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꾸벅 졸다가요.
영화 대부에서 말론브란도가 그렇게 죽었던것 같은데...
오늘 한의원에서 침 맞다가 계속 졸았는데
졸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졸릴 때의 적당한 피로감. 그리고 달달함 등등
느낄수 있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죠.
밤에 잠자다 죽는것도 좋지만 아무 느낌이 없잖아요
내게 반드시 닥칠일.. 마지막 이벤트
궁금하네요. 의미없지만
꾸벅꾸벅 졸다가요.
영화 대부에서 말론브란도가 그렇게 죽었던것 같은데...
오늘 한의원에서 침 맞다가 계속 졸았는데
졸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졸릴 때의 적당한 피로감. 그리고 달달함 등등
느낄수 있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죠.
밤에 잠자다 죽는것도 좋지만 아무 느낌이 없잖아요
내게 반드시 닥칠일.. 마지막 이벤트
궁금하네요. 의미없지만
수술 전 마취
너무나 평화로워서 이대로 죽었으면 좋겠다
간절히 원했건만 아직 겪어야 될 업보가 많은가 깨어나서 절망했었네요
툭하면 죽는다. 죽고싶다는글
쓰잘데 없는 소리좀 집어치우고
수많은 병원에 누군가는 하루라도 더 살고싶은 사실을 알아야
자다가 죽는거 축복..수면 내시경할때마다 이렇게 죽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고통없이
제발 공감 능력 좀 키우시고
세상을 좀 넓게 보세요
병원에 있는 살고자 하는 아픈 사람들과는
또 별개의 영역이라 생각되어요
전 원글님의 마음이 뭔지 충분히 알겠거든요
나의해방일지에서 김지원 엄마가
가족위해 희생만 하다가 잠깐 눈부쳤는데 돌아가셨다
원글님도..
안락사 직전에 느끼는게 바로 그런거래요~
그냥 평안하게 말하신데로 졸릴 때의 적당한 피로감. 그리고 달달함 ㅎㅎ
말 그대로 그냥 천국으로 가는 그런 기분..
의사 지인이 했던 말이에요~
안락사가 그런거 같더라구요
수면 마취처럼 스르륵 잠드는거죠
그렇게 죽는건 복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전 낮잠을 안자서...ㅋㅋ
일흔다섯 번째 생일 아침에 눈 뜨지 않고 조용히 가는게 소원.
저도 그렇고 사는게 힘든 분들이 많은가보네요
세월은 화살같이 흐르고 살고 싶어도 죽는날이 곧 올테니
살아있는 동안 힘내서 행복하게 살아봐요..
엄마가 그렇게 가셨어요
엄마 보고싶어
안락사는 내가 죽을걸알고있으니 죽기전까지 극도의 불안? 공포? 있을것같아요 진짜 그냥 자다 죽는 사람은 그런것도 없는거잖아요 저도 희망이 자다가 죽는거.. 그걸위해선 집 정리부터 해놓아야;;;;
그렇게 죽으려면 항상 집정리하고 속옷빨래도 매일해놓고
책상정리 컴정리 옷장정리도 깨ㅔ끗이 해놔야겠죠
낮잠과 밤잠이 다르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네요
졸릴 때의 달달함이라니..
복을 많이 쌓아야 가능한 일 아닐까요?
저희 할머니 소원이
'자는 잠에 열반하소'였는데..
어머 저도 나의해방일지 생각했는데..
김지원 엄마 저녁밥 올려놓고 죽어서...
프로포폴 맞고 잠든 사이 죽는거
멀쩡하다가(?) 자던 중에 죽는 건
어떤 원리(?)일까요?
댓글 공감.
갈때 가더라도 정리하고싶다 ㅠ
지인의 남편이 (80대) 생일날 상차리는데 소파에 앉아서 케익 부는거 기다리다 ...
잠드신줄 알았는데 그대로 하늘나라 가셨데요
슬퍼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