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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캠프 알바다녀요

.. 조회수 : 5,431
작성일 : 2026-01-16 19:45:03

50되기 전 은퇴 후 머리쓰는 일은 안 하고 싶고, 백수주제에 돈내고 헬스클럽 가는 것 보다는 용돈주는 헬스클럽 다닌다 생각하고 2년째 주 2~5회정도 운동삼아 다니고 있습니다.

 

재작년 할때만 해도 겨울엔 바깥에서 일하는 것 마냥 춥고 여름엔 너무 더워서 하루 4시간 근무시 땀이 잘 나지 않는 체질임에도 확실히 땀 쪽빠지면서 갱년기 거치며 스물스물 찌고 안빠지던 살들이 그나마 좀 빠지긴 했어요. 그러다 작년 정권 바뀌니 진짜 신기하게도 드디어 에어컨/히터가 설치되고 한여름 35도 이상 폭서기엔 20분 추가 휴식시간(유급)이 주어지기도 하고 여름에만 비치해주던 생수도 아직까지 주네요.

 

그래서 좀 할만하다 싶던 차 이번 정보유출 사태를 맞이해서, 정말 악덕기업임에는 확실한 쿠팡에 부역하는게 꺼려져서 주문 끊고 알바도 그만할까 고민하다 띄엄띄엄 하고 있었는데 

 

12월 중순이후는, 고정 근무자들 단톡방에도 과TO니 쉴사람 지원을 받거나 지원자 없으면 지정해서라도 근무자 수를 줄이고, 근무 신청한 날에도 보면, 계속 늘어나기만 하던 물량이 크리스마스 전 한창 선물쇼핑 많을 때인데도 너무 널럴해서 이정도면 매일 해도 하겠다 싶기도 했거든요. 조기출근과 연장근무가 흔했던 다른 캠프에서도 정상근무로 다 커버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리던 터,  물량 줄어드는 거 몸으로 체감하는 것도 재밌고 그 과정을 현장에서 보고싶다는 생각에 예전과 같은 근무패턴을 가져가고 있는데, 지난주 부터는 슬금슬금 물량도 늘고, 과TO공지가 없고 오히려  추가 근무 희망자를 모집하는 모양새를 보니 조금 씁쓸하기도 하더라구요.

 

현장관리자도 쿠폰 나오면 물량이 일시적으로나마 폭발할 거 같다 하고, 아닌게 아니라 벌써부터 다음주 추가근무할 사람들을 애타게 찾고 있네요. 전 내일 근무 예정인데 폭증한 물품을 보게 될 거 같긴 합니다. 

 

보면 대안(컬리, 오아시스, 네이버, G마켓, 11번가 등)을 쓰더라도 큰 불편이 없는 일반 가정집에서는 확실히 불매가 자리를 잡았는데, 작은까페,식당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나, 상대적으로 손빌릴 곳 없는 애기엄마 등은 쿠팡을 안쓰는게 상당히 어려운 거 같더라구요.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닙니다.  결국 JPMorgan의 보고서가 맞아가고 있는 건가 아쉽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워낙 부정적인 인식이 늘어난 상황이고, 네이버나 G, 11번가 등에서도 할인과 빨라진 배송으로 공격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니 예전과 같은 폭발적 성장성은 기대할 수 없을 것이고 쓰는 사람들만 쓰는 정체된 플랫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IP : 58.122.xxx.12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26.1.16 7:47 PM (122.32.xxx.106)

    주문 물량줄어든게 체감되었다니 대단하네요 우리나라

  • 2. ㆍㆍ
    '26.1.16 7:55 PM (118.220.xxx.220)

    어찌됐든 생계가 달린 노역이면 to가 줄어든다는건 무서운 일이죠ㅠㅠ
    저도 나이드니 머리쓰는 일을 하고 싶지 않아요
    애 대학 보내고나면 생활패턴이 자유로와지니 물류센터 다니려구요

  • 3. 친구하고싶은분
    '26.1.16 7:57 PM (116.32.xxx.155)

    쓰는 사람들만 쓰는 정체된 플랫폼이 될 것 같다면 다행이네요.
    네이버, G마켓, 11번가 등에서도 더 많은 알바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 4. ㅇㅇ
    '26.1.16 8:02 PM (220.74.xxx.189)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네이버 등등은 중개 업체일 뿐이라 알바와 관계없어요. 일자리는 입점 업체들이 흡수해줘야 할 거예요.

