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포시 자랑해봐요 ㅠㅠ
자세한 얘기는 업계특성상 알아볼 분 계실까봐 하기는 좀 그렇구요..
42살 경단녀로 살다가 25년에 계약직 공고 보고 지원했었어요.
파트타임 계약직 으로 8개월 일하고 있었는데
우연치 않게 빈 자리가 나서 정규직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일하다가 너무 힘들어가지고...
계약기간 만료되면 이제 이쪽일 안해야지 이런 맘으로 살고 있었는데
막판에... 일하다가 요령이 생긴건지 막판 한달이 너무 일이 재밌는 거에요..
그래서 열심히 했더니..
(그냥 이거 그만 둘땐 그만 두더라도 최대한 예쁘게 일하고 나가자 하는 맘으로
일하고 있었거든요)
정규직이 덜컥 되었네요...
그러니까 또 기분이 좋아서... 다시 에너지 뿜뿜 합니다.ㅋ
정규직이지만 하는 일은 같아서 아직 파트타임입니다.
그래서 더 좋아요.
말할데가 없어 여기 얘기하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