가 일본 배경에 일본 배우 범벅 23 ... 11:31:12 4,120
1789642 살 빠지니 옷이 잘 맞아 좋네요 2 .... 11:28:40 1,500
1789641 시금치 4키로 다 다듬었어요 17 시금치 11:24:07 2,052
1789640 (스포)러브미 도현 아들 다니엘 10 .. 11:24:06 2,185
1789639 싸우는 부부가 부러운 이유 23 심경 11:13:49 4,433
1789638 영어 스피킹 어떤 식으로 배우나요? ㅜ 6 요새 11:13:08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