  • 5. ㅇㅇ
    '26.1.16 8:05 PM (220.74.xxx.189)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네이버 등등은 자체 물류센터가 없는 중개 업체일 뿐이라 알바와 관계없어요. 일자리는 입점 업체들이 흡수해줘야 할 거예요. 앞으로는 물류센터도 로봇으로 대체될 듯하네요.

  • 6. ㅇㅇ
    '26.1.16 8:08 PM (180.71.xxx.78)

    쿠팡안하니 절약되고 좋아요

  • 7. 아주 가끔 써요
    '26.1.16 8:09 PM (125.247.xxx.125)

    예전에 쿠팡에서만 샀었는데
    지금은 급한 물건, 새벽배송 되는 것만 쿠팡에 시켜요.
    제 소비의 95프로는 네이버스토어로 바뀌었어요

  • 8. ...
    '26.1.16 8:12 PM (58.122.xxx.12)

    윗분 말씀 맞아요. 네이버 등은 알바모집 안하고 CJ대한통운 등을 통해서 배송합니다.요즘 일욜도 배송해주더라구요. 그리고, CES보니 진짜 조만간 로봇이 대체할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고정근무 오래하신 분들의 그 빠릿빠릿한 능력과 순간 대응능력까지 커버가 가능할때 까지는 적어도 5년은 더 걸리겠다 싶습니다. 저도 당초 계획이 55세 개인연금, 퇴직연금 수령하기 전 3,4년 정도 하고 4대보험도 해주니 체력이 되면 월 8회까지는 60까지 해볼까 하고 있던 차라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 9. ㅇㅇ
    '26.1.16 8:13 PM (61.43.xxx.130)

    쿠팡도. 물류 일자리 로봇으로 대체 될것 같아요
    택배가 그나마 늦게까지 유지가 될듯 합니다

  • 10. ...
    '26.1.16 8:16 PM (58.122.xxx.12)

    그리고 생계를 위한 쿠팡 알바는 정말 비추입니다. 주휴수당과 퇴직금 등에 뼈갈아 일하다 보면 몸이 먼저 갑니다. 특히 야간에 남들 잘때 못자고 일하는 거는 젊은이들이 방학때 정도 바짝 하는 거 정도는 괜찮지만 계속하는 건 정말 몸상하는 일입니다. 지금 캠프 이전 캠프는 물량이 계속 늘어 처음 낮에 4시간이었다가 4시간 반으로 30분 기본 근무시간이 늘었지만 그 여파가 정말 컸었거든요. 계엄발생직후에 마음 심난하여 몸이라도 피곤해야 잠이 들겠다 싶어 그때 주 5일 겨울 내내 다니다가 손목건초엄 와서 수술했어요 ㅎㅎ.손목이 나을 때 쯤 정권이 바뀌었죠. 그래서 다시 나갔고. 좀 널럴한 곳으로 옮겨서 그나마 컨디션 조절하며 웃으며 일할 수 있는 정도로만 하고 있어요

  • 11. ,,,,
    '26.1.16 8:21 PM (15.204.xxx.234) - 삭제된댓글

    글에 모순이 너무 많네요.
    악덕이라면서 열심히 다니고 거기서 돈벌고.
    그 나이대면 쿠팡 아니면 받아줄 일터도 잘 없을텐데요

  • 12. .....
    '26.1.16 8:25 PM (51.81.xxx.101)

    글에 모순이 너무 많네요.
    악덕이라면서 열심히 다니고 거기서 돈벌고.
    춥고 덥다면서 손목 수술할정도로 다니고...
    춥고 더우면 그때만이라도 헬스클럽을 가야지 앞뒤가 너무 안맞는 소리들.
    그리고 그 나이대면 쿠팡 아니면 받아줄 곳도 잘 없을텐데 고마운 일터아닌가...

