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킨슨 20년차 넘으면 거동이 거의불편해지나요

Asdl 조회수 : 2,544
작성일 : 2026-01-16 17:15:18

아무리 운동하고 해도 20년차에는 거동이 불편해지거나 힘들어지는건 어쩔수가 없나요..

IP : 118.235.xxx.2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살에
    '26.1.16 5:21 PM (220.78.xxx.213)

    발병했나요?

  • 2. Asdl
    '26.1.16 5:22 PM (118.235.xxx.230)

    만 62세일때요

  • 3. ㅇㅇ
    '26.1.16 5:25 PM (221.156.xxx.230)

    약으로 진행 속도를 늦추는거지 치료가 되는게 아니거든요
    아무래도 20년동안 조금씩 더 나빠졌을거에요
    거기다 80대면 파킨슨 아니어도 거동이 힘들어질 나이고요

  • 4.
    '26.1.16 5:35 PM (126.179.xxx.251)

    저희 엄마 65세 발병, 확진 후 13년차인데 이미 걷기 힘들고 생활 제약 많아요.
    20년 거동 잘 하시고 산거면 진짜 운 좋으신거네요.

  • 5.
    '26.1.16 5:38 P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70대 초반 파킨슨 진단. 이미 진행 좀 된 상태라 함
    약 드시기 시작했으나 파킨슨으로 인한 치매 진단도 나옴.
    매일 두 시간씩 개천 걸으시고,
    식품 종류는 재래시장이나 마트 일부러 걸어다니심.
    버스 정류장 세 개 정도 늘 걸어다니시고, 운전 못하게 하니 전철 타고 다니심.
    80대 후반 치매 심해지셔서 요양원 가셨지만
    9대 초반 돌아가실 때까지 부축만 조금 하면 늘 걸어다니셨다 함.
    부주의로 대소변 실수할까 기저궈 요양원에서 채웠지만, 돌아가시는 날까지 변의나 요의 표하셔서 늘 화장실 가셨다함
    돌아가시는 날 점심 다 드시고 갑자기 가슴 답답한 듯 숨을 못쉬셔서, 요양보호사들이 체하셨나보라고 가슴 주물러드림.
    그러다가 다른 분 잠깐 돌아보고 오니 의자에서 큰 숨 한 번 쉬시고 고개 떨구심.
    갑자기 잠드셨나 했는데 그 때 숨 거두신 거.
    크게 편찮지 않고 당신 이름외에 아는 게 없는 치매 진행 됐어도 대소변 다 가리시고 식사도 끝까지 당신 손으로 드시다 가신 경우 처음이라고 요양원에서 그럼.

  • 6. 푸른하늘
    '26.1.16 5:47 PM (121.150.xxx.168)

    70중반 파킨슨 10년넘게 앓으시다가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매일 3시간씩 운동하시고 부지런하셨어요 조금씩 안좋아지셔서 재작년 보라매에 입원하고 약을 바뀠는데 퇴원하자마자 더 심각하게 안좋아지셔서 거동 잘 못하셨네요 입원전에는 매주 교회도 다니셨는데 퇴원후에는 바깥 활동을 전혀 못하셨어요 보라매병원 의사한테 따져물어보고싶을정도예요 ㅠㅠ 마지막에는 폐렴으로 돌아가셨어요

  • 7. 62세에
    '26.1.16 5:52 PM (220.78.xxx.213)

    발병해서 이십년이면 80이 넘으신건데
    파킨슨병 아니라도 거동 불편해질 연세시네요
    그래도 20년동안 관리 잘 하셨나봐요

  • 8. 파킨슨은
    '26.1.16 6:57 PM (118.235.xxx.220)

    알수없어요 . 진행되는 속도가 개인차가 있어서요

    재활치료 꾸준히 하신다고 하더라도보편적으로10년지나면
    나빠지는속도가 눈에 띨정도 로 진행이 빨리되더군요

  • 9. kk 11
    '26.1.16 7:15 PM (114.204.xxx.203)

    아무래도 80 넘으면 그렇죠
    엄마 보니 약도 별로 효과 있나 싶어요

  • 10. 60초
    '26.1.16 8:13 PM (220.72.xxx.58)

    60초반에 발병해서 지금 78세신대 재작년까진 산도 다니시고 해외여행도 다니셨는데 최근 보니 이젠 돌아다니는건 안되시는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거동이 아주 불편한건 아니고 멀리 못가시는 거 같아요.. 운동 진짜 열심히 하셨고 초기에 발견되서 약도 오랫동안 꾸준히 드신걸로 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885 ‘정청래표’ 1인1표제, 당무위 의결 15 2월3일 2026/01/19 2,190
1784884 엔비디아팔고 테슬라로 갈아탈까요? 9 드림 2026/01/19 2,617
1784883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c시즌 입장권으로 b시즌 들어갈 수 있나요.. 아웅 2026/01/19 463
1784882 현대차는 왜 오르는거예요 12 궁금 2026/01/19 4,060
1784881 주식)저 바보짓 했어요 7 ... 2026/01/19 3,690
1784880 현대차 주식 오늘 완전 역대급이네요 1 ㅇㅇ 2026/01/19 2,381
1784879 현대차 오늘 날아가네요. 17% 5 ㅇㅇ 2026/01/19 2,509
1784878 연말정산서류작성시 실수 2 . . 2026/01/19 936
1784877 '한-캄 우정의 다리'로 본 통일교-윤석열 '정교유착' 전말 1 뉴스타파펌 2026/01/19 466
1784876 보증금 처음받았는데 어디다 둘까요? 5 처음 2026/01/19 1,067
1784875 돌아가시는 분 생신도 챙기는 거예요? 23 ........ 2026/01/19 2,504
1784874 우족탕 끓였어요. 9 ... 2026/01/19 833
1784873 아이 하나만 낳을걸… 78 2026/01/19 20,673
1784872 은퇴 앞두고 다들 집을 사라는데 월세 살겠다는게 잘못된 생각일까.. 17 노후 2026/01/19 3,358
1784871 모니터 보면 눈이 아픈데요.. 팁을 부탁해요 6 캔디 2026/01/19 1,053
1784870 혼자 뭐할까요 2 ........ 2026/01/19 903
1784869 주식을 조금씩 시작했는데 일상이 정신없어졌어요 9 봄기다림 2026/01/19 2,990
1784868 음...어제 만난 친구 5 ㄴㅁ 2026/01/19 2,210
1784867 고민글 올라오면 일부러 원글 속뒤집거나 상처주는 댓글 다는 사람.. 13 00 2026/01/19 1,336
1784866 김부각을 만들었는데 세상에나 너무 맛있어서 5 김지옥 2026/01/19 1,785
1784865 넷플릭스 세븐 다이얼스 미스테리 추천합니다 8 고구마깡 2026/01/19 2,335
1784864 다들 기미 관리 어떻게 하세요? 기미 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16 76 2026/01/19 3,210
1784863 나솔에서 영철정숙 랜덤데이트로 이어진거 7 -- 2026/01/19 2,136
1784862 광화문역 근처에 생일모임 괜찮은 식당 있을까요 7 ........ 2026/01/19 1,083
1784861 3.3떼고 알바중인데 연말정산 해야되나요? 8 .. 2026/01/19 1,429