  • 13. ㅎㅎ
    '26.1.16 8:31 PM (175.121.xxx.114)

    최근엔 물량 다시 늘고있습니다 여름보단 물랸 적지만 상승세는 맞아요

  • 14. ㅋㅋ
    '26.1.16 8:35 PM (125.141.xxx.76)

    글에 모순이 너무 많네요.
    그 나이대면 쿠팡 아니면 받아줄 곳도 잘 없을텐데 고마운 일터아닌가... 222

    나만 느끼는게 아니네

  • 15. ..
    '26.1.16 8:40 P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에휴 증말
    모순 운운하며 나노단위로 씹어대며 그 비틀린 시각으로.
    이 글이 무슨 대단한 명분이라도 숨겨 있는 것도 아닐진대
    이렇게까지 뭐라할 일인지.
    정말 환멸
    그러니 올라오는 글이 점점 줄지 ㅉㅉ

  • 16. ..
    '26.1.16 8:41 PM (223.38.xxx.151)

    에휴 증말
    모순 운운하며 나노단위로 씹어대며 그 비틀린 시각으로.
    이 글이 무슨 대단한 명분이라도 숨겨 있는 것도 아닐진대
    이렇게까지 뭐라할 일인지.
    정말 환멸
    그러니 올라오는 글이 점점 줄지 ㅉㅉ
    본인은 무슨 대단한 글을 쓸까 싶은데 작작들 좀 합시다

  • 17. 열심히
    '26.1.16 8:53 PM (59.1.xxx.109)

    사시는분 응원합니다

  • 18. ..
    '26.1.16 8:56 PM (106.102.xxx.96)

    생계도 아니라면서
    뭐하러 악덕기업에서 알하세요?

  • 19. ..
    '26.1.16 9:03 PM (58.122.xxx.12)

    ..., ㅋㅋ님 당연히 그렇게 보실 수 있어요. 저도 쿠팡은 끊으면서 근무를 계속하는 게 맞나? 고민하긴 했으니 말이죠.

    악덕이라고 보는 건, 노동 강도에 비해 최저시급은 정말 짠게 맞고, 사람을 부품취급하며 10초도 허투로 부리지 않는 점, 등은 매우 거슬리는 부분이고, 정권이 바뀌어 노동부에서 사람들을 계속 보내 확인할때만, 오늘은 안전화 꼭 신어야 한다, 롤테이너 두개씩 밀지 말아라 식의 보여주기 식 안전점검 등, 많은 부분에서 문제가 많고 새벽근무자들 중 유독 사망사고가 많은 것도 이해가 가는 근무환경인 건 맞기 때문입니다.

    다만 저처럼 주간 4시간 근무는 바짝 하기에 못할 정도의 강도는 아니고 뭘해도 안빠지던 살이 그나마 좀 빠지고 죄책감없이 먹고싶은 것 먹을 수 있는, 그래서 상처받고 쉬다가도 몸이 근질근질해지면 다시 나가게 되는 매력이 있는 건 맞습니다. 숙련되어 고정이 된 이후는 스케쥴 잡는게 자유롭다는 장점과, 그 속에서 함께 손맞춰 일하시는 분들과의 케미도 좋습니다.

    쿠팡은 제가 1인분 역할은 하니 뽑아주는 것이고, 조금이라도 업무효율이 떨어지거나 당일노쇼 등이 반복되면 바로 단톡방에서 쫓겨나고 일반채용으로도 더이상 채용이 안되니, 특별히 쿠팡이 고맙다기 보다는 피차 필요에 의한 공생이라고 보고, 굳이 거기서 물건까지는 안 사겠다 정도로 정리하고 나가기로 했어요. 일용직이라도 월 8회 이상 근무하면 4대보험이 된다는 것도 어쨌든 장점이니까요.

    배당수익을 기대하고 리츠투자를 꽤 많이 해놨는데 쿠팡 물류센타가 주 테넌트인 켄달스퀘어 리츠가 제 핵심 종목인데 안그래도 쿠팡사태나며 가격 떨어져 쿠팡에 대해서는 양가적 감정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 더, 쿠팡이 대응을 잘해줬으면 하는 기대도 있었는데, 마케팅 차원으로 쿠폰 뿌리는 걸 보면 얘네는 쫌 글렀다 싶은 생각이네요.

  • 20. ...
    '26.1.16 9:0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캠프 다니지 마세요
    처음엔 캠프 여러군데로 시작 센터도 두군데 다녀보고 한군데 제일 맘에 드는곳 발견 다니고 있어요
    빡빡하고 까칠한곳 다니다 올해부터 느슨한 편이면서 연장 근무도 조금씩 더해 돈도 더 챙겨주는 느낌이고
    더 다녀봐야 알겠지만 맘에 들어요

  • 21. ...
    '26.1.16 9:0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캠프 다니지 마세요
    처음엔 캠프 여러군데로 시작 고생하다 센터도 두군데 다녀보고 한군데 제일 맘에 드는곳 발견 다니고 있어요
    빡빡하고 까칠한곳 다니다 올해부터 느슨한 편이면서 연장 근무도 조금씩 더해 돈도 더 챙겨주는 느낌이고
    더 다녀봐야 알겠지만 맘에 들어요

  • 22. ...
    '26.1.16 9:08 PM (1.237.xxx.38)

    캠프 다니지 마세요
    처음엔 캠프 여러군데로 시작 고생하다 센터도 두군데 다녀보고 한군데 제일 맘에 드는곳 발견 다니고 있어요
    빡빡하고 까칠한곳 다니다 올해부터 느슨한 편이면서 연장 근무도 조금씩 더해 돈도 더 챙겨주는 느낌이고
    더 다녀봐야 알겠지만 맘에 들어요

  • 23. ..
    '26.1.16 9:10 PM (58.122.xxx.12)

    저는 캠프가 더 적성에 맞더라구요. 제일 처음이 센터였는데, 거긴 만보기 세고 싶은데 핸드폰 못들고 들어가고, 포장전 물품을 다루는 일이다 보니 일하는 분들을 마치 잠재적 도둑으로 보나 싶은 느낌이 들게 하고, 힘쓰는 일 이라기 보다는 스캔업무가 주다 보니 운동이 안되서, 캠프에서 라인업무 하는 게 저는 나름 보람 있고 좋았어요. 손빠르신 분들은 스캐닝이 더 편하실 거 같긴해요. 지금 캠프는 자동화가 덜되고 고정인원 비중이 높은 곳이라 손맞는 분들과 협업하는게 저는 재밌더라구요.

  • 24. ㅇㅇ
    '26.1.16 9:10 PM (106.102.xxx.60)

    쿠팡에 대해서는 양가적 감정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 더, 쿠팡이 대응을 잘해줬으면 하는 기대도 있었는데, 마케팅 차원으로 쿠폰 뿌리는 걸 보면 얘네는 쫌 글렀다 싶은 생각이네요.

    ㅡㅡㅡㅡㅡ
    본인의 감정이 그렇게 혼란스러우면서
    뭐하러 악덕기업 돈 받아 먹으면서 거기서 일하겠어요
    그건 님이 돈이 아쉬우니 일하는 겁니다

  • 25. ....
    '26.1.16 9:15 PM (58.122.xxx.12) - 삭제된댓글

    돈이 안아쉬운데 일한다고 말한 적 없어요. 용돈주는 헬스클럽이라 생각하고 다녀요. 공짜면 왜 가겠어요 ㅎㅎㅎ

  • 26. ...
    '26.1.16 9:17 PM (58.122.xxx.12)

    돈이 안아쉬운데 일한다고 말한 적 없어요. 용돈주는 헬스클럽이라 생각하고 다녀요. 악덕기업에 무료봉사라면 왜 가겠어요 ㅎㅎㅎ

  • 27.
    '26.1.16 9:18 PM (125.178.xxx.88)

    본인은 쿠팡을 끊고 쿠팡에서 알바를 한다구요? 혐오하는회사에서 어떻게일하세요 대단한사람들많네

  • 28. ㅋㅋ
    '26.1.16 9:22 PM (211.222.xxx.211)

    그 모순을 잘 견뎌내더라구요
    그러니 저러고 있지

  • 29. ..
    '26.1.16 9:29 PM (220.73.xxx.222)

    혐오라는 단어도 뉘앙스도 없는데 왜 확대해석을 하는 건지??
    쿠팡 이용 안하는 제 입장에선 공감가는 글인데..ㅎ
    원글님이 쿠팡이용 해야하는 분들 입장도 이해한다고 분명히 썼는데..

  • 30. ..
    '26.1.16 9:34 PM (110.10.xxx.187)

    선 넘는 댓글들 보이네요.
    그러니 저러고 있지?????

  • 31. 웃긴다
    '26.1.16 9:37 PM (211.177.xxx.170)

    직장 맘에 안들어도 욕하면서 다니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헛소리 하며 트집잡는 쿠팡노예들
    니들이 그럼 돈받지말고 일해주던가 웃겨 진짜

    저런것들 때문에 김범석이 우습게 보고 저러는거임
    다 저런 정신머리 없는것들만 있는줄알고

  • 32. ...
    '26.1.16 9:45 PM (58.122.xxx.12)

    괜찮아요, 쿠팡 쓰는 분들은 불매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불편한 시선이 분명 있기도 하니 불매는 하면서 거기서 일은 한다고도 하니, 스스로도 모순인가 고민했던 만큼 제글이 맘에 안드실 수 있어요,

    그냥 저는 쿠팡 물량이 정말 줄어드는가, 불매가 어느정도 진행되는가가 스스로도 궁금해서라도 요즘 나가니 궁금하실 분들도 많으실 거 같아 현장 특파원? 같은 느낌으로 아주 오랜만에 82에 글 올려봤어요 앞으로도 혹시라도 흥미있는 변화가 있다면 공유할까 합니다

  • 33. ㅁㅁ
    '26.1.16 9:55 PM (14.63.xxx.70)

    탈팡 했지만 원글님 이런 글 좋아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하여간에 82에 똑똑한 사람들 하도 많아서 댓글 보기 짜증나요.
    베베꼬는 악플러들 벌받아라!

  • 34. ..
    '26.1.16 10:09 PM (121.152.xxx.153)

    누군가의 노동으로 누군가는 배송을 받게 되니
    좋은 마음으로 하셔도 되죠
    근로자는 본인 일 하면 되고 변해야하는 것은 기업입니다
    그래도 정권 바뀌고 에어컨 히터 휴식시간 생수 의 변화는
    참으로 다행입니다
    노동부장관이 폭염이 몇번 방문한 기사 봤었어요

  • 35. ...
    '26.1.16 10:24 PM (58.122.xxx.12)

    이해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댓글 감사합니다. 이맛에 82 글 쓰죠 ㅎㅎㅎ.

    아닌게 아니라 고용노동부 일 열씸히 하긴 합니다. 지난주에도 장관님은 아니지만 고용노동부에서 두번이나 감독하러 나오긴 했어요. 물론 그때뿐 바로 달달볶는 방송은 시작되지만 문제가 되었던 퇴직금 리셋 규정도 휴게실에 걸려있는 취업규정 살펴보니 원복되긴 했더라구요. 주휴수당이 주 15시간 이상이면 주게 되어있지만 여전히 5일 근무를 해야 나오는 등 편법은 계속되고 있지요.

    미장에 투자하시는 분들 중 혹시라도 물리신 분들이 있으시면 감히 조언드리자면 4분기 실적은 분명 어닝쇼크수준일 것이니 주가 추가 하락은 어쩔수 없지만 1분기는 쿠폰영향 및 다른 이슈로 좀 묻히면서 매출은 일시적으로 늘 수 있으니 지금 버리거나, 아님 올 1분기 실적 발표 후 다소 회복되는 시점에 버리시거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36. ..
    '26.1.16 10:36 PM (210.179.xxx.245)

    글의 모순을 나만 느낀게 아나었네

  • 37. ㅇㅇ
    '26.1.16 10:43 PM (1.216.xxx.187)

    노재팬 한다면서 유니클로에서에서 일하는 거네 ㅎㅎㅎ

  • 38. ㅋㅋㅋ
    '26.1.16 11:12 PM (218.145.xxx.183)

    글에 모순이 너무 많네요.
    악덕이라면서 열심히 다니고 거기서 돈벌고.
    춥고 덥다면서 손목 수술할정도로 다니고...
    춥고 더우면 그때만이라도 헬스클럽을 가야지 앞뒤가 너무 안맞는 소리들.
    그리고 그 나이대면 쿠팡 아니면 받아줄 곳도 잘 없을텐데 고마운 일터아닌가...
    2222222222222222222

    본인도 생계형으로 보이는데, 정신승리 대단
    그렇게 싫은 곳에서 돈 받지 마세요~~ 자존심 안상해요? ㅋㅋㅋㅋ

  • 39. ㅋㅋㅋ
    '26.1.16 11:15 PM (218.145.xxx.183)

    거기 있는 다른 사람들이 볼땐
    원글님도 생계형. 혼자 고고한 척 하는거 더 웃겨 보여요
    정치병자들 악플 안당하려고 정권 어쩌고도 쓰고
    남 눈치 엄청 볼 것 같은데~

  • 40. 22222
    '26.1.16 11:20 PM (218.39.xxx.136)

    노재팬 한다면서 유니클로에서에서 일하는 거네
    쿠팡이 주는 돈 달달하죠!?

  • 41. ㅇㅇ
    '26.1.16 11:23 PM (112.166.xxx.103)

    쿠팡은 안써봤고
    11번가나 간혹 네이버 사용하는 데
    요새 배송 엄청 빨라졌어요. 하루만에 옴
    신선식품은 원래 마트에서 샀슴

  • 42. ㄱㄴ
    '26.1.17 12:36 AM (118.220.xxx.61)

    글 잘 읽었어요.

    현장감있는글인데 왠 트집들이 많은지요
    열심히 사는 원글님 응원합니다.

  • 43. 이유가뭐든
    '26.1.17 12:59 AM (118.235.xxx.136)

    본인의 감정이 그렇게 혼란스러우면서
    뭐하러 악덕기업 돈 받아 먹으면서 거기서 일하겠어요
    그건 님이 돈이 아쉬우니 일하는 겁니다

    그 와중에도 정신적으로든 경제제으로든 물리적으로든
    얻으려/배우려 하는 사람은 뭐든 얻고 배우게 됩니다.
    남한테 지적질하고 우월감을 얻는 사람보다
    여러모로 건강한 사람입니다.

    현장감있는글인데 왠 트집들이 많은지요
    열심히 사는 원글님 응원합니다.22

  • 44. ㄱㄴㄷ
    '26.1.17 1:10 AM (125.189.xxx.41)

    그러게요.
    현장감 있는 글 도움되는구만
    뭔 트집들을...
    쿠팡이 지금 없는것도 아니고 피할 수 없다면
    개선되도록 지켜보고 감시하고
    그런 시각이 필요한데
    원글님 글 고맙네요..
    일본경우도 바로 옆나라고 얽혀있는 나라고
    그럴바엔 이용하고 감시하고
    우리에게 유리하도록 잘 지내는것도
    좋다봅니다..예를들면 k팝이 일본서 대히트라면
    우리가 돈버는거잖아요..우리문화 이해할거고
    우리에게 나쁘게 안하거나 덜할거고요.
    글로벌시대에
    무작정 배척이 바람직하지도 않거니와
    되지도않고 실익도 없으니까요...

  • 45. ditto
    '26.1.17 3:42 AM (83.135.xxx.10)

    현장감있는 글 도움되는 구만 뭔 트집? 22222
    원글님도 인정하셨잖어요 모순이 있다느 걸. 그렇지만 그 안에서 현실을 말씀해 주시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니 오래간만에 쿠팡에 대해 현장감있는 글 읽는 것 같아 좋았구만.
    에전에 제가 농담조로, 쿠팡 알바라도 해봐야겠다 했더니 노동 고ㅓㄴ련 부서에소 일하는 친구가 완전 정색하면서 거기 너무 위험하다 실제 노동 사망 사고도 너무 많고 노동 조건이 너무 열악하다고, 절대 일하지 마라고 신신당부하더라구요 원글님 적어주신 내용 중에 그나마 작년부터 환경이 조금은 개선된 것 같아 다행이다 싶어요

  • 46. ...
    '26.1.17 7:55 AM (223.39.xxx.92)

    현장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감정 모순이니 하는 얘기들은 쿠팡 까는거 싫어라 하는 분들이 트집 잡는 걸로 보입니다.

    탈팡도 개인의 선택이고 친팡도 개인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10년 이상 거의 쿠팡만 무지무지 많이 쓴 사람입니다.
    이 기업의 태도와 철학이 근로자나 소상공인을 착취한다는걸 알게된 마당에 굳이? 하는 생각으로 탈팡했어요. 그동안 수많은 뉴스를 보고 듣고서도 이제서야 저울이 탈팡 쪽으로 기운 것이지요.

    다시 쿠팡 매출이 늘어난다는 소식은 제 선택이 소수의 선택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그래서 제가 원했던 효과(쿠팡이 태도를 바꾸고 상생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람)가 나지 않을 거라는 점에서 아쉽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는 현재 타 플랫폼들에서 새로운 쇼핑 패턴을 구축하면서 소비 패턴의 변화나 느긋함을 경험하고 있어서 만족하고, 쿠팡에 길들여진, 거기서 절대 못 벗어날 것 같던 관성에서 벗어났다는게 좋습니다.

    어디든 독과점 기업이 장악하면 폐해가 생길 수밖에 없고 소비자로서 그걸 망각한다면 종속될 수밖에 없다는 것도 크게 깨달았네요.

    또다른 독점적 기업이 나타나고 폐해가 생긴다면 다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이번 경험으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필요성을 깨달았어요.

  • 47. ...
    '26.1.17 7:57 AM (223.39.xxx.92)

    참 그리고 국가가 개입하니 노동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던 중 가장 반가운 소식이에요. ^^

  • 48. ;;;
    '26.1.17 8:11 AM (211.234.xxx.205)

    그나이에 써주는데가 쿠팡밖에 없을텐데
    스파이짓하면서 돈도받고 욕은 하고 싶고
    가지가지 하네요

  • 49. 쿠팡이
    '26.1.17 8:14 AM (211.234.xxx.225)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불매에 동참하려는 것
    이럴때마다 위선자 취급하는 분들
    나빠요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이런일 없습니다

  • 50. ...
    '26.1.17 10:40 AM (211.176.xxx.248)

    그러게요.
    독립군 응원하는 나까무라 헌병보조원인가?
    따지고 보면 헌병보조원이 더 나쁜 놈이잖아요.ㅎㅎㅎ

  • 51. ...
    '26.1.17 10:50 AM (211.176.xxx.248)

    위선자 맞아요.
    물류 일해본 사람들은 쿠팡이 그나마 낫다고 그러잖아요.
    이런식의 악마적 선동이 위선이 아니면 뭔가요?
    정보유출도 쿠팡만 한 게 아닌데 쿠팡만 때려잡고..
    본인들만 정의라고 생각하지 객관적으로 보자면 북한식 인민재판이고 폭력이에요.
    이런 국민정서가 해외자본이 한국 투자 고려할때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이 되는 거죠.

  • 52. 저 위
    '26.1.17 10:54 AM (125.189.xxx.41)

    스파이짓이라고 하는 분은
    그럼 쿠팡이 계속 악재 반복되는게
    좋다 말씀이신가요?
    좋지않은건 개선 되어야는데
    그럴려면 목소리내고 감시도하고 해야죠..
    어이없어서 원누구편을 드는건지

  • 53. ...
    '26.1.17 11:00 AM (211.176.xxx.248)

    그러니까 왜 감시를 쿠팡만 하냐구요?
    더 열악한 물류센터들이 훨씬 더 많은데..
    합리적인 기준 없이 개떼처럼 몰려 다니는 마녀사냥이잖아요.
    그게 개선이에요?
    미친 x 푸닥거리지?
    중국사람들 하는 짓 마이너 버전일 뿐.. 그런 선동으로 개선된 게 역사상 단 하나라도 있나요?

  • 54. ...
    '26.1.17 11:04 A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그런 선동으로 개선되는 거면 세월호 푸닥거리 실컷 했는데 제천화재, 이태원, 무안 공항.. 사고가 계속 일어나겠어요?
    세월호에 질려 버려서 이태원때 푸닥거리가 안 먹히잖아요.
    제천이나 무안은 입꾹닫.. 이건 또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
    아.. 무안공항 붙이지 말고 제주항공 붙이라고 푸닥거리 했었죠?
    개짓거리도 가지가지해요.

  • 55. ...
    '26.1.17 11:05 A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그런 선동으로 개선되는 거면 세월호 푸닥거리 실컷 했는데 제천화재, 이태원, 무안 공항.. 사고가 계속 일어나겠어요?
    세월호에 질려 버려서 이태원때 푸닥거리가 안 먹히잖아요.
    제천이나 무안은 입꾹닫.. 이건 또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
    아.. 무안공항 붙이지 말고 제주항공 붙이라고 푸닥거리 했었죠?
    개짓거리도 참 가지가지 해요.

  • 56. ...
    '26.1.17 11:07 AM (211.176.xxx.248)

    그런 선동으로 개선되는 거면 세월호 푸닥거리 실컷 했는데 제천화재, 이태원, 무안 공항.. 사고가 계속 일어나겠어요?
    사람들이 세월호 선동에 얼마나 질려 버렸으면 이태원때는 푸닥거리가 안 먹히겠어요?ㅎㅎㅎ
    제천이나 무안은 입꾹닫.. 이건 또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
    아니지.. 무안공항 붙이지 말고 제주항공 붙이라고 푸닥거리 했었죠?
    개짓거리도 참 가지가지 해요.

  • 57. 위선자?
    '26.1.17 12:39 PM (211.234.xxx.225)

    당신 자식이 쿠팡에 손해라도 봤다면?
    아마 그런 사람들이
    더 환장하고 죽자고 달려들 듯 ㅋ
    정의라는 것이 무엇인지 공부부터 하고
    위선자라고 까부시길
    진짜 양심 불랑인 인간들이
    선하게 살려는 사람들을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리려고
    쓰는 비난이 위선자 ㅋㅋㅋ
    가짜 선이라도 해보고 욕하세요
    이기심의 끝판왕들
    남의 덕으로 누리면서도
    당연한듯 사는 충 집단

  • 58. 쿠팡에
    '26.1.17 12:41 PM (211.234.xxx.225)

    물루 다 빼앗기고
    나중에 어쩌시려구?
    위선자 덕분에
    이만큼의 대한민국의 자유를 누리는건 모르지?
    이찍이들
    당신들이 뽑은 대통령들 모두 중범죄자들
    변명이라도 해보시길

  • 59. ...
    '26.1.17 1:37 PM (211.176.xxx.248)

    아하.. 그러셨어요?
    쿠팡에 물류 뺏긴다.. 그래서 법도 원칙도 없이 여론몰이로 인민재판을 하겠다?
    이런 매국노중에 악질 매국노가 있나..
    그럼 해외자본투자를 받지 말까요?
    전세계적으로 법인세까지 깍아가며 자본유치하는 거 안 보여요?
    우리나라가 자본순유출 몇위다?
    4위에요. 4위!!!
    정신 차리고 살아요.
    똥, 된장 구분도 못하는 아메바 지능인가..

  • 60. ...
    '26.1.17 1:45 PM (211.176.xxx.248)

    당신 자식이 쿠팡에 손해라도 봤다면?
    =>이게 제일 무식한 비유죠.
    그럼 당신 자식이 쿠팡 주식 갖고 있다면 어쩔래요?
    제 3자는 3자다운 객관적 관점으로 사안을 지켜봐야 하는 겁니다.
    당신 자식이 cj에서 일한다면 한진에서 일한다면.. 공평한 기준이에요?
    자.. 이게 뭐다? 위선이에요. 악질적인 위선.

  • 61. ...
    '26.1.17 1:50 PM (211.176.xxx.248)

    그리고 이 돌머리들은 정치적으로 끌고 들어가는데 지금 전과자 대통령을 교주처럼 모시는 게 누군데 헛소리를 해요?
    윤석열 찍었다고 칩시다.
    계엄하라고 한 거예요?
    계엄 찬성한대요?
    모지리 같은 극우 아니면 지지하는 사람 없어요.
    교주처럼 모시며 우리가 조국이다, 착한 음주운전 찾는 사람들이나 정신 차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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